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388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Ⅵ(English Classics388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6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88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Ⅵ(English Classics388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6 by Jonathan Swift)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2.01.1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1만 자
  • 2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215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영어고전001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English Classics001 Christmas Books by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02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English Classics002 Frankenstein by Mary W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English Classics003 Pride and Prejudice b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English Classics004 The Scarlet Letter by (나다니엘 호손(Nathanie)
  • 영어고전005 샬롯 퍼킨스 길먼의 노란 벽지(English Classics005 The Yellow Wallpape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
  • 영어고전00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English Classics006 Alice's Adventur (루이스 캐럴(Lewis Car)
  • 영어고전007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English Classics007 A Modest Proposal b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8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English Classics008 A Doll's House by Henri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9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English Classics009 Metamorphosis by Franz K (프란츠 카프카(Franz Ka)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11 허먼 멜빌의 모비딕Ⅰ(English Classics011 Moby DickⅠ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 영어고전014 아인 랜드의 성가(English Classics014 Anthem by Ayn Rand) (에인 랜드)
  • 영어고전015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모험(English Classics015 The Adventures o (아서 코난 도일(Arthur )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 영어고전01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English Classics017 The Strang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
  • 영어고전018 케이트 쇼팽의 각성(English Classics018 The Awakening, and Select (케이트 쇼팽(Kate Chop)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388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Ⅵ(English Classics388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6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In 1714 Swift left England for Ireland, disappointed, distressed, and worn out with anxiety in the service of the Harley Ministry. On his installation as Dean of St. Patrick's he had been received in Dublin with jeering and derision. He had even been mocked at in his walks abroad. In 1720, however, he entered for the second time the field of active political polemics, and began with renewed energy the series of writings which not only placed him at the head and front of the political writers of the day, but secured for him a place in the affections of the people of Ireland—a place which has been kept sacred to him even to the present time.

1714년에 스위프트는 할리 사역에 대한 봉사에서 실망하고 괴로워하며 불안에 지쳐 영국을 떠나 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의 학장으로 취임했을 때 그는 더블린에서 조롱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해외 행보에서도 조롱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1720년에 그는 두 번째로 활발한 정치 논쟁의 분야에 들어갔고, 그를 당대의 정치 작가들의 머리와 앞자리에 놓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 확보한 일련의 저술들을 새로운 에너지로 시작했습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의 애정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그에게 신성한 곳으로 남아 있습니다.

A visitor to the city of Dublin desirous of finding his way to St. Patrick's Cathedral need but to ask for the Dean's Church, and he will be understood. There is only one Dean, and he wrote the "Drapier's Letters." The joy of the people of Dublin on the withdrawal of Wood's Patent found such permanent expression, that it has descended as oral tradition, and what was omitted from the records of Parliament and the proceedings of Clubs and Associations founded in the Drapier's honour, has been embalmed in the hearts of the people, whose love he won, and whose homage it was ever his pride to accept.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으로 가는 길을 찾고자 하는 더블린 시의 방문자는 딘 교회를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한 명의 학장이 있으며 그는 "드레이피어의 편지"를 썼습니다. Wood의 특허가 철회된 것에 대한 더블린 사람들의 기쁨은 그것이 구전 전통으로 계승되었고, 의회 기록과 Drapier의 명예로 설립된 클럽 및 협회의 절차에서 생략된 영구적인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방부 처리되어 사랑을 얻었고 존경을 표하는 것이 항상 그의 자존심이었습니다.

Had Swift been an Irishman by nature as he was by birth, it might have been otherwise; but Swift was an Irishman by accident, and only became an Irish patriot by reason of the humanity in him which found indignant and permanent expression against oppression. Swift's indignation against the selfish hypocrisy of his fellow-men was the cry from the pain which the sight of man's inhumanity to man inflicted on his sensitive and truth-loving nature. The folly and baseness of his fellow-creatures stung him, as he once wrote to Pope, "to perfect rage and resentment." Turn where he would, he found either the knave as the slave driver, or the slave as a fool, and the latter became even a willing sacrifice. His indignation at the one was hardly greater than his contempt for the other, and his different feelings found trenchant expression in such writings as the "Drapier's Letters," the "Modest Proposal," and "Gulliver's Travels.“

Swift가 태어날 때와 같이 타고난 아일랜드인이었다면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위프트는 우연히 아일랜드인이 되었고 억압에 대한 분개하고 영구적인 표현을 발견한 그 안에 있는 인간성 때문에 아일랜드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동료 인간의 이기적인 위선에 대한 스위프트의 분노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비인간적인 모습이 민감하고 진실을 사랑하는 본성에 가한 고통으로부터의 외침이었습니다. 그의 동료 생물들의 어리석음과 천박함은 그가 포프에게 한 번 쓴 것처럼 "분노와 분개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그를 찔렀습니다. 그가 원하는 곳으로 돌아 가면 노예 운전사로 건달을 발견하거나 바보로 노예를 찾았으며 후자는 자발적인 희생물이되었습니다. 하나에 대한 그의 분노는 다른 하나에 대한 경멸보다 더 크지 않았으며, 그의 다른 감정은 "Drapier's Letters", "Modest Proposal", "Gulliver's Travels"와 같은 글에서 날카로운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In the composition of the "Letters" Swift had set himself a task peculiarly fitting to his genius. Those qualities of mind which enabled him to enter into the habits of the lives of footmen, servants, and lackeys found an even more congenial freedom of play here. His knowledge of human nature was so profound that he instinctively touched the right keys, playing on the passions of the common people with a deftness far surpassing in effect the acquired skill of the mere master of oratory. He ordered his arguments and framed their language, so that his readers responded with almost passionate enthusiasm to the call he made upon them.

"편지"의 구성에서 스위프트는 자신의 천재성에 특히 적합한 작업을 설정했습니다. 하인, 하인, 하인들의 생활 습관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준 마음의 특성은 여기에서 훨씬 더 마음에 드는 놀이의 자유를 발견했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그의 지식은 너무나 심오하여 본능적으로 올바른 건반을 만졌고, 웅변술의 대가가 습득한 기술을 사실상 능가하는 솜씨로 서민의 정열을 연주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정리하고 언어를 구성하여 독자들이 그가 부름에 거의 열광적으로 응답하도록 했습니다.

He had already laid bare their grievances caused by the selfish legislation of the English Parliament, which had ruined Irish manufactures; he had written grimly of the iniquitous laws which had destroyed the woollen trade of the country; he had not forgotten the condition of the people as he saw it on his journeys from Dublin to Cork—a condition which he was later to reveal in the most terrible of his satirical tracts—and he realized with almost personal anguish the degradation of the people brought about by the rapacity and selfishness of a class which governed with no thought of ultimate consequences, and with no apparent understanding of what justice implied. It was left for him to precipitate his private opinion and public spirit in such form as would arouse the nation to a sense of self-respect, if not to a pitch of resentment. The "Drapier's Letters" was the reagent that accomplished both.

그는 이미 아일랜드 제조업을 망친 영국 의회의 이기적인 입법으로 인해 야기된 불만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그 나라의 모직 무역을 파괴한 사악한 법에 대해 냉혹하게 썼습니다. 그는 더블린에서 코크로 가는 여행에서 사람들의 상태를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 상태는 나중에 그의 가장 끔찍한 풍자 책에서 드러났습니다. 궁극적인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정의가 함축하는 바에 대한 명백한 이해 없이 통치하는 계급의 탐욕과 이기심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 국민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분개는 아니더라도 사적인 견해와 공적 정신을 촉발시키는 것은 그에게 맡겨졌습니다. "드레이피어의 편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한 시약이었습니다.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정지현)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파이널 걸 서포트 그룹 (그래디 헨드릭스, 류기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