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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91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Ⅹ(English Classics391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10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91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Ⅹ(English Classics391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10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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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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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4.4만 자
  • 2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24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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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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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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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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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91 조너선 스위프트 산문집Ⅹ(English Classics391 The Prose Works of Jonathan Swift, D.D. — Volume 10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Of late years, that is to say, within the last thirty odd years, there has existed a certain amount of doubt as to whether or no the work known to us as "The History of the Four Last Years of the Queen," was really the product of Swift's pen. That a work of this nature had occupied Swift during his retirement at Windsor in 1713, is undoubted. That the work here reprinted from the edition given to the world in 1758, "by an anonymous editor from a copy surreptitiously taken by an anonymous friend" (to use Mr. Churton Collins's summary), is the actual work upon which Swift was engaged at Windsor, is not so certain. Let us for a moment trace the history of what is known of what Swift did write, and then we shall be in a better position to judge of the authenticity of what we have before us.

근년, 즉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에게 '여왕 4년사'로 알려진 작품이 정말로 실재했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의심이 있었습니다. 스위프트의 펜 제품. 스위프트가 1713년 윈저에서 은퇴하는 동안 이런 성격의 작업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익명의 친구가 몰래 가져온 사본의 익명 편집자가"(Churton Collins의 요약을 사용하기 위해) 1758년에 세상에 주어진 판에서 다시 인쇄한 작업은 Swift가 참여한 실제 작업입니다. Windsor는 그렇게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위프트가 쓴 것으로 알려진 것의 역사를 잠시 추적해 봅시다. 그러면 우리 앞에 있는 것이 진정성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될 것입니다.

All that we know of this work is gathered from Swift's correspondence, as published by Sir Walter Scott in his edition of Swift's Works issued in 1824. The first reference there made is in a note from Dr. William King to Mrs. Whiteway, from which we gather that Swift, towards the end of the year 1736, was meditating the publication of what he had written in 1713. "As to the History," writes King, "the Dean may be assured I will take care to supply the dates that are wanting, and which can easily be done in an hour or two. The tracts, if he pleases, may be printed by way of appendix. This will be indeed less trouble than the interweaving them in the body of the history, and will do the author as much honour, and answer the purpose full as well."

우리가 이 작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1824년에 발행된 Swift의 작품 판에서 Walter Scott 경에 의해 출판된 Swift의 서신으로부터 수집되었습니다. 첫 번째 언급은 윌리엄 킹 박사가 부인에게 남긴 쪽지입니다. 화이트웨이는 스위프트가 1736년 말에 쓴 글의 출판을 명상하고 있었습니다. 킹은 말합니다. "학장은 한두 시간 안에 쉽게 끝낼 수 있는 날짜를 제공할 것을 확신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원한다면, 그 기록들은 부록을 통해 인쇄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그것들을 역사의 몸 속에 엮는 것보다 덜 힘들 것이고, 저자에게 많은 영광을 줄 것이며, 또한 그 목적에 충실히 답할 것입니다."

On December 7th, 1736, King was in London, and he immediately writes to Swift himself on the matter of the History. "I arrived here yesterday," he says, "and I am now ready to obey your commands. I hope you are come to a positive resolution concerning the History. You need not hesitate about the dates, or the references which are to be made to any public papers; for I can supply them without the least trouble. As well as I remember, there is but one of those public pieces which you determined should be inserted at length; I mean Sir Thomas Hanmer's Representation; this I have now by me.

1736년 12월 7일, 킹은 런던에 있었고, 그는 즉시 역사 문제에 대해 스위프트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가 말하였습니다. `나는 어제 여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나는 주의 계명을 따를 준비가 되었습니다. 역사에 대한 긍정적인 해결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당신은 날짜나 어떤 공문서의 참고문헌에 대해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들을 조금도 문제없이 공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당신이 길이로 삽입해야 한다고 결정한 공개적인 작품들 중 하나만이 있습니다. 제 말은, 토마스 한머 경의 표현입니다. 이것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If you incline to publish the two tracts as an Appendix to the History, you will be pleased to see if the character given of the Earl of Oxford in the pamphlet of 1715 agrees with the character given of the same person in the History. Perhaps on a review you may think proper to leave one of them quite out. You have (I think) barely mentioned the attempt of Guiscard, and the quarrel between Rechteren and Mesnager. But as these are facts which are probably now forgot or unknown, it would not be amiss if they were related at large in the notes; which may be done from the gazettes, or any other newspapers of those times. This is all I have to offer to your consideration....“

두 책자를 역사 부록으로 출판하려는 경우 1715년 소책자에 나오는 옥스포드 백작의 등장인물이 역사서의 같은 인물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게 되어 기쁠 것입니다. 아마도 리뷰에서 당신은 그들 중 하나를 아주 생략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Guiscard의 시도와 Rechteren과 Mesnager 사이의 싸움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마도 지금은 잊혀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므로, 그것들이 주석에서 전반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관보나 그 당시의 다른 어떤 신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당신의 배려에 제공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These considerations, both negative and positive, lead us to the final conclusion that the History published in 1758 is practically the History referred to in Swift's Correspondence, and therefore the authentic work of Swift himself. We say practically, because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it and the text published here. The differences have been recorded from a comparison between Lucas's version and the transcript of a manuscript discovered in Dublin in 1857, and made by Mr. Percy Fitzgerald. Mr. Fitzgerald found that this manuscript contained many corrections in Swift's own handwriting. At the time he came across it the manuscript was in the possession of two old ladies named Greene, grand-daughters of Mrs. Whiteway, and grand-nieces of Swift himself. INTRODUCTION.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이러한 고려 사항은 1758년에 출판된 History가 실제로 Swift의 서신에 언급된 History이며 따라서 Swift 자신의 진정한 작업이라는 최종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는 실제적으로 말하는 것과 여기에 게시된 텍스트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말합니다. 차이점은 Lucas의 버전과 1857년 더블린에서 발견된 Percy Fitzgerald가 작성한 사본을 비교하여 기록되었습니다. Fitzgerald는 이 원고에 Swift 자신의 필체에 많은 수정 사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그것을 발견했을 당시 원고는 Greene이라는 두 노부인, Whiteway 부인의 손녀들, 그리고 Swift 자신의 조카들에게 소장되어 있었습니다. 소개글(INTRODUCTION).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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