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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86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Ⅲ(English Classics386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3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86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Ⅲ(English Classics386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3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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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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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7.8만 자
  • 2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19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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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86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Ⅲ(English Classics386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3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The inquiry into the religious thought of the eighteenth century form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subjects for speculation in the history of the intellectual development of western nations. It is true, that in that history Swift takes no special or distinguished part; but he forms a figure of peculiar interest in a special circle of his own. Swift had no natural bent for the ministry of a church; his instincts, his temperament, his intellect, were of that order which fitted him for leadership and administration.

18세기의 종교 사상에 대한 탐구는 서구 국가의 지적 발전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색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 역사에서 Swift는 특별하거나 두드러진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특별한 서클에서 특별한 관심의 인물을 형성합니다. 스위프트는 교회 사역에 타고난 성향이 없었습니다. 그의 본능, 기질, 지성은 그를 지도력과 행정에 적합하게 만들었습니다.

He was a born magistrate and commander of men. It is, therefore, one of the finest compliments we can pay Swift to say, that no more faithful, no more devoted, no stauncher servant has that Church possessed; for we must remember the proud and haughty temper which attempted to content itself with the humdrum duties of a parish life. Swift entered the service of that Church at a time when its need for such a man was great; and in spite of its disdain of his worth, in spite of its failure to recognize and acknowledge his transcendent qualities, he never forgot his oath, and never shook in his allegiance.

그는 타고난 집정관이자 인간의 사령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스위프트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중 하나는 더 이상 충실하지도 않고 헌신적이지도 않으며 충실한 종도 그 교회를 소유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당 생활의 평범한 의무에 만족하려고 했던 오만하고 거만한 기질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위프트는 그런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그 교회에서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가치를 멸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초월적인 자질을 인식하고 인정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맹세를 결코 잊지 않았으며 그의 충성을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To any one, however, who reads carefully his sermons, his "Thoughts on Religion," and his "Letter to a Young Clergyman," there comes a question—whether, for his innermost conscience, Swift found a satisfying conviction in the doctrines of Christianity. "I am not answerable to God," he says, "for the doubts that arise in my own breast, since they are the consequence of that reason which he hath planted in me, if I take care to conceal those doubts from others, if I use my best endeavours to subdue them, and if they have no influence on the conduct of my life."

그러나 그의 설교, "종교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젊은 성직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주의 깊게 읽는 누구에게나 스위프트는 그의 가장 깊은 양심에 대해 기독교의 교리에서 만족스러운 확신을 찾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나는 하나님에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 가슴 속에 생기는 의심은 그가 나에게 심어주신 그 이유의 결과이기 때문에,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 의심을 감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것들이 내 삶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에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We search in vain, in any of his writings, for any definite expression of doubt or want of faith in these doctrines. When he touches on them, as he does in the sermon "On the Trinity," he seems to avoid of set purpose, rational inquiry, and contents himself with insisting on the necessity for a belief in those mysteries concerning God about which we cannot hope to know anything. "I do not find," he says, in his "Letter to a Young Clergyman," "that you are anywhere directed in the canons or articles to attempt explaining the mysteries of the Christian religion; and, indeed, since Providence intended there should be mysteries, I don't see how it can be agreeable to piety, orthodoxy, or good sense to go about such a work. For to me there seems a manifest dilemma in the case; if you explain them, they are mysteries no longer; if you fail, you have laboured to no purpose.“

우리는 그의 글에서 이러한 교리에 대한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에 대한 명확한 표현을 찾는데 헛된 일입니다. “삼위일체에 관하여”라는 설교에서 그가 그것들을 만질 때, 그는 정해진 목적과 합리적인 탐구를 피하고 우리가 기대할 수 없는 하나님에 관한 신비에 대한 믿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알기 위해. 그는 자신의 "젊은 성직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당신이 기독교 종교의 신비를 설명하기 위해 정경이나 기사에서 지시를 받은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건함이나 정통성, 이성적으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게 합당한지 모르겠습니다. 나에게는 이 경우에 명백한 딜레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설명하면 그것들은 더 이상 신비가 아닙니다 ; 실패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The editor again takes the opportunity to thank Colonel F. Grant for the service he has rendered him in placing at his disposal his fine collection of Swift's tracts. The portrait which forms the frontispiece to this volume is one of those painted by Francis Bindon, and was formerly in the possession of Judge Berwick. For permission to photograph and reproduce it here, thanks are due to Sir Frederick R. Falkiner, Recorder of Dublin.

편집자는 다시 한 번 F. Grant 대령에게 Swift의 소책자의 훌륭한 컬렉션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게 해 준 서비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 책의 앞부분을 이루는 초상화는 Francis Bindon이 그린 것 중 하나이며 이전에는 Berwick 판사가 소유했습니다. 여기에서 사진을 찍고 복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데 대해 더블린 기록원인 Frederick R. Falkiner 경에게 감사드립니다.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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