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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살 상세페이지

나무의 살

  • 관심 42
피아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490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무의 살 (외전)
    나무의 살 (외전)
    • 등록일 2016.09.20.
    • 글자수 약 1.3만 자
    • 500

  • 나무의 살 2권 (완결)
    나무의 살 2권 (완결)
    • 등록일 2016.09.20.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 나무의 살 1권
    나무의 살 1권
    • 등록일 2016.09.20.
    • 글자수 약 15.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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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살

작품 정보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재벌공 #다정공 #요리만렙수 #임신수 #현대물 #멜로물

* 오메가버스(임신수)/해피엔딩/클리셰/이복형제/삽질후달달, 무뚝뚝한 재벌3세 알파공 x 요리만렙 순한 오메가수

어느 추운 겨울날, 정비소에서 일하는 열성 오메가 차희원의 세계는 외롭다. 연인도 만들지 않고, 하나뿐이었던 가족이었던 어머니를 잃은 그에게 남은 건 지금과 같이 잔잔하고 별 일 없는 일상을 유지하고 싶단 소박한 소망뿐.

“제 이름은 차진원입니다. 혈연으로 따진다면 차희원 씨의 동생이 됩니다.”

그런 그의 세계에 성큼 발을 들인 우성 알파, 존재도 모르고 있던 이복 동생 차진원. 갑작스럽게 시작된 동거생활. 순하고 물같은 희원과 담담하고 성실한 진원은 점점 자신의 일과에 서로가 스미는 것이 익숙해진다.

‘이런 것도……, 괜찮네요. 조용히 앉아서, 맛있는 거 먹고 휴일을 같이 보내는 것 말입니다.’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자라나버린 감정. 무채색 일색이던 둘은, 그들의 세계에 색으로 다가가 서로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금 차성권의 하나뿐인 손자가, 우리 가문의 직계되는 알파가, 그래……. 일반 오메가와 연을 트겠다고?”
“형, 왜 하필 그 자식이에요?”

집안의 반대와 주변의 걱정. 그리고 신분, 위치, 그 모든 것이 어울리지 않는 둘.

“좋아해서 어떡하지…….”
“희원 씨를 숨기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깨달은 자각은 더 이상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작가

봄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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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6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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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딱 오메가버스에 기대하는 맛 다 주는데요 잘 읽었어요

    hee***
    2025.03.14
  • 그냥 클리셰물이에요 솔직히 표지가 제일 장벽...무난

    dls***
    2024.12.27
  • 외전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 D7K7-EVE3-GY7J-QSHG-JHUA

    sun***
    2024.01.03
  • 그냥 무난하고 그래요...... 잘 안읽혔어요 ㅠ

    zez***
    2023.12.28
  • 수가 제대로 살림하고 내조하고 우렁각시 같이 행동하는 거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 저도 오랜만에 이런 작품 보니 처음엔 괜찮았어요 그런데 공이 살짝 킹받고 (매력도 부족함) 감정선 설득력이 부족한 게 아쉬웠어요 뒤로 갈수록 흐린눈 하게 됨 ㅜ

    kwo***
    2023.10.24
  • 벨 자체가 약간 옛날 비엘같아요.

    que***
    2023.08.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h***
    2023.07.24
  • 임신.육아물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 좋으네요..ㅎㅎ 외전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ㅎ

    pig***
    2023.05.05
  • 이거 나한테 추천해준 사람 진짜 혼난다

    phi***
    2023.04.23
  • 너어어어어어어어어러러러러어어무 재미따 봄봄치 인제 나한테 haccp인증이라서 걍 아묻따 먹어야하는 거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봄봄치 오메가버스 작가님의 알오버스 설정은 원시적이고 전근대적 색채가 강해서 뭔가 더 극적이고 동화?신화적인 느낌이 들어요 배경이 현대여도 그와같은 몰입감이 아주 좋네요 격정과 잔잔함이 공존한다? 봄봄치소설에서 쌉가능… 지들은 애절해도 우리는 썸같이만 보이는 부분들에서 찌르르도 대박이에요 햐 간만에 재밌는 삽질이었다

    doc***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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