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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 상세페이지

아주 보통의 하루

  • 관심 13
피아체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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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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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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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불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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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혜택 기간 : 3.11(수) 00:00 ~ 3.20(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225048.M001
  • 0 0원

  • 아주 보통의 하루 4권 (완결)
    아주 보통의 하루 4권 (완결)
    • 등록일 2026.03.11
    • 글자수 약 10.1만 자
    • 대여 불가
  • 아주 보통의 하루 3권
    아주 보통의 하루 3권
    • 등록일 2026.03.11
    • 글자수 약 9.5만 자
    • 대여 불가
  • 아주 보통의 하루 2권
    아주 보통의 하루 2권
    • 등록일 2026.03.11
    • 글자수 약 8.6만 자
    • 대여 불가
  • 아주 보통의 하루 1권
    아주 보통의 하루 1권
    • 등록일 2026.03.11
    • 글자수 약 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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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수인물 #캠퍼스물 #일상물 #달달물 #힐링/구원서사 #수인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집착공 #미남공 #능력공 #병약수 #상처수 #무심수 #까칠수 #미인수 #자발적아싸수


* 공 : 강이호(25세)
한국대 경영학과 아이돌. 공부. 운동. 얼굴. 모든 것이 완벽하다.
그런 그에게도 비밀이 있는데 바로 늑대 수인이라는 것.
본의 아니게 가족의 비밀을 들켜버린 백하루를 감시하다 그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다.

* 수 : 백하루(24세)
한국대 국문학과 3학년. 기면병을 앓고 있으며 과거에 얻은 상처로 인해 대인관계를 유독 기피한다.
자발적 아싸로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눈앞에 자꾸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수인’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산다는 것과, ‘멍줍’을 했던 일로 인해 알게 된 늑대 수인에게 고백받은 것 중 뭐가 더 놀라운지 알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키스할 건데.”
한층 더 낮아진 목소리에 하루가 움찔했다.
“싫으면 피해.”
아주 보통의 하루

작품 정보

어느 눈 오던 날 하루는 공원에서 홀로 있던 강아지를 발견해 임시 보호하게 된다.
그때까지만 해도 하루는 몰랐다. 제가 주운 것이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였다는 사실을.
그냥 늑대도 아니고 늑대 수인이었다는 사실 역시도.
수인의 존재를 알게된 하루는 본의 아니게 늑대 수인 강씨 일가와 얽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강씨 일가 차남이자 학교에서도 유명한 인물인 강이호의 감시를 받게 된다.

한편, 수인 존재의 누설을 막기 위해 백하루를 감시하게 된 강이호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백하루의 새로운 면모를 알아가게 되고, 마음속에서는 점차 낯선 감정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동시에 저보다 백하루와 먼저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제 반려라 우기는 막냇동생이 왠지 모르게 자꾸만 거슬린다.
.
.
.
“제가 좋아해요. 백하루.”
이호의 덤덤한 목소리가 조용한 공간을 울렸다.
“반려로 들이고 싶습니다.”
폭탄 같은 선언에 강태란과 이현의 얼굴이 굳어졌다.
반면 이호는 막연한 감정이 아닌 제 반려로 두겠다는 선언에 묘한 만족감을 느꼈다. 문장으로 만들어진 결론은 실로 명쾌해서, 오히려 왜 진작부터 이런 결론을 내지 못했나 싶은 마음까지도 들었다.
“강이호, 그게 무슨 의미인 줄 알고 말하는 거니?”
“네.”
“우리는 한 번 반려로 정한 상대를 절대 바꾸지 않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마치 늑대의 속성과도 같은 것이었는데, 늑대이면서 인간이기도 한 그들에게 있어서는 마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신조와도 같은 것이었다.
하물며 하염없이 가벼운 이현마저도 여태 숱한 만남을 이어오면서도 단 한 번도 반려를 선언한 적이 없었다.
“그 아이도 같은 마음인 거니?”
“…….”
단호하게 이어져 오던 이호의 대답에 머뭇거림이 생기자, 집무실 안을 맴돌았던 결연한 긴장감이 툭 끊어졌다.
풉, 적막을 뚫고 나온 웃음소리에 이현이 황급히 입을 틀어막았다. 하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호의 귀가 달아올랐다. 내내 무표정하던 얼굴 위로 미간 주름이 파이며 나직하게 짜증 섞인 욕설이 흘러나왔다.

작가

이구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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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보통의 하루 (이구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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