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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8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우화집(English Classics480 Fable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8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우화집(English Classics480 Fable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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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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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4.5만 자
  • 3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13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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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8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우화집(English Classics480 Fable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우화집(Fables by Robert Louis Stevenson)(1896)은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단편 소설 모음집(a short story collection) 중 하나로, 작가의 사후(1894)인 1896년 출간되었습니다. 첫 번째 단편 이야기 속의 인물들(The Persons Of The Tale)을 비롯해 내일의 노래(The Song Of The Morrow)까지 모두 스무 편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짤막한 분량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이불 밑에서 귤 까먹으면서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이야기 속의 인물들(The Persons Of The Tale)은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캐릭터 스몰렛 선장(Captain Alexander Smollett)과 롱 존 실버(Long John Silver)가 마치 영화배우가 촬영 후 인터뷰하듯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지는데...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팬이라면 강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II—THE TWO MATCHES. One day there was a traveller in the woods in California, in the dry season, when the Trades were blowing strong. He had ridden a long way, and he was tired and hungry, and dismounted from his horse to smoke a pipe. But when he felt in his pocket he found but two matches. He struck the first, and it would not light. “Here is a pretty state of things!” said the traveller. “Dying for a smoke; only one match left; and that certain to miss fire! Was there ever a creature so unfortunate? And yet,” thought the traveller, “suppose I light this match, and smoke my pipe, and shake out the dottle here in the grass—the grass might catch on fire, for it is dry like tinder;

제3장. 두 개의 성냥. 어느 날 무역풍이 강하게 불던 건기 캘리포니아의 숲에 여행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먼 길을 갔고 피곤하고 배고파서 파이프 담배를 피우기 위해 말에서 내렸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서 느꼈을 때 그는 두 개의 성냥을 찾았습니다. 그가 먼저 쳤으나 불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여기 상태가 좋습니다!" 여행자가 말했습니다. “연기 때문에 죽는다. 한 경기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불을 놓칠 것이 확실합니다! 이렇게 불행한 생물이 있었나? 그러나 여행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성냥에 불을 붙이고 피리를 피우고 여기 풀밭에 있는 점을 털어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풀이 불에 붙을 수도 있습니다. 풀이 부싯돌처럼 말랐기 때문입니다.

VII.—THE YELLOW PAINT. In a certain city there lived a physician who sold yellow paint. This was of so singular a virtue that whoso was bedaubed with it from head to heel was set free from the dangers of life, and the bondage of sin, and the fear of death for ever. So the physician said in his prospectus; and so said all the citizens in the city; and there was nothing more urgent in men’s hearts than to be properly painted themselves, and nothing they took more delight in than to see others painted. There was in the same city a young man of a very good family but of a somewhat reckless life, who had reached the age of manhood, and would have nothing to say to the paint: “To-morrow was soon enough,” said he; and when the morrow came he would still put it off.

제7장. 노란색 페인트. 어느 도시에 노란 물감을 파는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독특한 미덕이었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것을 바르는 사람은 삶의 위험과 죄의 속박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영원히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그의 안내서에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의 모든 시민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는 자기 자신을 적절하게 그리는 것보다 더 긴급한 일은 없었고, 다른 사람이 그리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기뻐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같은 도시에 아주 좋은 가정을 가졌지만 다소 무모한 삶을 살았던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성인이 되었고 페인트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내일이면 충분합니다.” ; 그리고 내일이 오면 그는 여전히 그것을 미루곤 했습니다.

XIV.—THE CART-HORSES AND THE SADDLE-HORSE. Two cart-horses, a gelding and a mare, were brought to Samoa, and put in the same field with a saddle-horse to run free on the island. They were rather afraid to go near him, for they saw he was a saddle-horse, and supposed he would not speak to them. Now the saddle-horse had never seen creatures so big. “These must be great chiefs,” thought he, and he approached them civilly. “Lady and gentleman,” said he, “I understand you are from the colonies. I offer you my affectionate compliments, and make you heartily welcome to the islands.”

제14장. 수레-말과 안장-말. 두 마리의 수레말, 즉 겔딩과 암말을 사모아로 데려와 안장말과 함께 같은 들판에 두어 섬을 자유롭게 달렸습니다. 그들은 그가 말 안장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할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이제 안장 말은 그렇게 큰 생물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위대한 족장임에 틀림없다.”라고 그는 생각하고 그들에게 정중하게 접근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식민지 출신이라는 것을 압니다. 애정 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섬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XX.—THE SONG OF THE MORROW. The King of Duntrine had a daughter when he was old, and she was the fairest King’s daughter between two seas; her hair was like spun gold, and her eyes like pools in a river; and the King gave her a castle upon the sea beach, with a terrace, and a court of the hewn stone, and four towers at the four corners. Here she dwelt and grew up, and had no care for the morrow, and no power upon the hour, after the manner of simple men.

제20장. 내일의 노래. 던트린(Duntrine) 왕은 늙었을 때 딸을 낳았고 그녀는 두 바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의 딸이었습니다. 그녀의 머리는 짠 금 같고 그녀의 눈은 강의 못과 같았습니다. 왕은 그녀에게 바다 해변에 있는 성을 주었습니다. 테라스와 다듬은 돌로 된 뜰과 네 모퉁이에 네 개의 망대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여기에서 거주하며 자랐고, 단순한 남자들의 방식대로 내일을 걱정하지 않았고 시간에 힘도 없었습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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