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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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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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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출간 정보
  • 2024.02.29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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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7.6만 자
  • 2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126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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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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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

작품 정보

▶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마푸히의 집(The House Of Mapuhi)부터 맥코이의 씨앗(The Seed Of Mccoy)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4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마푸히의 집(The House Of Mapuhi)
II. 고래 이빨(The Whale Tooth)
III. 마우키(Mauki)
IV. "야아! 야아! 야아!"(“Yah! Yah! Yah!”)
V. 이교도(The Heathen)
VI. 끔찍한 솔로몬(The Terrible Solomons)
Ⅶ. 피할 수 없는 백인(The Inevitable White Man)
Ⅷ. 맥코이의 씨앗(The Seed Of Mccoy)

▶ 이교도 1910(The Heathen) : 진주 구매자(pearl buyer)이자 화자인 찰리(Charley)는 진주 채취 기간(the end of the pearling season)이 끝날 때쯤 랑기로아(Rangiroa)에서 타히티(Tahiti)로 항해하는 스쿠너(Schooner) 쁘띠떼 지니(Petite Jeanne)에 탑승한 승객입니다. 그러나 정원을 초과한 스쿠너에서는 예상치 못한 여러 위험이 발생합니다. 천연두의 발발로 인한 몇몇 승객의 사망, 천연두를 막겠다는 잘못된 믿음의 만취, 급기야 허리케인과의 조우까지!! 선박이 반파되고, 승객 대부분이 행방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지만, 찰리는 또 다른 생존자 오투(Otoo)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집니다.

▶ The situation really would have been favorable had we not been in the path of the storm. True, the wind itself tore our canvas out of the gaskets, jerked out our topmasts, and made a raffle of our running gear, but still we would have come through nicely had we not been square in front of the advancing storm center. That was what fixed us. I was in a state of stunned, numbed, paralyzed collapse from enduring the impact of the wind, and I think I was just about ready to give up and die when the center smote us. The blow we received was an absolute lull. There was not a breath of air. The effect on one was sickening.

▷ 우리가 폭풍의 길에 있지 않았다면 상황은 정말 좋았을 것입니다. 사실, 바람 자체가 개스킷에서 우리의 캔버스를 찢고, 탑마스트를 홱 잡아당기고, 런닝 장비를 추첨식으로 만들었지만, 우리가 다가오는 폭풍 중심 앞에 직각으로 서 있지 않았다면 그래도 우리는 훌륭하게 헤쳐 나왔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고친 것입니다. 저는 바람의 충격을 견디다 기절하고, 마비되고, 마비된 붕괴 상태에 있었고, 센터가 우리를 덮쳤을 때 거의 포기하고 죽을 지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받은 타격은 완전히 소강 상태였습니다. 공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역겹습니다.

▷ 과연 남태평양의 이름 모를 섬에 표류한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문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보라 보라(Bora Bora) 출신의 오투와의 인연은 무려 17년간 이어지고, 찰리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책 제목 이교도(The Heathen)는 문화적으로도, 인종적으로도 상반된 캐릭터인 오투에 대한 은유입니다. 1910년 8월 에브라바디 매거진(Everybody's Magazine)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1914년 맥밀런을 통해 단행본 강자의 힘 1914(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에 포함되어 출간된 단편입니다.

▶ Naturally, I did not learn right away what his feelings were toward me. He never criticized, never censured; and slowly the exalted place I held in his eyes dawned upon me, and slowly I grew to comprehend the hurt I could inflict upon him by being anything less than my best.

▷ 당연히 나는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는 결코 비판하지도 않았고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눈 속에 내가 품고 있던 숭고한 자리가 나에게 떠올랐고, 천천히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음으로써 그에게 가할 수 있는 상처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And so passed Otoo, who saved me and made me a man, and who saved me in the end. We met in the maw of a hurricane, and parted in the maw of a shark, with seventeen intervening years of comradeship, the like of which I dare to assert has never befallen two men, the one brown and the other white. If Jehovah be from His high place watching every sparrow fall, not least in His kingdom shall be Otoo, the one heathen of Bora Bora.

▷ 그리고 나를 구하고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결국 나를 구해준 오투도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허리케인의 아귀에서 만났고, 상어의 아귀에서 헤어졌으며, 그 사이 17년 동안의 동지애를 유지했습니다. 제가 감히 단언컨데, 한 사람은 갈색이고 다른 한 사람은 백인인 두 남자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곳에서 모든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면, 적어도 그의 왕국에는 보라보라의 한 이방인 오투가 있을 것입니다.

▶ 피할 수 없는 백인(The Inevitable White Man) : “The black will never understand the white, nor the white the black, as long as black is black and white is white.” Captain Woodward, short and squat, elderly, burned by forty years of tropic sun, and with the most beautiful liquid brown eyes I ever saw in a man, spoke from a vast experience.


▷ “흑인은 흑을, 백은 백인 이상 흑은 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백은 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키가 작고 땅딸막한 나이 많은 우드워드 선장은 40년 동안 열대의 태양에 그을렸고 내가 남자에게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액체 같은 갈색 눈을 갖고 있으며 방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습니다.

작가 소개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미국의 종군기자(War Correspondent) 겸 겸 소설가(1876~1916) : 본명 존 그리피스 체니(John Grifith Chaney), 존 그리피스 런던(John Griffith London), 일명 잭 런던(Jack Londo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친부 윌리엄 채니(William Chaney)가 동거 중인 어머니 플로라 웰맨(Flora Wellman)과 결혼을 거부하고 낙태를 요구하는 바람에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득남한 친모는 참전 용사 존 런던(John London)과 결혼하였고, 그는 의붓아버지와 유모(wet-nursing) 버지니아 제니 프렌티스(Virginia Jennie Prentiss)의 보살핌으로 자랐습니다. 그리 부유하지 않은 집안에서 돈을 벌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노동에 시달렸으나 오클랜드 공립 도서관(Oakland Public Library) 사서 이나 쿨브리스(Ina Coolbrith)의 도움으로 숱한 고전 명작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경험한 다양한 일은 훗날 그의 문학적 토대의 자양분이 되었고, 1902년에는 실제로 런던 이스트엔드의 슬럼가에서 6주간 선원으로 체류한 후 심연의 사람들(The People of the Abyss, 1903)이란 소설을 발표하기도 할 정도로 집필의 원천으로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 미국 오클랜드, 잭 런던의 랑데부(Jack London’s Rendezvous) : 잭 런던은 버클리 대학에 입학하기 전 오클랜드의 어느 항구 술집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술집 주인 존 헤이놀드(John Heinold)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하는 잭 런던에게 첫 학기 등록금을 빌려주는 등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이 술집은 자전적 소설 존 발리콘(John Barleycorn, 1913)에 등장하며, 바다 늑대(The Sea-Wolf, 1904)에 등장하는 울프 라센(Wolf Larsen)의 실존 모델 알렉산더 맥린(Alexander McLean)을 만난 곳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인연 덕분에 이 술집은 잭 런던의 랑데부(Jack London’s Rendezvous)라 불리며, 수많은 여행가와 문인들이 방문한 오클랜드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현재 국립역사유적지(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지정.

▶ 캐나다 노다지꾼부터 종군기자(War Correspondent)까지 : 성인이 된 후 잭 런던은 캐나다 클론다이크(Klondike)로 금광을 찾으러 떠나는가 하면,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War Correspondent)로써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만주국과 광복 이전의 조선을 방문하는 등 세계 각지를 두루 여행하였습니다. 일본 시모노세키와 만주국에서 체포되었으나, 미국 대사의 도움으로 풀려날 수 있었고 일본 제국군(Imperial Japanese Army)의 감시 하에 압록해전(Battle of the Yalu)을 취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도난과 폭행 혐의로 다시 한 번 체포되었고 결국 일본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기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San Francisco Examiner) 프랑스어판에 게제하였고, 이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La Corée en feu - Jack London reports, 1982)입니다. 우생학을 지지하는 백인우월주의자의 편협한 시각이란 단점이 있으나, 당대의 조선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기록한 문헌으로써 가치가 있습니다.

▶ 대자연과 동물을 사랑한, 가장 미국적인 모험소설가 : 잭 런던은 현대의 독자들에게 영화화된 야생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1903)과 화이트 팽(White Fang, 1906)의 원작소설가이자, 섬의 제리(Jerry Of The Islands, 1917), 제리의 형제, 마이클(Michael, Brother Of Jerry, 1917), 갈색 늑대(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 2021) 등 누구보다도 동물을 사랑한 동물소설가로 친숙합니다만, 사실 그는 삶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장 미국적인 대중 소설가’입니다. 일련의 늑대 소설은 본인의 알래스카 경험담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크게 인기를 끌어 수차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생전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얻었으나, 그는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한 자전적 수필은 물론 디스토피아 소설(Dystopian Novels), 근 미래를 다룬 공상과학소설(Science Fiction) 등 불과 40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까지 19편의 장편 소설을 비롯해 수백여 편의 논픽션과 단편소설을 줄기차게 발표하였습니다. 청년시절 사회주의에 심취해 정당에 가입하고, 오클랜드 시장에 입후보하는가 하면, 작가로써 돈을 번 이후에는 캘리포니아 글렌 엘렌(Glen Ellen)에 전 재산을 투자해 지속 가능한 농업(sustainable agriculture)을 도입한 농촌 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나,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신은 잭 런던 주립역사공원(Jack London State Historic Park)과 잭 런던의 늑대의 집(Jack London's Wolf House) 등으로 현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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