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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2 조너선 스위프트의 책들의 전쟁(English Classics372 The Battle of the Books, and other Short Pieces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72 조너선 스위프트의 책들의 전쟁(English Classics372 The Battle of the Books, and other Short Pieces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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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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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0.5만 자
  • 29.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05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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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2 조너선 스위프트의 책들의 전쟁(English Classics372 The Battle of the Books, and other Short Pieces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동화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당대 영국의 정치, 종교, 식민지 정책, 차별 등을 신랄하게 비꼰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세계 최고의 풍자 소설’이란 칭호가 아깝지 않은 18세기의 걸작입니다. 아일랜드 추밀원(Irish Privy Council)이 그가 신분을 숨기고 발표한 7편의 드레피어의 편지(Drapier's Letters)(1724~1725)에 현상금을 걸었을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소설’이자 ‘가장 유명한 금서(禁書)’가 된 걸리버 여행기는 출판업자 또한 투옥을 피하기 위해 적지 않은 부분을 고치고 삭제하였을 정도로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문제작인 동시에 그만큼의 인기를 확신할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작품은 단연 걸리버 여행기가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작품에서도 스위프트 특유의 – 스위프트인(Swiftian)다운 풍자와 해학이 넘실댑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풍자 축제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가 존재하는 세계 최고의 풍자 문학가(Satirist) 조너선 스위프트의 문학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Swift was born in Dublin seven months after his father’s death. His mother after a time returned to her own family, in Leicester, and the child was added to the household of his uncle, Godwin Swift, who, by his four wives, became father to ten sons of his own and four daughters. Godwin Swift sent his nephew to Kilkenny School, where he had William Congreve among his schoolfellows.

스위프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7개월 만에 더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얼마 후 그의 어머니는 레스터에 있는 친정으로 돌아왔고, 아이는 4명의 아내에 의해 10명의 아들과 4명의 딸을 둔 아버지가 된 삼촌 고드윈 스위프트의 집에 추가되었습니다. Godwin Swift는 그의 조카를 Kilkenny School로 보냈고, 그곳에서 그는 그의 학교 동료들 중 윌리엄 콩그리브를 만났습니다.

But Sir William Temple had missed Jonathan Swift from Moor Park. Differences were forgotten, and Swift, at his wish, went back. This was in 1696, when his little pupil, Esther Johnson, was fifteen. Swift said of her, “I knew her from six years old, and had some share in her education, by directing what books she should read, and perpetually instructing her in the principles of honour and virtue, from which she never swerved in any one action or moment of her life. She was sickly from her childhood until about the age of fifteen; but then grew into perfect health, and was then looked upon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graceful, and agreeable young women in London, only a little too fat. Her hair was blacker than a raven, and every feature of her face in perfection.”

하지만 윌리엄 템플 경은 무어 공원에서 온 조나단 스위프트를 놓쳤어요. 차이점은 잊혀졌고, 스위프트는 그의 바람대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그의 어린 제자 에스더 존슨이 15살이었던 1696년의 일입니다. 스위프트는 그녀에 대해 "저는 그녀를 6살 때부터 알았고, 그녀가 읽어야 할 책을 지시하고, 그녀의 인생에서 단 한 번의 행동이나 순간에서도 절대 벗어나지 않았던 명예와 덕의 원칙을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그녀의 교육에 어느 정도 기여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약 15살까지 아팠지만, 그 후 완벽한 건강으로 성장했고, 런던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하고, 상냥한 젊은 여성들 중 한 명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까마귀보다 더 까맣고 얼굴의 모든 특징이 완벽합니다.“

This was the Stella of Swift’s after-life, the one woman to whom his whole love was given. But side by side with the slow growth of his knowledge of all she was for him, was the slow growth of his conviction that attacks of giddiness and deafness, which first came when he was twenty, and recurred at times throughout his life, were signs to be associated with that which he regarded as the curse upon his life. His end would be like his uncle Godwin’s. It was a curse transmissible to children, but if he desired to keep the influence his genius gave him, he could not tell the world why he refused to marry. INTRODUCTION.

이것은 스위프트의 사후 삶의 스텔라였습니다. 그의 모든 사랑을 받은 유일한 여자였죠. 하지만 그에 대한 그의 지식의 느린 성장과 함께, 그가 스무 살 때 처음 찾아왔고, 때때로 그의 삶 전체에 걸쳐 재발하는 현기증과 청각장애의 발작은 그가 그의 삶에 저주로 여기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는 확신의 느린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의 끝은 그의 삼촌 고드윈의 끝일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전염되는 저주였지만, 천재성이 준 영향력을 지키고 싶다면 결혼을 거부한 이유를 세상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서두(INTRODUCTION).

Satire is a sort of glass wherein beholders do generally discover everybody’s face but their own; which is the chief reason for that kind reception it meets with in the world, and that so very few are offended with it. But, if it should happen otherwise, the danger is not great; and I have learned from long experience never to apprehend mischief from those understandings I have been able to provoke: for anger and fury, though they add strength to the sinews of the body, yet are found to relax those of the mind, and to render all its efforts feeble and impotent.

풍자는 보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제외한 모든 사람의 얼굴을 발견하는 일종의 유리입니다; 이것이 풍자가 세상에서 만나는 친절한 환영의 주된 이유이고,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풍자로 인해 기분이 상합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랜 경험을 통해 분노와 분노는 몸의 힘줄에 힘을 더해주지만, 마음의 힘줄을 풀어주고, 모든 노력을 미약하고 무기력하게 하는 것은 결코 제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해로부터 장난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There is a brain that will endure but one scumming; let the owner gather it with discretion, and manage his little stock with husbandry; but, of all things, let him beware of bringing it under the lash of his betters, because that will make it all bubble up into impertinence, and he will find no new supply. Wit without knowledge being a sort of cream, which gathers in a night to the top, and by a skilful hand may be soon whipped into froth; but once scummed away, what appears underneath will be fit for nothing but to be thrown to the hogs. THE PREFACE OF THE AUTHOR.

오직 한 쓰레기로만 버티는 두뇌가 있다. 주인에게는 신중히 모아 놓고, 그 작은 재고를 집안일로 관리하게 하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인에게는 그것을 윗사람의 매질 속에 넣지 않도록 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거품이 일게 되고, 그는 새로운 공급처를 찾지 못할 것이다. 지식이 없는 재치는 크림의 일종으로, 하룻밤에 꼭대기에 모이고, 숙련된 손에 의해 곧 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쓰레기를 치우고 나면, 그 아래에 나타난 것은 돼지에게 던져지는 것 외에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저자의 서문(THE PREFACE OF THE AUTHOR).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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