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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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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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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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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170303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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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우성알파공, 재벌공, 개새끼공, 트라우마공, 공주공, 성격파탄공, 이기주의공, 질투공, 후반 발닦개공, 후반 분리불안공, 베타수, 헌신유죄수, 후반 능력수, 털털수, 트라우마, 신파물, 약피폐, 가스라이팅, 욕설, 싸움, 어린시절부터 성인까지, 장기연애, 이별, 강압적 관계주의, 이물질, 쌍방 첫사랑, 도파민주의, 혈압주의
* 이성재 (공): 재벌가의 막내 아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냉혈하고 싸가지 없지만 우진과 8년간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 임우진 (수): 어린 시절부터 이성재를 마음 다해 사랑했지만, 이성재와의 갈등으로 힘에 부친다. 일련의 사건으로 우진은 이성재에게 등을 돌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알파와 베타. 극과극의 성격, 도파민 넘치는 갈등과 싸움. 개새끼공이 절절하게 후회하는 걸 보고 싶을 때. 신파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네가 날 잊고, 살아가는 게… 싫어… 무서워.”
* 작품 키워드: 우성알파공, 재벌공, 개새끼공, 트라우마공, 공주공, 성격파탄공, 이기주의공, 질투공, 후반 발닦개공, 후반 분리불안공, 베타수, 헌신유죄수, 후반 능력수, 털털수, 트라우마, 신파물, 약피폐, 가스라이팅, 욕설, 싸움, 어린시절부터 성인까지, 장기연애, 이별, 강압적 관계주의, 이물질, 쌍방 첫사랑, 도파민주의, 혈압주의
* 이성재 (공): 재벌가의 막내 아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냉혈하고 싸가지 없지만 우진과 8년간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 임우진 (수): 어린 시절부터 이성재를 마음 다해 사랑했지만, 이성재와의 갈등으로 힘에 부친다. 일련의 사건으로 우진은 이성재에게 등을 돌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알파와 베타. 극과극의 성격, 도파민 넘치는 갈등과 싸움. 개새끼공이 절절하게 후회하는 걸 보고 싶을 때. 신파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네가 날 잊고, 살아가는 게… 싫어… 무서워.”
임우진 수난기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가 공을 패는 장면이 나옵니다. 공이 수를 패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람? 너 아까부터 나한테 바람피웠다고 그러는데, 너는 아플 때 진통제 먹는 게 죄야?”
“뭐? 미친 새끼야?”
“나한텐 그런 의미야. 러트는 본능이고, 거스를 수 없다면 조건 맞는 상대를 두고 해소하면 돼. 베타인 네가 현실적으로 도움 될 게 뭐가 있는데?”
녀석과 연애를 한 지 8년이다. 8년 동안 싸우고 화해하고 집 나가고 합치고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달랐다. 러트 때 다른 오메가와 밤을 보내 놓고 헤어지자는 나를 이해 못 한다. 게다가 친하게 지내던 후배와 무슨 사이냐며 추궁까지 하는데….
***
“이성재… 너 사실대로 말해줘.”
“그러니까 뭐를.”
“너, 어제…. 누구랑 술 마셨어?”
“너도 아는 사람.”
“나도 아는 사람? 누구, 은지 누나? 가람이? 아니잖아. 학교 사람들 아니잖아.”
이성재와 대립해 서 있는 이 공간이 뱅글뱅글 도는 것 같다. 나는 숨죽여 이성재의 반응을 살폈다. 추궁하듯 묻는 내가 당황스럽지 않은지 이성재가 별거 아닌 일이라는 듯 어깨를 으쓱했다.
“어제 장기영 만났잖아. 그 새끼가 말 해줬을 거 아니야.”
“……너, 역시. 일부러….”
그래, 역시 장기영이 누군지 알고 있는데 모를 리 없는데…
“근데 그건 좀 의외였어. 거기까지 쥐새끼처럼 들어올 줄은 몰랐지. 우진아, 염탐은 재밌었어?”
툭.
이성재가 내 미간을 집게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그에겐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 같았다. 이 비상식적인 대화들이.
“어, 언제부터….”
“오늘 아침. 호텔 시시티브이 건네받았어. 어제 네가 종일 연락이 안 됐잖아.”
내 행적을 쫓은 건가? 이성재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더 거리낌 없이 물을 수 있었다. 이성재. 이 개새끼가.
“그럼 누구야? 어제 너랑 같이 있던 사람.”
“누구긴, 파트너지.”
“…파트너?”
“장기영한테 듣고 온 거 아니야? 인제 와서 왜 또 물어.”
그거야 장기영은… 파트너라는 말은 하지 않았…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다. 기영이 전화로 이곳은 평범한 바가 아니라는 말. 소개가 아니면 출입도 제한된다는 사실. 그땐 그냥 보안이 철저하구나 싶어 흘려들었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뜻이 있었던 걸까.
이성재가 창백하게 질린 내 뺨을 손수 어루만졌다. 나의 확장된 눈가를 살며시 쓸던 이성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일처럼 다정하게 말했다.
“주기 파트너야. 러트 때 나랑 주기가 겹치는 오메가가 가끔 있어. 일시적인 계약을 하고 러트를 보내는 거야.”
“왜…? 그럼, 그럼 나는?”
이성재가 하하, 짧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내 침착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동안 너도 봐왔지만 러트 때의 나는 거의 억제기에 중독 상태야. 형질이 우성이라 약이 잘 듣지 않을 때도 있고 이걸로 너를 다치게 할 수도 있어. 음, 그래 너는 도움이 되지 않아.”
“…….”
“너는 베타니까.”
*수가 공을 패는 장면이 나옵니다. 공이 수를 패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람? 너 아까부터 나한테 바람피웠다고 그러는데, 너는 아플 때 진통제 먹는 게 죄야?”
“뭐? 미친 새끼야?”
“나한텐 그런 의미야. 러트는 본능이고, 거스를 수 없다면 조건 맞는 상대를 두고 해소하면 돼. 베타인 네가 현실적으로 도움 될 게 뭐가 있는데?”
녀석과 연애를 한 지 8년이다. 8년 동안 싸우고 화해하고 집 나가고 합치고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달랐다. 러트 때 다른 오메가와 밤을 보내 놓고 헤어지자는 나를 이해 못 한다. 게다가 친하게 지내던 후배와 무슨 사이냐며 추궁까지 하는데….
***
“이성재… 너 사실대로 말해줘.”
“그러니까 뭐를.”
“너, 어제…. 누구랑 술 마셨어?”
“너도 아는 사람.”
“나도 아는 사람? 누구, 은지 누나? 가람이? 아니잖아. 학교 사람들 아니잖아.”
이성재와 대립해 서 있는 이 공간이 뱅글뱅글 도는 것 같다. 나는 숨죽여 이성재의 반응을 살폈다. 추궁하듯 묻는 내가 당황스럽지 않은지 이성재가 별거 아닌 일이라는 듯 어깨를 으쓱했다.
“어제 장기영 만났잖아. 그 새끼가 말 해줬을 거 아니야.”
“……너, 역시. 일부러….”
그래, 역시 장기영이 누군지 알고 있는데 모를 리 없는데…
“근데 그건 좀 의외였어. 거기까지 쥐새끼처럼 들어올 줄은 몰랐지. 우진아, 염탐은 재밌었어?”
툭.
이성재가 내 미간을 집게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그에겐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 같았다. 이 비상식적인 대화들이.
“어, 언제부터….”
“오늘 아침. 호텔 시시티브이 건네받았어. 어제 네가 종일 연락이 안 됐잖아.”
내 행적을 쫓은 건가? 이성재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더 거리낌 없이 물을 수 있었다. 이성재. 이 개새끼가.
“그럼 누구야? 어제 너랑 같이 있던 사람.”
“누구긴, 파트너지.”
“…파트너?”
“장기영한테 듣고 온 거 아니야? 인제 와서 왜 또 물어.”
그거야 장기영은… 파트너라는 말은 하지 않았…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다. 기영이 전화로 이곳은 평범한 바가 아니라는 말. 소개가 아니면 출입도 제한된다는 사실. 그땐 그냥 보안이 철저하구나 싶어 흘려들었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뜻이 있었던 걸까.
이성재가 창백하게 질린 내 뺨을 손수 어루만졌다. 나의 확장된 눈가를 살며시 쓸던 이성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일처럼 다정하게 말했다.
“주기 파트너야. 러트 때 나랑 주기가 겹치는 오메가가 가끔 있어. 일시적인 계약을 하고 러트를 보내는 거야.”
“왜…? 그럼, 그럼 나는?”
이성재가 하하, 짧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내 침착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동안 너도 봐왔지만 러트 때의 나는 거의 억제기에 중독 상태야. 형질이 우성이라 약이 잘 듣지 않을 때도 있고 이걸로 너를 다치게 할 수도 있어. 음, 그래 너는 도움이 되지 않아.”
“…….”
“너는 베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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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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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m1***2026.09.24
아직 2권 읽는중인데 전 ㅈㄴ 재밌어요, 걍 도파민 오집니다,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있어요 작가님이 찌개 계속 끓여주셨으면 좋겟다....💝💝
sun***2026.08.26공이나 수나 사람을 참 질리게 한다라는 느낌 밖에 받지 못했음 특히 밑도 끝도 없이 공에게 맹목적으로 구는 수가 약간 …징그럽기까지 했음 진절머리 난다고 해야하나… 공이야 처음부터 결핍이 있고 정상이 아니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수도 솔직히 정상은 아님
lem***2026.08.14음 어 음 아 음 .. .. .. 음..
blj***2026.07.28후회공이 진짜 제대로 구르는거 보고싶으면 보세요
tnt***2026.02.21외전 1권 쿠폰입니당 UGVN-ZPZ8-692K-8GQC-ZCEN
sgh***2026.01.05유치하고 재밌다 아는맛최고
hai***2025.12.19외전이 더 나와서 좋아요!! 생각날때마다 또 또 내주세요 작가님🥹
sri***2025.12.14어떻게 이런 공한테 이런 애인이 있을 수가 있지..? 이성재씨 사주보면 인복(애인복) 맥스일듯
rom***2025.10.301권 보고있는데 읽으면서도 너무너무 불쾌한 기분이 든다.. 이건뭐 스톡홀름신드롬도 아니고.. 요즘 데이트폭력이슈 못봤나? 이런 전개 사회적으로 불편하지 않나? 아무리 경제적 문제가 엮여있다지만 자기 스스로 자존감을 땅바닥에 내다버리는 수라니.. 과연 이 산을 넘으면 다른분들이 얘기한 도파민 전개가 나오는지 의심스럽기만하고 꾸역꾸역 이 소설을 읽어내는게 맞는지 회의감이 든다..
gnu***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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