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맹수에게 물렸다 상세페이지

맹수에게 물렸다

  • 관심 3
루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182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맹수에게 물렸다 (외전)
    맹수에게 물렸다 (외전)
    • 등록일 2022.12.06.
    • 글자수 약 3.2만 자
    • 1,000

  • 맹수에게 물렸다
    맹수에게 물렸다
    • 등록일 2022.10.1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첫사랑 #재회물 #오해 #절륜남 #동정남 #직진남 #다정남 #존댓말남 #유혹남 #동정녀 #능력녀 #상처녀 #순정녀 #고수위 #수인물 #원앤온리

* 남자주인공: 칼릭스 리힐란트
황제의 적자이자 흑표범의 수인. 카스틸랴 후작에게 볼모로 보내져 황자의 신분을 숨긴 채 불우하게 자랐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숨죽이고 수그려야만 했다. 그러나 사고처럼 만나게 된 이보나는 그의 안에 잠자던 야망을 일깨웠다. 더 이상 어리지 않은 황자는 온당한 제 지위와 권리를 되찾기로 결심한다. 오로지 이보나를 얻기 위해서.

* 여자주인공: 이보나 카스틸랴
본래 알비디온을 다스리던 황가, 발보아의 유일한 후손인 토끼의 수인.
부친 카스틸랴 후작에 의해 탑에 갇혀 쓸모없는 토끼라고 세뇌당하며 자라왔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칼릭스와 뜻하지 않게 저지른 일탈은 이보나의 몸에 잠든 발보아의 페로몬을 일깨우게 된다. 두려워했던 아버지가 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이보나는 처음으로 오롯이 자신의 선택으로 칼릭스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다.

* 이럴 때 보세요: 휘둘리고 억압받던 주인공들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읏, 안 돼, 보, 보지 마…….”
하지만 이미 아래를 훤히 드러낸 채로는 아무 의미 없는 말이었다.
“……말해요. 도와 달라고.”
이보나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머뭇머뭇 보드라운 입술이 움직였다.
“……도와, 줘.”
눈만 번득이던 사내가 비틀린 미소를 띠며 허벅지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럼 벌려요, 활짝.”
맹수에게 물렸다

작품 정보

이례적인 손님이 방문하여 흥겨운 카스틸랴 후작성.
후작의 딸 이보나는 내내 갇혀 살던 탑에서 나오는 것을 허락받는다.
손님으로 온 무테이라 변경백의 아들과 맞선을 보기 위해서.

처음 만난 무테이라 공자는 무례하면서도 망측한 요구를 해 온다.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증명해 보이라는 것!
거부할 수 없었던 이보나는 시키는 대로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공자가 준, 그의 것을 본떴다는 구슬을 가지고서.

어색한 몸짓으로 연습하던 그녀는 그만 몸 안쪽에 구슬을 빠뜨리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작성의 기사 칼릭스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낯선 이가 가득한 성, 금방이라도 취객이 쏟아져 나올 상황.
이보나는 어쩔 수 없이 칼릭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제가 빼 드릴까요?”
“하읏, 안 돼, 보, 보지 마…….”
“말해요. 도와 달라고.”
“……도와, 줘.”

작가

Tetra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똑바로 드세요 선생님 (Tetra)
  • 맹수에게 물렸다 (Tetra)
  • 주군이 날 팔았다 (Tetra)

리뷰

3.8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무난하게 볼만 합니다~

    lov***
    2023.01.21
  • 달달하고 귀여워요 ㅋㅋㅋㅋ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남주가 여주를 구원하는 이야기에요 ㅋㅋㅋㅋ

    ohr***
    2022.10.30
  • 달달하니 재밌네요. 수인물인데 변신하거나 그런소잰 아니에요

    mac***
    2022.10.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19금 게임을 꿈속에서 이어하는 중입니다 (캠피온)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몰락의 동반자 (우예우)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상류 사회 (견우)
  • 맛 좋은 체리 파이 (저믐)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킹카)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디키탈리스)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