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561 조지프 콘래드의 육지와 바다 사이(English Classics561 'Twixt Land & Sea: Tales by Joseph Conrad)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   소설 서양 고전문학

영어고전561 조지프 콘래드의 육지와 바다 사이(English Classics561 'Twixt Land & Sea: Tales by Joseph Conrad)

대여권당 90일 4,950
소장전자책 정가9,900
판매가10%8,910

이 책의 키워드



영어고전561 조지프 콘래드의 육지와 바다 사이(English Classics561 'Twixt Land & Sea: Tales by Joseph Conrad)작품 소개

<영어고전561 조지프 콘래드의 육지와 바다 사이(English Classics561 'Twixt Land & Sea: Tales by Joseph Conrad)> 육지와 바다 사이('Twixt Land & Sea: Tales by Joseph Conrad)(1912)는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세 이야기 모두 바다란 드넓으면서도, 배란 폐쇄적인 공간에 갇혀 있는 인간이 다양한 형태의 비극을 마주하는 모습을 여실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운명의 미소(A Smile of Fortune)는 60일간의 긴 항해 끝에 어느 열대 섬 진주(Pearl)에 상륙한 어느 선장의 이야기입니다. 선주의 지시로 현지인 형제 알프레드(Alfred)와 어니스트(Ernest)에게 약간의 호의를 베풀고자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썩 믿음직스럽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딸 앨리스에게 반한 대가(?)로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감자를 대량으로 떠앉게 됩니다만, 다음 항로로 잡은 섬이 마침 기근이 들어 세배의 폭리를 취하게 됩니다. 과연 행운의 여신은 선장에게 언제까지 미소 지을까요? 다시 진주 섬으로 돌아가면, 앨리스와 결혼을 해야 되는 운명 앞에 선장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A SMILE OF FORTUNE. Ever since the sun rose I had been looking ahead. The ship glided gently in smooth water. After a sixty days’ passage I was anxious to make my landfall, a fertile and beautiful island of the tropics. The more enthusiastic of its inhabitants delight in describing it as the “Pearl of the Ocean.” Well, let us call it the “Pearl.” It’s a good name. A pearl distilling much sweetness upon the world. This is only a way of telling you that first-rate sugar-cane is grown there. All the population of the Pearl lives for it and by it. Sugar is their daily bread, as it were. And I was coming to them for a cargo of sugar in the hope of the crop having been good and of the freights being high.

운명의 미소(A Smile of Fortune). 해가 뜰 때부터 전 앞을 내다보고 있었어요. 그 배는 부드러운 물속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졌습니다. 60일간의 항해 끝에 저는 열대 지방의 비옥하고 아름다운 섬에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주민들 중 더 열정적인 사람들은 그것을 "바다의 진주"라고 묘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 이걸 진주라고 부르죠. 좋은 이름이에요. 세상에 단맛을 풍기는 진주입니다. 이것은 단지 당신에게 일급 사탕수수가 그곳에서 재배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진주의 모든 인구는 그것을 위해 그리고 그것에 의해 삽니다. 설탕은 말하자면 그들의 일상의 빵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설탕 한 화물을 가지러 왔습니다. 수확이 잘 되고 운송비가 많이 들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비밀 공유자(The Secret Sharer)는 외모가 서로 닮은 두 청년 – 선원을 살해하고 도피한 어느 장교와 폭풍우에 휘말린 초임 선장이 서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도플갱어 혹은 동성애로 해석되는 독특한 단편으로 조지프 콘래드의 단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꼽힙니다.

THE SECRET SHARER. On my right hand there were lines of fishing-stakes resembling a mysterious system of half-submerged bamboo fences, incomprehensible in its division of the domain of tropical fishes, and crazy of aspect as if abandoned forever by some nomad tribe of fishermen now gone to the other end of the ocean; for there was no sign of human habitation as far as the eye could reach. To the left a group of barren islets, suggesting ruins of stone walls, towers, and blockhouses, had its foundations set in a blue sea that itself looked solid, so still and stable did it lie below my feet; even the track of light from the westering sun shone smoothly, without that animated glitter which tells of an imperceptible ripple.

비밀 공유자(The Secret Sharer). 내 오른손에는 반쯤 잠긴 대나무 울타리, 열대어 영역 분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시스템과 비슷한 낚싯줄들이 있었고, 마치 어부들의 몇몇 유목민 부족이 이제 바다 저편으로 영원히 버린 것처럼 광기 어린 측면도 있었습니다; 인간의 흔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눈에 닿는 곳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돌담, 탑, 그리고 블록하우스의 폐허를 연상시키는 척박한 섬들이, 기초가 단단해 보이는 푸른 바다에 세워져 있었고, 너무도 고요하고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서쪽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흔적조차 감지할 수 없는 잔물결을 말해주는 활기찬 반짝임 없이 부드럽게 빛났습니다.

일곱 섬의 프레야(Freya of the Seven Isles)에는 아름다운 여인 프레야(Freya)와 청년이 등장하지만, 이를 시기하는 네덜란드 해군장교 헴스커크(Heemskirk)가 그들의 전 재산인 한 척의 배 – 보니또(Bonito)를 교묘하게 부숴 버리는 배드 엔딩 스토리(bad ending story)입니다. 배가 사라지자, 남녀의 사랑도 나락으로 가버린다는 비극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운 로맨스이겠습니다만, 이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조지프 콘래드다운 단편임에는 분명합니다.

FREYA OF THE SEVEN ISLES. One day—and that day was many years ago now—I received a long, chatty letter from one of my old chums and fellow-wanderers in Eastern waters. He was still out there, but settled down, and middle-aged; I imagined him—grown portly in figure and domestic in his habits; in short, overtaken by the fate common to all except to those who, being specially beloved by the gods, get knocked on the head early. The letter was of the reminiscent “do you remember” kind—a wistful letter of backward glances. And, amongst other things, “surely you remember old Nelson,” he wrote.

일곱 섬의 프레야(Freya of the Seven Isles). 어느 날, 그리고 그날은 수년 전 일이지만, 저는 동해에 사는 옛 친구들과 동료들로부터 길고 수다스러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밖에 있었지만, 정착했고, 중년이고, 나는 그를 상상했습니다. 그의 습관은 뚱뚱하고 가정적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신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일찍 머리를 두들겨 맞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운명에 의해 추월당했습니다. 그 편지는 추억의 "기억나요?" 같은 종류의 편지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은 분명히 넬슨 노인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고전 명작 중에서도 수차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는 -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영어듣기를 동시에 즐기실 수 있도록 세계 최대의 무료 도메인 오디오북(free public domain audioBooks) 플랫폼 리브리복스(LibriVox) 오디오북 링크를 도서·챕터별로 첨부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조명화 편집장의 ‘OO가지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과 함께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의 감동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01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제임스 조이스 콜렉션(James Joyce’s Collection)(05)
영어고전040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
English Classics040 Dubliners by James Joyce
영어고전044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English Classics044 Ulysses by James Joyce
영어고전543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English Classics543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by James Joyce
영어고전544 제임스 조이스의 챔버 뮤직(실내악)
English Classics544 Chamber Music by James Joyce
영어고전545 제임스 조이스의 3막 대본 : 망명자들
English Classics545 Exiles: A Play in Three Acts by James Joyce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분야별 여행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교양서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실용서 원샷(1 Shot)과 IT로켓(IT Rocket) 등 새로운 분야와 여행의 콜라보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 최다 여행 콘텐츠 디지털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ditor@themetn.com
웹진 : www.themetn.com
출판사 : www.upaper.net/themetn
유튜브 : http://bit.ly/2J3yd0m
페이스북 : www.fb.com/themetn
트위터 : www.twitter.com/themetn


저자 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ó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і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ę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목차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01. 우크라이나 베르디치우(Бердичів) 태생의 폴란드계 영국작가(1857~1924)
02. 벨기에(Belgium) 레오폴드 2세(Leopold II)(1835~1909)
03.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04. 조지프 콘래드의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04-1.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04-2.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04-3.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
05.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를 만나는 5가지 방법
06.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
07.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의 어록(Quotes)(163)
조지프 콘래드의 육지와 바다 사이('Twixt Land & Sea: Tales by Joseph Conrad)(1912)
A Smile of Fortune
SF-Chapter I
SF-Chapter II
SF-Chapter III
SF-Chapter IV
SF-Chapter V
SF-Chapter VI
The Secret Sharer
SS-Chapter I
SS-Chapter II
Freya of the Seven Isles
F7-Chapter I
F7-Chapter II
F7-Chapter III
F7-Chapter IV
F7-Chapter V
F7-Chapter VI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419)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