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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3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내륙 항해(English Classics473 An Inland Voyage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73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내륙 항해(English Classics473 An Inland Voyage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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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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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5.1만 자
  • 3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069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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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3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내륙 항해(English Classics473 An Inland Voyage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내륙 항해(An Inland Voyage by Robert Louis Stevenson)(1878)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1876년 프랑스와 벨기에를 여행한 후 출간한 야외 문학(Outdoor literature) 장르의 여행기(Travel literature)입니다. 내륙(Inland)을 항해(Voyage)했다는 표현은 바다가 아닌 내륙 지역을 카누를 타고 여행했다는 의미로 붙여진 것으로, 작가의 여러 여행기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세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스티븐슨은 1876년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이 미국으로 돌아가 잠시 떨어져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헛헛했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여행이였죠. 작가는 26살이 되던 해 훗날 골프의 예술(The Art of Golf)(1887)을 출간한 월터 심슨 경과 함께 카누를 타고 벨기에와 프랑스를 가로지르는 오이세 강(Oise river)을 따라 전진한 후 뭍에 올라 기차를 타고 프랑스의 모베주(Maubeuge), 퐁투아즈(Pontoise) 등을 여행하였습니다. 그들의 여행은 훗날 수많은 여행자들이 도전한 여행코스로 각광받았고, 존 맥그리거(John MacGregor)(1825~1892) 또한 그들의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롭 로이 카누와 천 마일을(A Thousand Miles in the Rob Roy Canoe)(1866)이란 책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PREFACE TO THE FIRST EDITION. To equip so small a book with a preface is, I am half afraid, to sin against proportion. But a preface is more than an author can resist, for it is the reward of his labours. When the foundation stone is laid, the architect appears with his plans, and struts for an hour before the public eye. So with the writer in his preface: he may have never a word to say, but he must show himself for a moment in the portico, hat in hand, and with an urbane demeanour.

초판 서문(PREFACE TO THE FIRST EDITION.). 그렇게 작은 책에 서문을 갖추는 것은 비례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 것이나 반쯤 두렵습니다. 그러나 서문은 저자가 저항할 수 있는 것 이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노동에 대한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초석이 놓일 때 건축가는 그의 계획과 함께 나타나서 대중의 눈 앞에 한 시간 동안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서문에 있는 작가의 경우: 그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는 잠시 동안 현관에서 모자를 손에 들고 도시적인 태도로 자신을 보여야 합니다.

It is best, in such circumstances, to represent a delicate shade of manner between humility and superiority: as if the book had been written by some one else, and you had merely run over it and inserted what was good. But for my part I have not yet learned the trick to that perfection; I am not yet able to dissemble the warmth of my sentiments towards a reader; and if I meet him on the threshold, it is to invite him in with country cordiality.

그러한 상황에서는 겸손과 우월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치 그 책이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졌을 때 당신이 그것을 뛰어 넘고 좋은 것을 삽입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 그 완벽함을 위한 비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나는 아직 독자를 향한 내 감정의 따뜻함을 흉내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문지방에서 그를 만난다면, 그를 진심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To say truth, I had no sooner finished reading this little book in proof, than I was seized upon by a distressing apprehension. It occurred to me that I might not only be the first to read these pages, but the last as well; that I might have pioneered this very smiling tract of country all in vain, and find not a soul to follow in my steps. The more I thought, the more I disliked the notion; until the distaste grew into a sort of panic terror, and I rushed into this Preface, which is no more than an advertisement for readers.

사실을 말하자면, 나는 이 작은 책을 증거로 다 읽기도 전에 괴로운 걱정에 사로잡혔습니다. 나는 이 페이지를 처음 읽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페이지도 읽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미소 짓는 나라의 개척자를 헛되이 만들었고 내 발자취를 따라갈 영혼을 찾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그 개념이 싫었습니다. 혐오가 일종의 공황 공포로 발전할 때까지 나는 독자를 위한 광고에 불과한 이 서문으로 달려갔습니다.

What am I to say for my book? Caleb and Joshua brought back from Palestine a formidable bunch of grapes; alas! my book produces naught so nourishing; and for the matter of that, we live in an age when people prefer a definition to any quantity of fruit. 제 책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갈렙(Caleb)과 조슈아(Joshua)는 팔레스타인에서 엄청난 양의 포도를 가져왔습니다; 아아! 제 책은 영양가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에 관한 한, 우리는 사람들이 어떤 양의 과일보다 정의를 더 선호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I wonder, would a negative be found enticing? for, from the negative point of view, I flatter myself this volume has a certain stamp. Although it runs to considerably upwards of two hundred pages, it contains not a single reference to the imbecility of God’s universe, nor so much as a single hint that I could have made a better one myself.—I really do not know where my head can have been. I seem to have forgotten all that makes it glorious to be man.—’Tis an omission that renders the book philosophically unimportant; but I am in hopes the eccentricity may please in frivolous circles.

부정적인 면이 매력적으로 느껴질까요? 부정적인 관점에서 이 책에는 확실한 도장이 찍혀 있다고 자부합니다. 비록 200쪽이 상당히 넘지만, 하나님의 우주의 어리석음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저 자신이 더 나은 우주를 만들 수 있었다는 암시를 하나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저는 정말로 제 머리가 어디에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인간이 되는 것이 영광스러운 모든 것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그것은 책을 철학적으로 중요하지 않게 만드는 누락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기이함이 경박한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To the friend who accompanied me I owe many thanks already, indeed I wish I owed him nothing else; but at this moment I feel towards him an almost exaggerated tenderness. He, at least, will become my reader:—if it were only to follow his own travels alongside of mine. 나와 동행한 친구에게 이미 많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는 그에게 거의 과장된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그는 적어도 내 독자가 될 것입니다. - 나와 함께 자신의 여행을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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