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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평원을 건너(English Classics471 Across the Plains, with Other Memories and Essay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7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평원을 건너(English Classics471 Across the Plains, with Other Memories and Essay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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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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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6.4만 자
  • 36.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045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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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평원을 건너(English Classics471 Across the Plains, with Other Memories and Essay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평원을 건너(Across the Plains, with Other Memories and Essays by Robert Louis Stevenson)(1892)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여행 회고록(a travel memoir) 삼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실버라도 스쿼터(The Silverado Squatters)(1883)와 아마추어 이민자(The Amateur Emigrant)(1895) 사이에 출간되었습니다. 미국 뉴욕에 발을 디딘 작가가 샌프란시스코까지 기차를 타고 여행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에세이의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제8장. 꿈에 관하여(VIII. A Chapter on Dreams)에는 자신의 꿈을 바탕으로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을 집필할 당시의 꿈에 관한 흥미로운 언급이 등장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 ACROSS THE PLAINS. LEAVES FROM THE NOTEBOOK OF AN EMIGRANT BETWEEN NEW YORK AND SAN FRANCISCO. Monday.—It was, if I remember rightly, five o’clock when we were all signalled to be present at the Ferry Depôt of the railroad. An emigrant ship had arrived at New York on the Saturday night, another on the Sunday morning, our own on Sunday afternoon, a fourth early on Monday; and as there is no emigrant train on Sunday a great part of the passengers from these four ships was concentrated on the train by which I was to travel. There was a babel of bewildered men, women, and children.

I. 평원을 가로질러.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한 이민자의 노트북에서 남긴 책. 월요일. 제 기억이 맞다면, 우리 모두가 철도 페리 터미널에 참석하라는 신호를 받은 5시였습니다. 이민자 배 한 척은 토요일 밤에 뉴욕에 도착했고, 다른 배는 일요일 아침에, 우리 배는 일요일 오후에, 월요일에 네 번째 이른 시간에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이주민 열차가 없기 때문에 이 네 척의 배에서 온 승객의 대부분은 내가 여행할 열차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어리둥절한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바벨이 있었습니다.

VIII. A CHAPTER ON DREAMS. I can but give an instance or so of what part is done sleeping and what part awake, and leave the reader to share what laurels there are, at his own nod, between myself and my collaborators; and to do this I will first take a book that a number of persons have been polite enough to read,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I had long been trying to write a story on this subject, to find a body, a vehicle, for that strong sense of man’s double being which must at times come in upon and overwhelm the mind of every thinking creature.

제8장. 꿈에 관한 장. 나는 자고 있는 부분과 깨어 있는 부분에 대한 예를 약간 들 수 있으며 독자가 자신의 끄덕임에 따라 나와 내 동료 사이에 어떤 월계관이 있는지 공유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하기 위해 나는 먼저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예의바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를 택할 것입니다. 나는 이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고 오랫동안 노력해 왔으며, 때때로 생각하는 모든 피조물의 마음에 들어와 압도해야 하는 인간의 이중적 존재에 대한 강한 감각을 위한 신체, 수단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I had even written one, The Travelling Companion, which was returned by an editor on the plea that it was a work of genius and indecent, and which I burned the other day on the ground that it was not a work of genius, and that Jekyll had supplanted it. Then came one of those financial fluctuations to which (with an elegant modesty) I have hitherto referred in the third person. For two days I went about racking my brains for a plot of any sort; and on the second night I dreamed the scene at the window, and a scene afterward split in two, in which Hyde, pursued for some crime, took the powder and underwent the change in the presence of his pursuers. All the rest was made awake, and consciously, although I think I can trace in much of it the manner of my Brownies.

나는 심지어 여행하는 동반자(The Travelling Companion)라는 책을 썼는데, 편집자가 그것이 천재적이고 음란한 작품이라는 항변으로 반환되었고, 요전날 그것이 천재의 작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태워 버렸습니다. 지킬은 그것을 대신했죠. 그런 다음 내가 지금까지 3인칭으로 언급한 (우아한 겸손으로) 재정적 변동 중 하나가 왔습니다. 이틀 동안 나는 어떤 종류의 음모를 꾸미기 위해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밤에 나는 창가의 장면을 꿈꿨고, 그 후 장면이 둘로 나뉘었는데, 하이드가 어떤 범죄를 쫓는 장면에서 가루를 가지고 그의 추격자들 앞에서 변화를 겪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깨어 있었고 의식적으로는 내 브라우니의 방식을 대부분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meaning of the tale is therefore mine, and had long pre-existed in my garden of Adonis, and tried one body after another in vain; indeed, I do most of the morality, worse luck! and my Brownies have not a rudiment of what we call a conscience. Mine, too, is the setting, mine the characters. All that was given me was the matter of three scenes, and the central idea of a voluntary change becoming involuntary. Will it be thought ungenerous, after I have been so liberally ladling out praise to my unseen collaborators, if I here toss them over, bound hand and foot, into the arena of the critics?

그러므로 그 이야기의 의미는 나의 것이고, 나의 아도니스(Adonis) 정원에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헛되이 한 몸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나는 대부분의 도덕성, 더 나쁜 운을 합니다! 내 브라우니는 우리가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기초가 없습니다. 내 것도 설정이고 내 캐릭터입니다. 내게 주어진 것은 세 장면의 문제였고 자발적인 변화의 중심 아이디어는 비자발적이었습니다. 내가 보이지 않는 동료들에게 그렇게 아낌없이 찬사를 쏟아 붓고 난 후 손발이 묶인 채로 비평가의 장으로 그들을 던지면 그것이 관대하지 않다고 생각될까요?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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