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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상세페이지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 관심 30
루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000원
전권
정가
15,600원
판매가
1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819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외전)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외전)
    • 등록일 2025.09.28
    • 글자수 약 2만 자
    • 1,000

  •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4권 (완결)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4권 (완결)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3권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3권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700

  •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2권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2권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13.3만 자
    • 4,000

  •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1권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1권
    • 등록일 2025.08.29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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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빙의물 #쌍방구원물 #성녀 #능력녀 #상처녀 #상처남 #다정남 #성장물 #애잔물

* 남자주인공: 카르일 맥가너스
교황. 전염병에서 사람들을 구하는데 큰 공헌을 하여, 영웅이 되지만 그는 스스로를 끔찍하게 싫어한다. 또한 카르일은 남들이 볼 수 없는 끔찍한 걸 보는데, 파체티아의 곁에 있으면 그것들이 안 보이게 된다. 그는 점차 파체티아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된다.


* 여자주인공: 파체티아 드 리베랄리스
성녀. 3년 전, 누군가에게 몸을 빼앗긴 파체티아. 타인이 자신의 몸을 차지했지만 부모조차 알아보지 못하여 외로움에 지쳐가다가, 자신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카르일을 통해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성장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얘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여전히 내가 호흡일까.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작품 정보

“그거 들으셨어요? 예쁜 또라이가 또 사고를 쳤대요.”
“그 얼굴이 아깝네요.”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아름다운 파체티아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다.
[내 몸 돌려줘.]
3년 전, 파체티아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을 빼앗긴다.
그것도 온갖 소란을 몰고 다니는 몰상식한 사람에게.
[왜 내 몸인데 날 거부하는 거지?]
파체티아는 몸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매번 거대한 장벽에 막혔다.
그런 그녀에게 모든 것이 바뀌는 순간이 찾아온다.
“교황 몸 탐내면서 침 질질 흘리는 것까지 귀신 맞네.”
말을 얄밉게 해도, 몸을 잃은 후 처음으로 파체티아를 잡아준 로단.
“파체티아. 내게 협력해. 당신 몸을 찾아줄 테니.”
유일하게 진짜 파체티아를 믿고 알아준 카르일.
“널 처음으로 잡은 건 다름 아닌 나야.”
“네가 나의 숨이듯, 나도 너의 숨이고 싶다.”
그들은 각각의 이유로 힘을 합쳐, 파체티아의 몸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너는 모를 거야. 얼마나 지옥 같았는지. 나의 것이 전부 네 것이 되었으니까.]
“그게 정말 네 것이었을까?”
도대체 넌 누구야?
파체티아는 과연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

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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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령이 빼앗긴 몸을 되찾는 법 (하지예)

리뷰

4.0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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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감정선이 잘 묘사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이 겪는 고통과 상처가 진지하게 다뤄지고, 그 안에서 서로를 구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특히, 여주인공 파체티아가 몸을 빼앗긴 채 살아가는 고통과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몰입감 있게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교황인 남주 카르일 역시 여주를 통해 자신을 구원받으며 둘 사이의 상호작용이 매력적입니다. 이 작품의 강점은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구원하는 과정에 있어 감정선이 깊이 있고,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기존의 빙의물과는 다른 색다른 설정이 흥미로움을 더해줍니다. 카르일이 여주와 함께 있을 때만 끔찍한 것들이 보이지 않는 설정도 신선하고 몰입감을 끌어옵니다. 그러나 전개 속도가 때때로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주인공들이 성장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조금 급하게 전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문체가 간결한 편이라 감정 표현이 조금 아쉽기도 했고, 배경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해서 세계관에 대한 몰입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쌍방구원물이라는 소재와 주인공들의 관계는 정말 매력적이고, 감동적이에요. 판타지물과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yur***
    2025.08.30
  • 제가 좋아하는 필력이에요..진짜.... 첫장 보고 느낌 왔다 해서 정주행 하고있는데 심리묘사랑 배경묘사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취저라서 이 작가님 다음 작품들 나오면 꾸준히 읽을 것 같아요ㅠㅠ♥︎ 혼자 알기 아까운 작품이에요 진짜 작가님 활동 계속해주세여♡

    oal***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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