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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파수꾼 상세페이지

비밀파수꾼

  • 관심 679
피아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5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25605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비밀파수꾼 (외전)
    비밀파수꾼 (외전)
    • 등록일 2022.01.06
    • 글자수 약 5.1만 자
    • 1,500

  • 비밀파수꾼 5권 (완결)
    비밀파수꾼 5권 (완결)
    • 등록일 2021.01.14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비밀파수꾼 4권
    비밀파수꾼 4권
    • 등록일 2021.01.14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비밀파수꾼 3권
    비밀파수꾼 3권
    • 등록일 2021.01.14
    • 글자수 약 14.4만 자
    • 4,500

  • 비밀파수꾼 2권
    비밀파수꾼 2권
    • 등록일 2021.0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비밀파수꾼 1권
    비밀파수꾼 1권
    • 등록일 2022.01.1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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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정치/사건물
* 작품 키워드: #시리어스물 #강공 #재벌공 #집착공 #권력공 #입양아공 #다정공 #헌신공 #사연수 #다사다난수 #미인수 #상처수 #혼혈수
* 무운 스터블필드(공): 미국 명문 스터블필드가의 한국인 입양아. 민간군사기업 M.tag의 대표이자, 미국 정계의 중심에 있는 남자.
* 윤휘서(수): 비밀을 위해 살아 온, 비밀을 지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남자.
* 이럴 때 보세요: 긴장감 있는 사건물과 달달한 로맨스를 동시에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차피 진실 너머의 비밀은 상상력을 동원해도 쉬이 그릴 수 없는 것들이었다.
비밀파수꾼

작품 정보

“……어차피, 당신 것도! 아니면서!!”

감당하기 힘든 비밀을 지고 일생을 불행하게 산 휘서는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목전에 두고 다른 사건에 얽혀 미국으로 납치를 당하고 만다. 휘서를 납치한 사람은 세계 권력의 최중심에 있는 무운.
한국인이라는 동질감과 도도하지만 처연한 휘서의 분위기에 동한 무운은 그에게 비밀을 대가로 새로운 제안을 하고, 비밀을 위해서라면 하찮은 목숨 따위는 버려도 상관없었던 휘서는 무운이 제시하는 불공평한 협상을 받아들인다.
지키는 휘서와 가져야만 하는 무운. 시작은 분명했으나 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이 그 지반을 세차게 흔든다.

***

“잠, 잠시! 저기, 잠, 잠시만!”

자신에 비해 확연히 굵은 손가락 하나가 뒤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자 휘서는 경기를 일으키며 몸부림을 쳤다.

“제발, 제발, 무서워요. 무섭단 말이에요…….”

결국 참지 못한 눈물이 방울져 떨어졌다. 극한의 공포였다. 몇 년이 흘렀어도 느낌이 생생했다. 성기를 억지로 만져 절정에 이르는 거 말고는 고통밖에 없었다. 그때의 기억에 잠식당한 휘서는 팔을 무운의 목에 두르며 애원했다.

“상, 상냥하게 대해 주세요. 주제 넘는 건 알지만, 그래도, 피하지 않을 테니까.”

자존심 같은 건 생각나지도 않았다.

“조금만, 조금만, 상냥하게 대해 주세요……, 제발…….”

“윤휘서.”

휘서는 아랫입술을 세게 깨물며 몸을 일으켰다.

“……네.”

치켜뜬 눈으로 앙칼지게 소리칠 때는 언제고 바로 고분고분해지자 무운은 퍽 만족스러웠다.

“성공하면.”

톡, 톡, 톡. 무운의 손가락이 다시 작은 소음을 일으켰다.

“돌려줄게, 네 것. 네가 그렇게 지키고 싶어 하는 그 두 장.”

휘서는 눈을 질끈 감았다. 원하는 답이었다. 아주 다행스런 결과였다. 이로써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택해야 할 것을 결국 지켜 냈다. 다만 지금까지는 자신도 어떻게든 살아 보려 아등바등했다면, 오늘로써 죽음은 필연이 되었다.
휘서는 가끔 제 존재 가치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위해 삶을 사는가. 무엇을 위해 끝없이 움직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굳이 살아 있는가. 오늘따라 유독 그리운 사람들의 얼굴이 머리를 스쳤다.

모든 것은 비밀 때문이었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1,8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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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이 몇년 전 발행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작가님 혹시 예언자신가? 지금 미국과 이란전쟁, 파키스탄 중재, 중국개입 등등 거기에 정점은 이스라엘.. 너무 현상황이랑 겹쳐서 소름 돋네요. 그때부터 조짐이 있었던건지.. 여튼 비밀이 별거 아니기만 해봐,,란 심정으로 계속 읽었는데 휘서의 삶이 너무 서글퍼서 눈물 좀 흘려주고. 아프게 했지만 자각 후 달라지는 무운의 멋짐에 다시 웃고. 작가님 스토리 스케일에 놀라며 중간에 어렵게 끊고 들어와 리뷰 남겨요. 이 감흥을 주체 못하겠어서요. 이제 뒷얘기로 다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역시나 휘서는 왜 그렇게 힘들어야만 하는지..속이 너무 아파요ㅠㅠ 무운의 사랑이 오래토록 닿고 감싸길 바라게 되네요. 그나마 달달함만 가득한 외전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중간 오탈자 수정은 좀 해주셨음 좋겠고요.

    poo***
    2026.04.21
  •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sus***
    2026.04.09
  • 진짜 읽고 싶었던 작품인데 존버하다가 이번에 읽어보게 되네요

    nis***
    2026.04.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6.04.04
  • 오랫만에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휘서는 넘 안타깝고 눈물나면서도 굽히지않는게 넘 매력있고 무운은 넘 멋있어요 ~~휘서 지키기

    gra***
    2026.04.04
  • 좋네요 시작은 불안했지만 결국 무운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거였어요 3권이 최고였어요

    kan***
    2026.04.03
  • 바크베님 작품 처음인데 예상보다 좋네요. 살짝 걸리는 부분들 있지만 재밌었고 수가 매력적이였어요. 다 일고 리뷰 쓰러 와서 다른 분들 리뷰 쭉 훓는데 수에 관해 안좋은 리뷰 많은데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군 싶지만 ㅎ 저는 휘서 캐릭 좋았네요. 외유내강미인수! 그의 일생이 그랬잖아요.. 안타깝고 안쓰러운데.. 강한 면모 보여줘서 좋음. 바크베님 스파이게임 소장중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ngk***
    2026.03.15
  • ㅈㄴ 다정해서 이 썩어버림 휘서 너무 귀욥습니다

    gkr***
    2026.03.10
  • 너무 재밌어요... 글 읽는 속도 개같이 느린데 하루에 한권씩 읽어갔어요 최고최고 무운이랑 같이 평생 행복해라 휘서야~~~

    jje***
    2026.03.10
  • 비밀의 스케일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휘서 너무나도 다사다난한 인생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운과 행복길만 걷길..

    ran***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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