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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4 조너선 스위프트의 스텔라에게 쓴 편지(English Classics374 The Journal to Stella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74 조너선 스위프트의 스텔라에게 쓴 편지(English Classics374 The Journal to Stella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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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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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4.4만 자
  • 29.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079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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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4 조너선 스위프트의 스텔라에게 쓴 편지(English Classics374 The Journal to Stella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When Swift began to write the letters known as the Journal to Stella, he was forty-two years of age, and Esther Johnson twenty-nine. Perhaps the most useful introduction to the correspondence will be a brief setting forth of what is known of their friendship from Stella’s childhood, the more specially as the question has been obscured by many assertions and theories resting on a very slender basis of fact.

스위프트가 스텔라에게 저널로 알려진 편지를 쓰기 시작했을 때 그의 나이는 42세였고 Esther Johnson은 29세였습니다. 아마도 서신에 대한 가장 유용한 소개는 스텔라의 어린 시절부터 알려진 우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일 것입니다. 특히 사실에 근거한 많은 주장과 이론에 의해 질문이 모호해지기 때문입니다.

Jonathan Swift, born in 1667 after his father’s death, was educated by his uncle Godwin, and after a not very successful career at Trinity College, Dublin, went to stay with his mother, Abigail Erick, at Leicester. Mrs. Swift feared that her son would fall in love with a girl named Betty Jones, but, as Swift told a friend, he had had experience enough “not to think of marriage till I settle my fortune in the world, which I am sure will not be in some years; and even then, I am so hard to please that I suppose I shall put it off to the other world.” Soon afterwards an opening for Swift presented itself. Sir William Temple, now living in retirement at Moor Park, near Farnham, had been, like his father, Master of the Irish Rolls, and had thus become acquainted with Swift’s uncle Godwin.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667년에 태어난 조나단 스위프트는 삼촌 고드윈에게 교육을 받았고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그다지 성공적인 경력을 쌓지 못한 후 어머니 아비게일 에릭과 함께 레스터에 머물렀습니다. 스위프트 부인은 아들이 베티 존스라는 이름의 소녀와 사랑에 빠질까 봐 두려워했지만, 스위프트가 친구에게 말한 것처럼, 그는 "세상에서 제 재산을 정리할 때까지 결혼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경험이 있었고, 몇 년 안에 그러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리고 나서도, 저는 그것을 다른 세상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곧 스위프트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판햄 근처의 무어 파크에 은퇴하여 살고 있는 윌리엄 템플 경은 그의 아버지처럼 아일랜드 롤스의 마스터였고, 그래서 스위프트의 삼촌 고드윈과 알게 되었습니다.

Moreover, Lady Temple was related to Mrs. Swift, as Lord Orrery tells us. Thanks to these facts, the application to Sir William Temple was successful, and Swift went to live at Moor Park before the end of 1689. There he read to Temple, wrote for him, and kept his accounts, and growing into confidence with his employer, “was often trusted with matters of great importance.” The story—afterwards improved upon by Lord Macaulay—that Swift received only £20 and his board, and was not allowed to sit at table with his master, is wholly untrustworthy. Within three years of their first intercourse, Temple had introduced his secretary to William the Third, and sent him to London to urge the King to consent to a bill for triennial Parliaments.

게다가, 레이디 템플은 레이디 템플과 친척 관계였습니다. 오레리 경이 말한 대로 신속합니다 이러한 사실들 덕분에, 윌리엄 템플 경에 대한 신청은 성공적이었고, 스위프트는 1689년 말 이전에 무어 공원에 살기 위해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성전에게 글을 읽어주고, 글을 써주고, 그의 기록을 보관했고, 고용주에게 "종종 매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신뢰받았다"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위프트가 20파운드와 그의 이사회를 받았고, 그의 주인과 식탁에 앉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나중에 맥컬레이 경에 의해 발전되었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교제로부터 3년 이내에 템플은 윌리엄 3세에게 그의 비서를 소개했고, 3년마다 열리는 의회에 대한 왕의 동의를 촉구하기 위해 그를 런던으로 보냈습니다.

When Swift took up his residence at Moor Park he found there a little girl of eight, daughter of a merchant named Edward Johnson, who had died young. Swift says that Esther Johnson was born on March 18, 1681; in the parish register of Richmond, [0a] which shows that she was baptized on March 20, 1680–81, her name is given as Hester; but she signed her will “Esther,” the name by which she was always known. Swift says, “Her father was a younger brother of a good family in Nottinghamshire, her mother of a lower degree; and indeed she had little to boast in her birth.” Mrs. Johnson had two children, Esther and Ann, and lived at Moor Park as companion to Lady Giffard, Temple’s widowed sister. Another member of the household, afterwards to be Esther’s constant companion, was Rebecca Dingley, a relative of the Temple family. She was a year or two older than Swift.

스위프트가 무어 공원에 그의 집을 마련했을 때, 그는 그곳에서 에드워드 존슨이라는 상인의 딸인 여덟 살의 어린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에스더 존슨이 1681년 3월 18일에 태어났으며 리치먼드의 교구 등록부에는 1680-81년 3월 20일에 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위프트는 "그녀의 아버지는 노팅엄셔에 있는 좋은 가족의 남동생이었고, 그녀의 낮은 수준의 어머니였고, 실제로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자랑할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존슨 부인은 에스더와 앤이라는 두 아이를 가졌고, 템플의 미망인 여동생 기파드의 동반자로서 무어 공원에서 살았습니다. 나중에 에스더의 영원한 동반자가 된 가족의 또 다른 구성원은 템플 가족의 친척인 레베카 딩리였습니다. 그녀는 스위프트보다 한두 살 많았습니다.

If the Journal shows us some of Swift’s less attractive qualities, it shows still more how great a store of humour, tenderness, and affection there was in him. In these letters we see his very soul; in his literary work we are seldom moved to anything but admiration of his wit and genius. Such daily outpourings could never have been written for publication, they were meant only for one who understood him perfectly; and everything that we know of Stella—her kindliness, her wit, her vivacity, her loyalty—shows that she was worthy of the confidence. INTRODUCTION.

만약 저널이 우리에게 스위프트의 덜 매력적인 자질들 중 일부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그의 안에 얼마나 유머, 부드러움, 애정이 있는 저장소가 있었는지 훨씬 더 잘 보여줍니다. 이 편지들에서 우리는 그의 영혼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문학 작품에서 우리는 그의 재치와 천재성에 대한 감탄 외에는 거의 감동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일상적 외설은 결코 출판을 위해 쓰여질 수 없었고, 그것은 그를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을 위한 것이었고, 우리가 스텔라에 대해 아는 모든 것 - 그녀의 친절함, 재치, 발랄함, 충성심-은 그녀가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개(INTRODUCTION).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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