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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의 장미 상세페이지

아폴론의 장미

  • 관심 397
피아체 출판
총 8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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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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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권당 3일
무료
(대여 불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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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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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4,000원
전권
정가
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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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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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40664
UCI
-
  • 0 0원

  • 아폴론의 장미 8권 (완결)
    아폴론의 장미 8권 (완결)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아폴론의 장미 7권
    아폴론의 장미 7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아폴론의 장미 6권
    아폴론의 장미 6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아폴론의 장미 5권
    아폴론의 장미 5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아폴론의 장미 4권
    아폴론의 장미 4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아폴론의 장미 3권
    아폴론의 장미 3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아폴론의 장미 2권
    아폴론의 장미 2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6.8만 자
    • 4,000

  • 아폴론의 장미 1권
    아폴론의 장미 1권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15.8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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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 작품 키워드: 배틀연애, 애증, 인외존재, 신분위장물, 특수요원물, 미남공, 강공, 인외공, 계략공, 유혹공, 귀족공, 예민공, 상처공, 다정공, 희생공, 군수사업가공, 뱀파이어공, 미남수, 능력수, 적극수, 강수, 능글수, 굴림수, 상처수, 헌신수, 조향사수, 비밀요원수, 앞뒤문란수, 또라이수, 시리어스물, 애절물, 약피폐, 기억상실, 재회물, 혐관, 복수, 성장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 공 : 카일 클라이브 귀네비어 밴더빌트
군수기업 ‘다이달로스’의 대표로 오래 은둔하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95cm의 창백한 거구에 서늘한 기품을 두른 그의 정체는 반정부 테러조직 ‘검은 혜성’을 이끄는 수장이다. 고고한 이상주의자이면서 목적 앞에서는 무자비한 행동파이다. 불티가 갇힌 얼음 같은 시선,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미소로 이안에게 접근해 우아한 격정으로 그를 뒤흔든다.

*수: 이안 리드
낮에는 천재 조향사, 밤에는 퇴폐적인 목신 ‘판’으로 살지만 진짜 그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억의 공백으로 고질적인 공황 장애에 시달리고, 피학 성애로 긴장을 해소하는 복잡한 탐미주의자. 아무도 믿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 대체로 침착하지만 가끔 또라이가 된다. 금발과 녹색 눈, 시니컬한 미소와 광기를 지닌 187cm의 미남.

* 이럴 때 보세요 :
복수를 원하던 공은 눈물 흘리고 사랑을 믿지 않던 수는 사랑 때문에 구르는, 애증에서 구원으로, 서로의 운명이 되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다시 묻죠. 의뢰인하고 섹스합니까?”
“카일 밴더빌트 씨. 제 삶은 단조롭게 흘러간답니다.”
이안은 느물거리며 시선으로 상대를 넌지시 찔렀다.
“그런 걸 알아 봐야 당신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전도유망한 당신에겐 다른 관심사가 많을 텐데요.”
남자는 재미있는 농담을 들었다는 듯 살짝 고개를 저으며 웃었다.
“당신도 궁금했잖습니까. 당신과 내가 결국 침대에 같이 올라가게 될지.”
아폴론의 장미

작품 정보

※본 작품의 시공간적 배경 및 인물,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수와 제3자의 관계 묘사 및 폭력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객의 기억을 모티브로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 이안 리드. 실은 어린 시절 기억을 잃고 비밀요원으로 길러진 이안의 위장 신분이다. 일 년 전, 테러 조직 ‘검은 혜성’의 폭발 사고에 휘말려 휴직한 후로는 홀로 사건의 진실을 뒤쫓고 있다.
흐린 가을날 향수 부티크를 찾아온 낯선 손님은 위험해 보인다. 완벽하게 이안의 취향이지만 재수 없는 무기상 카일 밴더빌트. 이안은 향수를 빌미로 접근하는 남자를 경계하면서도 강하게 끌린다.

“야. 2달러 줄 테니까 옷 벗을래?”

이안은 놈의 목적을 캐 보려고 하지만 상대는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데.
교묘하게 도발하는 남자와 탐색을 거듭하는 사이, 불타는 도시에는 신흥 종교와 관련된 약물까지 퍼진다.
이안의 직감이 경고한다. 그 남자도 자신만큼이나 어두운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왜 널 안 때리는 줄 알아? 껍데기가 취향이라 손 안 대는 거야.”
“남자한테 좀 끌렸다고 화약 냄새를 담배 냄새로 착각하고 싶었나?”

혐오와 갈망 속에서 서로 쫓고 쫓기는 게임은 치열해지고, 누가 먼저 굴복할지 신경전이 벌어진다. 공허하던 이안의 삶에 예정된 것처럼 밀려드는 남자의 족쇄 같은 시선. 마침내 그가 서로를 걸 거래를 제안한다.

“넌 고통을 받아야 해. 가짜 고통이 아니라 진짜 고통을.”


* 본문발췌

경련하는 입술에 일그러진 미소가 걸렸다. 이안이 입술 모양만으로 속삭였다.
—너.
카일은 손아귀를 살짝 느슨하게 했다. 이안이 콜록거리고 캑캑대며 갈라진 웃음을 터뜨렸다. 그 웃음은 기이한 승리감에 차 있었다.

“터널에, 콜록, 있던, 큭, 테러…범이지. 하하, 컥, 그럴 줄, 흑, 알았어.”

실로 전무후무한 상대였다. 이안을 헝겊 인형처럼 제압하고 흔들 수 있는 이는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이 남자 외엔 없을 것이다.

“커헉, 흑, 나, 그때도, 하아… 이렇게 섰었어.”

이안이 히죽 농담을 지껄였다. 목 졸린 고통으로 인한 생리적 눈물이, 탁기가 가시고 이제 위험하게 반짝이는 눈가에서 한 줄기 흘러내렸다.
카일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뚝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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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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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강수 강공 좋아요.

    soa***
    2026.06.03
  • 명작입니다………. 권수를 갈수록 점점 더 흥미롭고 흡입력있어요. 처음엔 좀 안읽혔는데, 1권무만 읽고 2권 구매를 고민하던게 아까울정도로 재밌어요.. 요즘에는 결말을 얼렁뚱땅하게 내는 소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은 결말까지 정말 완벽해요 외전이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 그리고 캐릭터들이 전부 입체적인게 정말 좋았어요!! 최종적으로 씬도맛집입니다… 기억을지우고 한번 더 읽고싶네요 최고

    sxx***
    2026.05.04
  • 오랜만에 과몰입하면서 본 정말 흡입력 있게 잘 쓴 글입니다. 뒤로 갈수록 더 재밌었고 극후반엔 정말 작중 상황과 둘의 무거운 사랑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즐겁게 읽었어요…. 처음엔 이안의 매력에 홀렸는데 점점 카일에게도 너무 애착이 가더라구요. 카일이 천사로 보입니다ㅠㅠ 둘이 자주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고, 성격도 상반되는 면이 있는데 양쪽 다 이해가 가서 더 몰입이 잘 됐어요. 완독한 입장에서는 둘 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읽는 동안은 내내 카일과 이안의 세계에 빠져 있었구요, 완독 이후에도 카일이안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재탕하면 느낌이 또 많이 다를 것 같아서 다시 정독하고 싶어지는 그런 소설입니다.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흔한 소재들을 뻔하지 않게 잘 다루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반부 필력 미쳤어요ㅠㅠ 표현력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출중하시고 캐릭터들도 매력이 넘쳐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csy***
    2026.04.27
  • 1권무 소감: 벨벳코트 착장입고 매끄럽게 다가온 겨울 닮은 남자가 장미향을 남기고 사라져서 시니컬하고 자조적인 금발 조향사 머릿속을 차지함 1권 마지막쯤에 카일 반말 나올 때 너무 좋아요...... 흑금인것까지 진짜 짱임♡ 전권구매 해놨는데 후반도 재밌으면 좋겠당

    rea***
    2026.04.03
  • 진짜 잘쓴글인데 이상하게 다음내용이 딱히 흥미롭지가 않아서 안읽혀요… 이렇게 필력좋은글 찾기 어려워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사건이며 캐릭터며 딱히 매력이 없달까 ㅠㅠ 하… 너무 아쉬워요

    ros***
    2026.03.30
  • 미학적인 글입니다. 단순한 글을 좋아면 취향에 안맞을 수 있고,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용 및 설정이 특이해서 글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또한 잘 쓰여진 글입니다. 비슷한 타입의 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만족할 만한 소설입니다.

    ddi***
    2026.03.22
  • 왜 이렇게 안 읽히지... 너무 건조해 간단하게 말할수 있는걸 늘려늘려 돌려돌려 길게 말해서 읽다 지침 별말 아닌건데도

    gae***
    2026.03.21
  • 진짜 재밌네요 기대없이 봤는데 정말 숨쉴틈 없이 잼있네요

    sha***
    2026.03.08
  • 진짜 미친 사랑이다ㅠㅠㅠ 8권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카일 이안이 걱정없이 살아가는 모습 더 보고싶음ㅠㅠ

    sky***
    2026.02.18
  • 젠장 다 읽어버렸어 둘의 여행은 이제야 시작인데 이 아름다운 소설은 벌써 끝나버렸어요... 대체 왜죠.........? 왜 외전이 없는것이죠???? ㅜㅜㅜㅜㅜ 제 손 안의 글록이 보이시나요? 빨리 외전 들고오지 않으신다면 쏘겠습니다.. 보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인간 심리에 한순간 충돌하는 다양하고도 상반된 감정을 담담하게 서술하셨어요 진짜 이렇게 현실적으로 감정을 그려낸 소설은 처음인 것 같아요. 속독에 익숙해져 녹아내린 제 뇌를 다시 천천히 쌓아올렸습니다. 뇌가 좀 차분해지고 똑똑해진 기분이에요 ㅋㅋㅋ

    ser***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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