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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84 잭 런던의 스나크의 크루즈 1911(English Classics1,284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1,284 잭 런던의 스나크의 크루즈 1911(English Classics1,284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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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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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출간 정보
  • 2024.02.29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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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0.7만 자
  • 2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139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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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84 잭 런던의 스나크의 크루즈 1911(English Classics1,284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작품 정보

▶ 영어고전1,284 잭 런던의 스나크의 크루즈 1911(English Classics1,284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으로 서문(Foreword)부터 아마추어 M.D.(The Amateur M.D.)까지 총 1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5세에 발표한 원숙한 에세이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에세이(Essay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작가, 잭 런던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 3부작!! : 잭 런던은 더 로드 1907(The Road by Jack London)을 시작으로, 스나크의 크루즈 1911(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그리고 존 발리콘 1913(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까지 생전에 최소 3권 이상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를 발표하였습니다.

▶ 목차(Index)
제1장. 서문(Foreword)
제2장. 상상할 수 없는 괴물 같은(The Inconceivable And Monstrous)
제3장. 모험(Adventure)
제4장. 자신의 길 찾기(Finding One’s Way About)
제5장. 첫 번째 상륙(The First Landfall)
제6장. 왕실 스포츠(A Royal Sport)
제7장. 몰로카이의 나병환자(The Lepers Of Molokai)
제8장. 태양의 집(The House Of The Sun)
제9장. 태평양 횡단(A Pacific Traverse)
제10장. 타이피(Typee)
제11장. 자연인(The Nature Man)
제12장. 풍요의 높은 자리(The High Seat Of Abundance)
제13장. 보라보라의 돌낚시(The Stone-Fishing Of Bora Bora)
제14장 아마추어 항해사(The Amateur Navigator)
제15장. 솔로몬스 크루즈(Cruising In The Solomons)
제16장. B 체 드 메르 잉글리시(B che De Mer English)
제17장. 아마추어 M.D.(The Amateur M.D.)
백워드(Backword)
각주(Footnotes)

▶ 제1장. 서문(Foreword) : Our friends cannot understand why we make this voyage. They shudder, and moan, and raise their hands. No amount of explanation can make them comprehend that we are moving along the line of least resistance; that it is easier for us to go down to the sea in a small ship than to remain on dry land, just as it is easier for them to remain on dry land than to go down to the sea in the small ship. This state of mind comes of an undue prominence of the ego. They cannot get away from themselves.

▷ 우리 친구들은 우리가 왜 이 항해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몸을 떨고 신음하며 손을 듭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우리가 저항이 가장 적은 선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육지에 머무르는 것보다 우리에게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내려가는 것이 더 쉽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내려가는 것보다 육지에 머무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상태는 에고가 과도하게 두드러진 데서 비롯됩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They cannot come out of themselves long enough to see that their line of least resistance is not necessarily everybody else’s line of least resistance. They make of their own bundle of desires, likes, and dislikes a yardstick wherewith to measure the desires, likes, and dislikes of all creatures. This is unfair. I tell them so. But they cannot get away from their own miserable egos long enough to hear me. They think I am crazy. In return, I am sympathetic. It is a state of mind familiar to me. We are all prone to think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the mental processes of the man who disagrees with us.

▷ 그들은 자신의 최소 저항선이 반드시 다른 모든 사람의 최소 저항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스스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묶음으로 모든 생물의 욕망,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측정하는 척도를 만듭니다. 불공평 해.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들을 만큼 오랫동안 자신의 비참한 자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그 대가로 나는 동정적이다. 그것은 나에게 친숙한 마음의 상태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의 정신적 과정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Fallible and frail, a bit of pulsating, jelly-like life—it is all I am. About me are the great natural forces—colossal menaces, Titans of destruction, unsentimental monsters that have less concern for me than I have for the grain of sand I crush under my foot. They have no concern at all for me. They do not know me. They are unconscious, unmerciful, and unmoral. They are the cyclones and tornadoes, lightning flashes and cloud-bursts, tide-rips and tidal waves, undertows and waterspouts, great whirls and sucks and eddies, earthquakes and volcanoes, surfs that thunder on rock-ribbed coasts and seas that leap aboard the largest crafts that float, crushing humans to pulp or licking them off into the sea and to death—and these insensate monsters do not know that tiny sensitive creature, all nerves and weaknesses, whom men call Jack London, and who himself thinks he is all right and quite a superior being.

▷ 허약하고 허약하며 약간은 맥동하는 젤리 같은 삶, 그것이 바로 나의 전부입니다. 내 주변에는 거대한 자연의 힘이 있습니다. 거대한 위협, 파괴의 타이탄, 내가 발 밑에 짓밟는 모래알만큼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감정이 없는 괴물들입니다. 그들은 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모른다. 그들은 의식이 없고 무자비하며 비도덕적입니다. 그것은 사이클론과 토네이도, 번개와 구름 폭발, 파도와 해일, 저류와 물기둥, 큰 소용돌이와 소용돌이와 소용돌이, 지진과 화산, 바위가 많은 해안에 천둥소리를 내는 파도와 바다를 타고 뛰어오르는 바다입니다. 떠다니는 가장 큰 선박, 인간을 짓밟아 부숴버리거나 핥아 바다에 빠뜨리고 죽게 만드는 이 무감각한 괴물들은 사람들이 잭 런던이라고 부르며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 작은 예민한 생물, 모든 신경과 약점을 알지 못합니다. 옳고 상당히 우월한 존재죠.

작가 소개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미국의 종군기자(War Correspondent) 겸 겸 소설가(1876~1916) : 본명 존 그리피스 체니(John Grifith Chaney), 존 그리피스 런던(John Griffith London), 일명 잭 런던(Jack Londo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친부 윌리엄 채니(William Chaney)가 동거 중인 어머니 플로라 웰맨(Flora Wellman)과 결혼을 거부하고 낙태를 요구하는 바람에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득남한 친모는 참전 용사 존 런던(John London)과 결혼하였고, 그는 의붓아버지와 유모(wet-nursing) 버지니아 제니 프렌티스(Virginia Jennie Prentiss)의 보살핌으로 자랐습니다. 그리 부유하지 않은 집안에서 돈을 벌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노동에 시달렸으나 오클랜드 공립 도서관(Oakland Public Library) 사서 이나 쿨브리스(Ina Coolbrith)의 도움으로 숱한 고전 명작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경험한 다양한 일은 훗날 그의 문학적 토대의 자양분이 되었고, 1902년에는 실제로 런던 이스트엔드의 슬럼가에서 6주간 선원으로 체류한 후 심연의 사람들(The People of the Abyss, 1903)이란 소설을 발표하기도 할 정도로 집필의 원천으로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 미국 오클랜드, 잭 런던의 랑데부(Jack London’s Rendezvous) : 잭 런던은 버클리 대학에 입학하기 전 오클랜드의 어느 항구 술집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술집 주인 존 헤이놀드(John Heinold)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하는 잭 런던에게 첫 학기 등록금을 빌려주는 등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이 술집은 자전적 소설 존 발리콘(John Barleycorn, 1913)에 등장하며, 바다 늑대(The Sea-Wolf, 1904)에 등장하는 울프 라센(Wolf Larsen)의 실존 모델 알렉산더 맥린(Alexander McLean)을 만난 곳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인연 덕분에 이 술집은 잭 런던의 랑데부(Jack London’s Rendezvous)라 불리며, 수많은 여행가와 문인들이 방문한 오클랜드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현재 국립역사유적지(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지정.

▶ 캐나다 노다지꾼부터 종군기자(War Correspondent)까지 : 성인이 된 후 잭 런던은 캐나다 클론다이크(Klondike)로 금광을 찾으러 떠나는가 하면,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War Correspondent)로써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만주국과 광복 이전의 조선을 방문하는 등 세계 각지를 두루 여행하였습니다. 일본 시모노세키와 만주국에서 체포되었으나, 미국 대사의 도움으로 풀려날 수 있었고 일본 제국군(Imperial Japanese Army)의 감시 하에 압록해전(Battle of the Yalu)을 취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도난과 폭행 혐의로 다시 한 번 체포되었고 결국 일본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기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San Francisco Examiner) 프랑스어판에 게제하였고, 이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La Corée en feu - Jack London reports, 1982)입니다. 우생학을 지지하는 백인우월주의자의 편협한 시각이란 단점이 있으나, 당대의 조선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기록한 문헌으로써 가치가 있습니다.

▶ 대자연과 동물을 사랑한, 가장 미국적인 모험소설가 : 잭 런던은 현대의 독자들에게 영화화된 야생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1903)과 화이트 팽(White Fang, 1906)의 원작소설가이자, 섬의 제리(Jerry Of The Islands, 1917), 제리의 형제, 마이클(Michael, Brother Of Jerry, 1917), 갈색 늑대(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 2021) 등 누구보다도 동물을 사랑한 동물소설가로 친숙합니다만, 사실 그는 삶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장 미국적인 대중 소설가’입니다. 일련의 늑대 소설은 본인의 알래스카 경험담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크게 인기를 끌어 수차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생전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얻었으나, 그는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한 자전적 수필은 물론 디스토피아 소설(Dystopian Novels), 근 미래를 다룬 공상과학소설(Science Fiction) 등 불과 40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까지 19편의 장편 소설을 비롯해 수백여 편의 논픽션과 단편소설을 줄기차게 발표하였습니다. 청년시절 사회주의에 심취해 정당에 가입하고, 오클랜드 시장에 입후보하는가 하면, 작가로써 돈을 번 이후에는 캘리포니아 글렌 엘렌(Glen Ellen)에 전 재산을 투자해 지속 가능한 농업(sustainable agriculture)을 도입한 농촌 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나,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신은 잭 런던 주립역사공원(Jack London State Historic Park)과 잭 런던의 늑대의 집(Jack London's Wolf House) 등으로 현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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