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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상세페이지

원수를 사랑하라

  • 관심 7
루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000원
전권
정가
12,500원
판매가
10%↓
11,25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572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수를 사랑하라 (IF 외전)
    원수를 사랑하라 (IF 외전)
    • 등록일 2018.08.07.
    • 글자수 약 2.2만 자
    • 500

  • 원수를 사랑하라 (외전)
    원수를 사랑하라 (외전)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원수를 사랑하라 3권 (완결)
    원수를 사랑하라 3권 (완결)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원수를 사랑하라 2권
    원수를 사랑하라 2권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원수를 사랑하라 1권
    원수를 사랑하라 1권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3.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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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원수를 사랑하라」 : 황태자 시에라티카와의 전투에서 사망한 귀족파의 수장 베아트리체는 솔렘 왕국의 막내 공주 슈로이나로 눈뜨게 된다. 그리고 왕국에 쳐들어온 제국의 황제 시에라티카와 마주하게 되는데…….
「사랑을 쟁취하라」 : 솔렘 왕국의 셋째 공주 티아벨은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해 대륙의 벽을 넘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국의 영웅 오르누스를 만나게 되고, 동시에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작품 정보

귀족파의 수장이자 여공작인 베아트리체와 황제파의 수장이자 황태자인 시에라티카.
선대부터 시작된 원수 관계는 황제로 즉위한 시에라티카의 승리와 베아트리체의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

……일 줄 알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솔렘 왕국의 막내 공주, 슈로이나로 깨어난 베아트리체.
처음 받는 가족의 관심과 무조건적인 애정에 위화감과 괴로움, 그리고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평화로운 왕국에 갑자기 쳐들어온 제국의 황제, 시에라티카는 그 행복을 부수려 한다.

“반려를 데리러 왔다.”라는 말과 함께.

작가

꽃니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꽃니랑

상상을 문장으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배처럼.
블로그 https://blog.naver.com/tatalott

-출간작-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을 쟁취하라, Duchess 분노의 장,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페어리 프린세스, 전직 성녀와 흑막의 비밀 연애, 이나센의 날개, 이나센의 악마

-공모전-
제5회 문피아 로맨스 공모전 장려상 수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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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꽃니랑)
  • 사랑을 쟁취하라 (꽃니랑)
  • 사랑을 쟁취하라 (꽃니랑)
  • Duchess 분노의 장 (꽃니랑)

리뷰

3.9

구매자 별점
3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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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별점이 낮은건지 알겠어요. 다 이유가 있군요^^ 달달하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지루하고 재미가 없네요. 남주도 제취향은 아니였고요.. 여주도 마찬가지.. 필력이 좋다해서 전권구매 했으나 스토리 자체가 재미가 없고 설명이 많아서 읽다가 지칩니다. 죄송해요ㅠㅠ 저랑 안맞나봐요~~

    sik***
    2024.12.25
  • 진절머리날정도로 반복되는 문장, 단어가 너무 힘들다...안그래도 늘어지는 묘사인데 위가 섞이니까 유치함이 두배. 퇴고를 전혀 안하고 그냥 올린것같음. 가볍고 유치찬란한 스토리를 즐기려고 산 건데 그 전개도 즐기지못할만큼 난무하는 비문들...

    rod***
    2023.08.29
  • 유치한거 알면서 봐요 후휘남 좋아서 구입해요

    sky***
    2023.08.13
  • 첫번째권 읽고 있는데... 너무 유치해서 이걸 계속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한페이지씩 넘기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 리뷰다시 읽어봤네요. 재밌다는분도 있고 유치해서 도중 하차하는 분도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맨틱코미디류를 좋아하긴하는데 대사나 속마음이나 상황이 유머러스한게 아니고 초딩수준의 유치한 글은 안좋아하는데... 뒤로 갈 수록 재밌다고 하는분도 있으니 일단 첫째권이라도 끝까지 읽어보렵니다.

    ann***
    2022.03.09
  • ㅈㅇㄹ에서 옛날에 봤던 기억에 샀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험난한 현대사회의 상처가 힐링됨ㅋㅋㅋㅋ 이런 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ㅎㅎ

    rid***
    2021.11.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t***
    2021.08.16
  • 넘 재밌네요. 작위적이든 유치하든 로판은 이런맛에 읽는거잖아요. 분명 로코인데 중간중간 스토리에 눈물도 났답니다. 아 이런 류의 로판 또 없을까 넘나 취저였어요. 허후. 시에라티카의 직진 넘좋더라구요

    spi***
    2021.06.22
  • 까륵! 까르르르! .......내용도 너무 작위적이고....네... 제가 왜 전권을 샀을까요. 2권까지라도 어떻게든 읽어보려했으나 너무 유치해서 도저히 안되겠네요.

    ser***
    2021.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h***
    2020.09.04
  • 제목과 표지가 왠지 유치뽕짝을 달릴 이미지인데,읽다보면 처음에 아니 왜 이렇게? 하고 생각하던 내용을 후반부에 다 회수하는 오랜만에 뒤가 후련한 소설입니다.

    ind***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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