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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6 허버트 조지 웰스의 세계 평화에 대한 예지: 4년차(English Classics636 In the Fourth Year: Anticipations of a World Peace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36 허버트 조지 웰스의 세계 평화에 대한 예지: 4년차(English Classics636 In the Fourth Year: Anticipations of a World Peace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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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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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3.7만 자
  • 4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69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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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6 허버트 조지 웰스의 세계 평화에 대한 예지: 4년차(English Classics636 In the Fourth Year: Anticipations of a World Peace by H. G. Wells)

작품 정보

▶ 세계 평화에 대한 예지: 4년차(In the Fourth Year: Anticipations of a World Peace by H. G. Wells)(1918)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에세이 모음집(essays)입니다. 제1차 세계 대전(World War I)(1914~1918) 이후 전후 정치(post-war politics)에 대한 제안과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국제 연맹(League of Nations) 혹은 자유 국가 연맹(League of Free Nations)의 설립에 대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가 말하는 국제 연맹은 모든 국제 분쟁에 대해 판결할 수 있는 권한(We must begin by delegating powers),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군사, 해군 및 항공 장비를 정의하고 제한할 수 있는 권한(The preservation of the world-peace rests with the great powers and with the great powers alone.)을 가진 조직을 의미합니다. 또한 영국의 대의민주주의(delegate democracy)는 실패하였으며, 정당 정치를 극복하고 유능한 개인을 선택하기 위한 비례 대표제(Proportional Representation)를 촉구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n those days, moreover, we said this is the “war to end war,” and we still did not know clearly how. We thought in terms of treaties and alliances. It is largely the detachment and practical genius of the great English-speaking nation across the Atlantic that has carried the world on beyond and replaced that phrase by the phrase, “The League of Nations,” a phrase suggesting plainly the organization of a sufficient instrument by which war may be ended for ever. In 1913 talk of a World League of Nations would have seemed, to the extremest pitch, “Utopian.”

더욱이 당시에는 이것이 '종전 전쟁'이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도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조약과 동맹의 관점에서 생각했습니다. 대서양을 가로질러 대서양을 건너는 위대한 영어권 국가의 초연함과 실용적인 천재성이 세계를 넘어 세계를 확장하고 그 문구를 충분한 도구의 조직을 명백하게 암시하는 문구인 "국제 연맹"이라는 문구로 대체했습니다. 이로써 전쟁은 영원히 끝날 수 있습니다. 1913년에 세계 국제 연맹(World League of Nations)에 대한 이야기는 가장 극단적으로 말하면 "유토피아적"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 No one can vie with me in my appreciation of the civilization of Switzerland, Sweden, or Holland, but the plain fact of the case is that such powers are absolutely incapable of uttering an effective protest against war. Far less so are your Haytis and Liberias. The preservation of the world-peace rests with the great powers and with the great powers alone. If they have the will for peace, it is peace. If they have not, it is conflict. The four powers I have named can now, if they see fit, dictate the peace of the world for ever.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의 문명에 대한 나의 평가에서 나와 경쟁할 사람은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러한 열강이 전쟁에 대해 효과적인 항의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헤이티스(Haytis)와 라이베리아스(Liberias)는 훨씬 적습니다. 세계 평화의 보존은 강대국과 강대국에게만 달려 있습니다. 그들에게 평화의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평화입니다. 그들이 없다면 그것은 갈등입니다. 내가 명명한 4개의 힘은 이제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세계의 평화를 영원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 Now, there are two chief arguments, running one into the other, for the necessity of merging our existing sovereignties into a greater and, if possible, a world-wide league. The first is the present geographical impossibility of nearly all the existing European states and empires; and the second is the steadily increasing disproportion between the tortures and destructions inflicted by modern warfare and any possible advantages that may arise from it. Underlying both arguments is the fact that modern developments of mechanical science have brought the nations of Europe together into too close a proximity. This present war, more than anything else, is a violent struggle between old political ideas and new antagonistic conditions.

이제 우리의 기존 주권을 더 크고 가능하다면 세계적인 리그로 통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두 가지 주요 주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유럽 국가와 제국이 현재 지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현대 전쟁이 가하는 고문과 파괴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이점 사이의 불균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주장의 근간에는 현대 기계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유럽 국가들이 너무 가까워졌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 현재의 전쟁은 무엇보다 오래된 정치사상과 새로운 적대적 조건 사이의 격렬한 투쟁입니다.

▶ I have made it here in order to render clear first, that what we moderns mean by democracy is not what the Greeks meant at all, that is to say, direct government by the assembly of all the citizens, and secondly and more important, that the word “democracy” is being used very largely in current discussion, so that it is impossible to say in any particular case whether the intention is Class I.(2) or Class II.(1), and that we have to make up our minds whether we mean, if I may coin two phrases, “delegate democracy” or “selective democracy,” or some definite combination of these two, when we talk about “democracy,” before we can get on much beyond a generous gesture of equality and enfranchisement towards our brother man. The word is being used, in fact, confusingly for these two quite widely different things.

저는 첫째, 민주주의가 의미하는 것이 그리스인들이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즉, 모든 시민들의 집회에 의한 직접 정부, 그리고 둘째,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현재의 논의에서 매우 크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부분에서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의도가 Class I. (2)인지 Class II.(1)인지, 그리고 우리가 대의민주주의(delegate democracy)인지 비례대표제(selective democracy)인지, 아니면 이 두 개의 확실한 조합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민주주의(democracy)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가 평등과 특권의 관대한 몸짓을 훨씬 뛰어넘기 전에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 형제를 향한 멘트입니다. 이 단어는 사실 이 두 가지에 대해 혼동스럽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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