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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89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Ⅶ(English Classics389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7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89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Ⅶ(English Classics389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7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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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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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8.8만 자
  • 3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22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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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89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Ⅶ(English Classics389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7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Swift took up his permanent residence in the Irish capital in 1714. The Harley Administration had fallen never to rise again. Harley himself was a prisoner in the Tower, and Bolingbroke a voluntary exile in France, and an open adherent of the Pretender. Swift came to Dublin to be met by the jeers of the populace, the suspicion of the government officials, and the polite indifference of his clerical colleagues. He had time enough now in which to reflect and employ his brain powers. For several years he kept himself altogether to his duties as Dean of the Cathedral of St. Patrick's, only venturing his pen in letters to dear friends in England—to Pope, Atterbury, Lady Howard. His private relations with Miss Hester Vanhomrigh came to a climax, also, during this period, and his peculiar intimacy with "Stella" Johnson took the definite shape in which we now know it.

스위프트는 1714년에 아일랜드 수도에 영구적인 거주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할리 행정부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무너졌습니다. 할리 자신은 탑의 포로였으며 볼링은 프랑스에서 자발적인 망명을 깨고 프리텐더의 공개적인 지지자였습니다. 스위프트는 대중의 조롱과 정부 관리의 의심, 동료 성직자들의 예의바른 무관심에 맞서기 위해 더블린에 왔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의 두뇌 능력을 반영하고 사용할 충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년 동안 그는 성 패트릭 대성당의 학장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온전히 수행했으며, 그의 펜은 영국에 있는 친애하는 친구인 포프, 애터베리, 하워드 부인에게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헤스터 반홈리 씨와의 사적인 관계도 이 시기에 절정에 이르렀고, "스텔라" 존슨과의 독특한 친밀감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확실한 형태를 취했습니다.

At that time England was beginning to initiate a new method for what it called the proper government of Ireland. Hitherto it had tried the plan of setting one party in the country against another; but now a new party was called into being, known as the "English party." This party had nothing to do with the Irish national spirit, and any man, no matter how capable, who held by such a national spirit, was to be set aside. There was to be no Irish party or parties as such—there was to be only the English party governing Ireland in the interests of England. It was the beginning of a government which led to the appointment of such a man as Primate Boulter, who simply ruled Ireland behind the Lord Lieutenant (who was but a figurehead) for and on behalf of the King of England's advisers. Irish institutions, Irish ideas, Irish traditions, the Irish Church, Irish schools, Irish language and literature, Irish trade, manufactures, commerce, agriculture—all were to be subordinated to England's needs and England's demands.

그 당시 영국은 아일랜드의 적절한 정부라고 불리는 새로운 방법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은 나라의 한 정당을 다른 정당과 대립시키려는 계획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영국 정당"으로 알려진 새로운 정당이 창당되었습니다. 이 정당은 아일랜드의 민족정신과 아무 상관이 없었고,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그러한 민족정신을 지닌 사람은 제쳐야 했다. 아일랜드 정당은 없었고, 영국의 이익을 위해 아일랜드를 통치하는 영국 정당만 존재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영국 왕의 고문을 대신하여 중위(그는 단지 인물에 불과함) 뒤에 아일랜드를 통치한 영장류 볼터(Primate Boulter)와 같은 사람을 임명하게 한 정부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일랜드 제도, 아일랜드 사상, 아일랜드 전통, 아일랜드 교회, 아일랜드 학교, 아일랜드 언어와 문학, 아일랜드 무역, 제조업, 상업, 농업 등은 모두 영국의 요구와 영국의 요구에 종속되어야 했습니다.

Looking back on the work Swift did, and comparing its effect at the time with the current esteem in which he is held in the present day, we shall find that his reputation has altogether changed. In his own day, and especially during his life in Ireland, his work was special, and brought him a special repute. He was a party's advocate and the people's friend. His literary output, distinguished though it was, was of secondary importance compared with the purpose for which it was accomplished. He was the friend of Harley, the champion of the Protestant Church, the Irish patriot, the enemy of Whiggism, the opponent of Nonconformity.

Swift가 한 일을 되돌아보고 당시의 효과를 현재 그가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존경과 비교하면 그의 명성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특히 아일랜드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의 일은 특별했고 그에게 특별한 명성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는 당의 옹호자이자 인민의 친구였습니다. 그의 문학적 산출물은 비록 구별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성취된 목적에 비해 부차적인 중요성을 가졌습니다. 그는 개신교의 수호자, 아일랜드 애국자, 휘기즘의 적, 비순응의 적 할리의 친구였습니다.

To-day all these phrases mean little or nothing to those who know of Swift as the author of "A Tale of a Tub," and "Gulliver's Travels." Swift is now accepted as a great satirist, and admired for the wonderful knowledge he shows of the failings and weaknesses of human nature. He is admired but never loved. The particular occasions in his life-time which urged him to rouse passions mean nothing to us; they have lost the aroma of his just indignation and are become historical events. What is left of him for us is the result of cold analysis and almost heartless contempt. How different would it have been had Swift allied his great gift as a writer to such a spirit as breathes in the Sermon on the Mount! But to wish this is perhaps as foolish as to expect dates to grow on thistles. We must accept what is given us, and see that we, at any rate, steer clear of the dangers mapped out for us by the travellers of the past.

오늘날 스위프트를 "욕조 이야기"와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문구가 거의 또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스위프트는 이제 위대한 풍자로 받아들여지고 인간 본성의 결점과 약점에 대해 보여주는 놀라운 지식으로 찬사를 받습니다. 그는 존경을 받았지만 결코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생애에서 열정을 불러일으키도록 촉구한 특별한 경우는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의 정당한 분노의 향기를 잃어 버렸고 역사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냉담한 분석과 거의 무자비한 경멸의 결과입니다. 스위프트가 산상 수훈에서 숨을 쉬는 것과 같은 정신에 작가로서의 그의 위대한 재능을 결합했다면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그러나 이것이 엉겅퀴에서 자라기를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어쨌든 과거의 여행자들이 우리에게 계획한 위험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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