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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90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Ⅸ(English Classics390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9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90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Ⅸ(English Classics390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9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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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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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0.4만 자
  • 2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23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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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90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Ⅸ(English Classics390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09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Swift has been styled the Prince of Journalists. Like most titles whose aim is to express in modern words the character and achievements of a man of a past age, this phrase is not of the happiest. Applied to so extraordinary a man as Jonathan Swift, it is both misleading and inadequate. At best it embodies but a half-truth. It belongs to that class of phrases which, in emphasizing a particular side of the character, sacrifices truth to a superficial cleverness, and so does injustice to the character as a whole. The vogue such phrases obtain is thus the measure of the misunderstanding that is current; so that it often becomes necessary to receive them with caution and to test them with care.

스위프트는 언론인의 왕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과거 사람의 성격과 업적을 현대 단어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 문구는 가장 행복하지 않습니다. 조나단 스위프트와 같은 비범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부적절합니다. 기껏해야 절반의 진실을 구현합니다. 그것은 캐릭터의 특정 면을 강조할 때 피상적인 영리함을 위해 진실을 희생하고 캐릭터 전체에 불의를 희생시키는 구의 부류에 속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문구가 얻는 유행은 현재의 오해의 척도입니다. 그래서 종종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이고 조심스럽게 시험할 필요가 있게 됩니다.

A prince in his art Swift certainly was, but his art was not the art of the journalist. Swift was a master of literary expression, and of all forms of that expression which aim at embodying in language the common life and common facts of men and their common nature. He had his limitations, of course; but just here lies the power of his special genius. He never attempted to express what he did not fully comprehend. If he saw things narrowly, he saw them definitely, and there was no mistaking the ideas he wished to convey. "He understands himself," said Dr. Johnson, "and his reader always understands him."

그의 예술에서 왕자는 확실히 스위프트였지만 그의 예술은 저널리스트의 예술이 아니었습니다. 스위프트는 문학적 표현의 대가였으며, 인간의 공통된 삶과 공통된 사실과 그들의 공통된 본성을 언어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든 형태의 표현의 대가였습니다. 물론 그에게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그의 특별한 천재성의 힘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을 표현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물을 협소하게 보았을 때 그것을 분명히 보았고,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사상에 틀림이 없었다. 존슨 박사는 "그는 자신을 이해하고 독자는 항상 그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Within his limitations Swift swayed a sovereign power. His narrowness of vision, however, did never blind him to the relations that exist between fact and fact, between object and subject, between the actual and the possible. At the same time it was not his province, as it was not his nature, to handle such relations in the abstract. The bent of his mind was towards the practical and not the pure reason. The moralist and the statesman went hand in hand in him—an excellent example of the eighteenth century thinker.

그의 한계 내에서 스위프트는 주권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좁은 시야는 사실과 사실 사이, 객체와 주체 사이, 실제와 가능성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에 대해 결코 눈을 멀게 하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그러한 관계를 추상적으로 다루는 것은 그의 본성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영역이 아니었다. 그의 마음의 방향은 순수한 이성이 아니라 실천에 있었다. 도덕가와 정치가는 18세기 사상가의 훌륭한 본보기인 그와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In such troubled waters, and at such a critical juncture, it was given to Swift to act as pilot to the ship of State. His papers to "The Examiner" must bear witness to the skill with which he accomplished the task set before him. His appeal to the people of England for confidence in the ministry, should be an appeal not alone on behalf of its distinguished and able members, but also on behalf of a policy by which "the crooked should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places plain." Such was to be the nature of his appeal, and he made it in a series of essays that turned every advantage with admirable effect to the side of his clients. Not another man then living could have done what he did; and we question if either Harley or St. John ever realized the service he rendered them. The later careers of these two men furnish no doubtful hints of what might have happened at this period had Swift been other than the man he was.

그러한 험난한 바다에서, 그리고 그러한 중대한 시기에 스위프트는 국가 함선의 도선사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심사관"에게 보내는 그의 서류는 그가 그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한 기술에 대해 증언해야 합니다. 그가 영국 사람들에게 목회에 대한 확신을 호소하는 것은 저명하고 유능한 회원들만을 위한 호소가 아니라 "굽은 것을 곧게 하고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라"는 정책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 이것이 그의 호소의 본질이었으며, 그는 모든 이점을 그의 고객에게 놀라운 효과로 돌려주는 일련의 에세이로 작성했습니다. 당시에 살았던 다른 사람은 그가 한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Harley 또는 St. John이 그가 그들에게 제공한 봉사를 깨달은 적이 있는지 질문합니다. 이 두 사람의 후기 경력은 Swift가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 시기에 일어났을 일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힌트를 제공합니다.

In this spirit and in such wise did Swift temper his time and champion the cause of those men who had chosen him. This was a kind of "examining" to which neither the Whigs nor the Tories had been accustomed. It shed quite a new light on matters, which the country at large was not slow to appreciate. Throughout the length and breadth of the kingdom "The Examiner" was welcomed and its appeals responded to. Its success was notable, even magnificent; but it was not a lasting success.

이러한 정신과 현명한 방법으로 Swift는 시간을 조절하고 자신을 선택한 사람들의 대의를 옹호했습니다. 이것은 휘그당이나 보수당 모두 익숙하지 않은 일종의 "검토"였습니다. 그것은 국가가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데 느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 아주 새로운 빛을 비췄습니다. 왕국 전체에 걸쳐 "시험관"은 환영을 받았고 그 호소에 응했습니다. 그 성공은 주목할 만하고 심지어 웅장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속적인 성공이 아니었습니다.

It did the work that the ministry had intended it to do, and did it unmistakably; but the principles of this National party were for men of a sterner mould than either Harley or St. John. Swift had laid a burden on their shoulders heavier than they could carry, and they fell when they were bereft of his support. But the work Swift did bears witness to-day to a very unusual combination of qualities in the genius of this man, whose personality stands out even above his work. It was ever his fate to serve and never his happiness to command; but then he had himself accepted servitude when he donned the robe of the priest. INTRODUCTION.

그것은 사역이 의도한 일을 했고, 틀림없이 해냈습니다. 그러나 이 국민당의 원칙은 할리나 세인트 존보다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스위프트는 그들이 짊어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무거운 짐을 그들의 어깨에 짊어지고 있었고, 그의 지지를 받지 못한 채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Swift가 한 작업은 오늘날 그의 작업보다 개성이 두드러진 이 사람의 천재성에서 매우 이례적인 특성 조합을 보여줍니다. 섬기는 것이 그의 운명이지 명령하는 것이 그의 행복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사장의 예복을 입었을 때 스스로 노예가 되었습니다. 소개글(INTRODUCTION).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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