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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43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English Classics543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by James Joyc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43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English Classics543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by James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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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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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4.5만 자
  • 3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76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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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43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English Classics543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by James Joyce)

작품 정보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 :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인 소설로, 작품에 등장하는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alus)는 차기작에도 등장하는 ‘작가의 문학적 분신’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크레타 섬의 미로를 설계한 건축가 다이달로스(Δαίδαλος)에서 따온 것입니다. 더 에고이스트(The Egoist)에 연재한 후 1916년 아일랜드나 영국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최초로 출간되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디파티드(The Departed)(2006)에 등장하는 논 세르비암(Non Serviam)은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 Chapter III의 문구를 인용한 것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아일랜드 가수 앤드류 호지어(Andrew Hozier Byrne)의 노래 Angel of Small Death & The Codeine Scene(2014)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논 세르비암(Non Serviam)은 Rotting Christ, MOONSORROW, Pih 등이 발표한 노래의 이름으로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보다는 악마 루시퍼(Lucifer)와 관련이 높은 헤비메탈 밴드, 락밴드, 래퍼스러운 곡명이지요. 악마 루시퍼(Lucifer)는 천사와 달리 신을 믿는 것을 거부한다는 의미로 라틴어 논 세르비암(Non Serviam), 나는 (신을) 섬기지 않는다(I will not serve.)고 했다는데요, 현대에는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서 정치, 문화적인 저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Once upon a time and a very good time it was there was a moocow coming down along the road and this moocow that was coming down along the road met a nicens little boy named baby tuckoo.... His father told him that story: his father looked at him through a glass: he had a hairy face. He was baby tuckoo. The moocow came down the road where Betty Byrne lived: she sold lemon platt.

옛날 옛적에 아주 좋은 때에 길을 따라 내려오는 무코우가 있었고 길을 따라 내려오는 이 무코우는 아기 투쿠라는 이름의 작은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리를 통해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털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기 투쿠였어요 무코우는 베티 번이 사는 길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레몬플랫을 팔았습니다.

Stephen was once again seated beside his father in the corner of a railway carriage at Kingsbridge. He was travelling with his father by the night mail to Cork. As the train steamed out of the station he recalled his childish wonder of years before and every event of his first day at Clongowes. But he felt no wonder now. He saw the darkening lands slipping away past him, the silent telegraphpoles passing his window swiftly every four seconds, the little glimmering stations, manned by a few silent sentries, flung by the mail behind her and twinkling for a moment in the darkness like fiery grains flung backwards by a runner.

스티븐(Stephen)은 다시 한번 킹스브릿지(Kingsbridge)의 기차 객차 구석에서 그의 아버지 옆에 앉았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코크로 야간 우편으로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기차가 역을 나오면서 그는 클롱고우스에서의 첫 날 몇 년 전, 그리고 모든 사건에 대한 유치한 놀라움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놀라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두워지는 땅이 그를 스쳐가는 것을 보았고, 침묵하는 전신주들은 4초마다 그의 창문을 빠르게 지나가고, 몇 명의 침묵하는 보초들에 의해 유인되고, 그녀의 뒤에 있는 우편물에 의해 던져지고, 어둠 속에서 잠시 주자에 의해 뒤로 던져진 불알처럼 반짝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Sunday was dedicated to the mystery of the Holy Trinity, Monday to the Holy Ghost, Tuesday to the Guardian Angels, Wednesday to Saint Joseph, Thursday to the Most Blessed Sacrament of the Altar, Friday to the Suffering Jesus, Saturday to the Blessed Virgin Mary. Every morning he hallowed himself anew in the presence of some holy image or mystery. His day began with an heroic offering of its every moment of thought or action for the intentions of the sovereign pontiff and with an early mass. The raw morning air whetted his resolute piety; and often as he knelt among the few worshippers at the sidealtar, following with his interleaved prayerbook the murmur of the priest, he glanced up for an instant towards the vested figure standing in the gloom between the two candles, which were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s, and imagined that he was kneeling at mass in the catacombs.

일요일은 성 삼위일체, 월요일은 성령, 화요일은 수호천사, 수요일은 성 요셉, 목요일은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찬, 금요일은 고통받는 예수, 토요일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칩니다. 매일 아침 그는 어떤 신성한 이미지나 미스터리 앞에서 자신을 새롭게 신성시했습니다. 그의 하루는 주권 교황의 의도와 이른 미사를 위해 모든 생각과 행동의 순간을 영웅적으로 바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공기는 그의 결연한 경건함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그가 사제 간의 중얼거림에 따라 사이드달타에서 몇 안 되는 예배자들 사이에 무릎을 꿇었을 때, 그는 잠시 동안 두 촛불 사이의 어둠에 서 있는 기득권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고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상상했습니다. 지하감옥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것처럼요.

His words seemed to have struck some deep chord in his own nature. Had he spoken of himself, of himself as he was or wished to be? Stephen watched his face for some moments in silence. A cold sadness was there. He had spoken of himself, of his own loneliness which he feared. —Of whom are you speaking? Stephen asked at length. Cranly did not answer.

그의 말은 그의 본성에 깊은 심금을 울린 것 같았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말했나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했나요, 아니면 그렇게 되길 원했나요? 스티븐은 잠시 동안 침묵으로 그의 얼굴을 지켜봤어요. 차가운 슬픔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외로움에 대해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스티븐이 길게 물었습니다. 크랜리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작가 소개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1882~1941)

고국으로 돌아오길 거부한 아일랜드 작가(1882~1941) : 본명 제임스 오거스틴 앨로이시어스 조이스(James Augustine Aloysius Joyce).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58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소설 외에도 시, 희곡 등을 집필한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작품을 읽어본 사람보다, 그의 작품을 연구한 논문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누구나 알지만 막상 읽어본 사람은 드문’ ‘난해한 고전 명작’의 대명사로 손꼽힙니다. 10명의 형제자매 중 첫째로 태어났으며, 아일랜드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엄격하기 그지 없는 학교’에서의 경험과 당시 영국으로부터 핍박받는 아일랜드인의 좌절, 그리고 고향 더블린과 이 곳에서 사는 이들에 대한 애정은 그의 작품에 짙게 배어 있습니다.

1904년 아내 노라 바너클(Nora Barnacle)와 함께 아일랜드를 벗어나 이탈리아 트리에스테(Trieste), 크로아티아 폴라(Pola),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등 온 유럽을 돌아다니며 거주하였고 생계를 위하여 작가 외에도 영어 교사, 각본가, 문학평론가, 은행원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가 교사로 오랫 동안 거주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Trieste)의 카페와 교회는 그의 집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문학기행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아내와의 사이는 돈독하였으나 본인과 딸의 정신 분열, 악화된 눈으로 인해 9번이나 치룬 수술 등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특히 더블린 사람들(Dubliners)(1914)은 출간되기까지 무려 10년간 출판사를 돌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야 했고,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에 묘사된 자위는 그를 외설로 인한 법적 분쟁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더블린을 소재로 한 작품만 세 편, 일명 더블린 3부작(Dublin Trilogy) - 더블린 사람들(Dubliners)(1914),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 율리시스(Ulysses)(1922)을 집필할 정도로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1912년 더블린에서 출판사와 대판 싸운 후에는 아버지와 지인들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고국으로 귀국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이는 1904년 아내와 더블린을 떠난 후 4번째 방문이자 그의 마지막 고국 방문이였습니다. 1941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58세의 나이로 영면하였습니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작가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작품을 즐기는 팬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도 교수진이 대거 포함된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가 있으며, 그의 대표작과 해설집 등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블룸즈데이(Bloomsday)(1954) :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를 기념하는 문학기념일입니다. 대부분의 작가기념일은 작가의 생일이겠습니다만,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경우 그의 대표작 율리시스(Ulysses)(1922)에 등장하는 6월 16일 치러집니다. 율리시스(Ulysses)(1922)에는 주인공 레오폴드 블룸(Leopold Bloom)이 그의 아내 노라 바나클(Nora Barnacle)과 1904년 6월 16일, 단 하루의 이야기를 묘사하는데 그 날을 기념하여 블룸 부부의 날, 즉 블룸즈데이(Bloomsday) 혹은 라붐(Lá Bloom)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소설의 배경 50주년을 맞이한 1954년 작품에 등장하는 장소 - 일명 율리시스 루트(Ulysses route)를 따라 순회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04년은 무려 100주년을 맞이했지요! 영국 더블린이 원조이나, 그의 작품이 사랑받는 유럽의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체코, 라트비아 등을 비롯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에서도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를 기념하는 길거리 공연, 문학회, 낭독회, 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Time 100 :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the Century)(1999) : 미국 타임지(Time紙)는 20세기를 맞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인물(The Most Important People of the Century)을 선정하였습니다. 지도자 & 혁명가(LEADERS & REVOLUTIONARIES)부터 예술가 & 연예인(ARTISTS & ENTERTAINERS), 건설자 & 거인(BUILDERS & TITANS), 과학자들 & 사상가들(SCIENTISTS & THINKERS), 영웅 & 아이콘(HEROES & ICONS)까지 총 5개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선정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으나, 이는 미국 타임지(Time紙)가 선과 악이 아닌 오직 세계사에 미친 ‘영향력’으로 평가하였다는 점에서 합리적입니다.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예술가 & 연예인(ARTISTS & ENTERTAINERS) 부문에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일랜드 중앙은행(Central Bank of Ireland) €10 기념 은화(2013) : 아일랜드 중앙은행은 2013년 European Silver Programme의 일환으로 2013년 제임스 조이스를 모델로 한 €10(£8.50) 기념 은화를 단 만 개 한정 발행하였습니다. 판매가는 €46! 동전의 앞면에 아일랜드 하프를, 뒷면에는 작가의 초상화와 율리시스(Ulysses)(1922)의 한 대목을 새겨 넣었습니다. 황당하게도 은화에는 that이 한번 더 추가되었는데... 조각가 Mary Gregoriy의 실수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이미 발행한 은화인지라 구매자에게 이를 고지하고 판매하였습니다. 세계 기념 주화 역사상 유래없는 ‘오타 은화’로 훗날 가치가 더 올라갈지도?!

조이스 산업(Joyce Industry) :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유럽 각지를 배회하였습니다만 자신의 작품을 통해 더블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더블린 사람들(1914)을 시작으로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 , 율리시즈(1922)까지, 일명 더블린 3부작(Dublin Trilogy)은 모두 더블린과 더블린의 사람들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 각지의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독자들은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오직 작가의 흔적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데요, 이 덕분에 더블린은 비단 블룸즈데이(Bloomsday) 뿐 아니라 일년 내내 그의 책을 옆구리에 끼고 더블린 거리를 걷는 관광객으로 가득합니다.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때문에 더블린을 방문한 이들이 먹고, 마시고, 쇼핑함으로써 더블린의 관광업, 숙박업, 쇼핑몰 등은 큰 수혜를 받는 셈이지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유발한 경제적 가치를 셰익스피어 산업(Shakespeare Industry)이라고 칭하는데, 더블린에서는 제임스 조이스가 유발한 효과를 조이스 산업(Joyce Industry)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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