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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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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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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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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52203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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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BL/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에서연인으로 #첫사랑 #대학생 #미인공 #계략공 #여우공 #짝사랑공 #집착공 #상처공 #순정공 #사랑꾼공 #동정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얼빠수 #호구수 #츤데레수 #동정수 #눈치없수 #하루아침에불알친구잃었수
*공 : 권형서. 189cm/84kg
하얀 피부에 청초한 미모를 가진 미남. 어려서부터 줄곧 짝사랑해 왔던 신재 때문에 내도록 마음 앓이(?) 중이다. 남다른 치유 방식으로 똑같이 신재를 마음 앓이 하게 만드는 일명 예쁜 쓰레기.
*수 : 도신재. 183cm/73kg
불알친구에게 키스하기 혹은 친구의 불알에 키스하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선택지를 기어이 모두 하게 만든 권형서가 원망스럽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다. 시원시원하게 잘생긴 외모로 남녀 불문 인기가 많으나 정작 본인만 모른다. 권형서 때문에.
* 이럴 때 보세요 : 순둥한 레트리버의 탈을 쓴 여우 같은 불알친구에게 앞뒤 동정을 모두 내어준 것도 모자라 마음마저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인 녀석의 미친 미모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앞이 좋아, 뒤가 좋아 신재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에서연인으로 #첫사랑 #대학생 #미인공 #계략공 #여우공 #짝사랑공 #집착공 #상처공 #순정공 #사랑꾼공 #동정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얼빠수 #호구수 #츤데레수 #동정수 #눈치없수 #하루아침에불알친구잃었수
*공 : 권형서. 189cm/84kg
하얀 피부에 청초한 미모를 가진 미남. 어려서부터 줄곧 짝사랑해 왔던 신재 때문에 내도록 마음 앓이(?) 중이다. 남다른 치유 방식으로 똑같이 신재를 마음 앓이 하게 만드는 일명 예쁜 쓰레기.
*수 : 도신재. 183cm/73kg
불알친구에게 키스하기 혹은 친구의 불알에 키스하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선택지를 기어이 모두 하게 만든 권형서가 원망스럽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다. 시원시원하게 잘생긴 외모로 남녀 불문 인기가 많으나 정작 본인만 모른다. 권형서 때문에.
* 이럴 때 보세요 : 순둥한 레트리버의 탈을 쓴 여우 같은 불알친구에게 앞뒤 동정을 모두 내어준 것도 모자라 마음마저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인 녀석의 미친 미모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앞이 좋아, 뒤가 좋아 신재야?”
불친구
작품 정보
그러니까, 그건 일종의 사고 같은 것이었다. 다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한 사고라는 게 문제였고.
술에 취한 불알친구를 챙기려다, 놈에게 뒤를 따이고 만 도신재.
바로 직전, 생애 첫 소개팅 상대와 모텔까지 갔다가 그녀가 씻는 사이 권형서가 취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연락에 달려간 우정의 대가가 그것이었다.
“절교하자.”
그러니, 이 절교 선언은 피해자인 도신재가 그동안의 정을 감안하여 인고 끝에 내린 결정인 셈이다.
그런데 이 가해자 새끼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하지만 끄덕이던 고개를 멈춘 건, 되레 피해자인 양 말하는 놈의 말 때문이었다.
뚝, 이성의 끈이 끊어진 순간 신재는 결국 목에 핏대마저 세운 채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씨발, 너 같으면……!”
그러나 뒷말은 잇지 못했다. 차마 입 밖으로 꺼내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신재는 어금니를 꽉 물고 잇새로 웅얼거렸다.
“너 같으면, 씨발…….”
“…….”
“너 같음…….”
네 뒤 뚫은 새끼랑 계속 친구 할 수 있겠냐고!
그렇게 어린시절부터 이어져 온, 이 오랜 우정의 끝은 결국 절교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문제는 권형서 이 망할 새끼가 너무 예쁘고, 그래서 다시는 안 본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분명 절교했는데 어느새 녀석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되면서 잃어버린 뒤의 동정에 이어 앞까지 홀라당 먹혀버렸다는 것.
“바지 좀 벗어볼래, 신재야?”
술에 취한 불알친구를 챙기려다, 놈에게 뒤를 따이고 만 도신재.
바로 직전, 생애 첫 소개팅 상대와 모텔까지 갔다가 그녀가 씻는 사이 권형서가 취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연락에 달려간 우정의 대가가 그것이었다.
“절교하자.”
그러니, 이 절교 선언은 피해자인 도신재가 그동안의 정을 감안하여 인고 끝에 내린 결정인 셈이다.
그런데 이 가해자 새끼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하지만 끄덕이던 고개를 멈춘 건, 되레 피해자인 양 말하는 놈의 말 때문이었다.
뚝, 이성의 끈이 끊어진 순간 신재는 결국 목에 핏대마저 세운 채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씨발, 너 같으면……!”
그러나 뒷말은 잇지 못했다. 차마 입 밖으로 꺼내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신재는 어금니를 꽉 물고 잇새로 웅얼거렸다.
“너 같으면, 씨발…….”
“…….”
“너 같음…….”
네 뒤 뚫은 새끼랑 계속 친구 할 수 있겠냐고!
그렇게 어린시절부터 이어져 온, 이 오랜 우정의 끝은 결국 절교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문제는 권형서 이 망할 새끼가 너무 예쁘고, 그래서 다시는 안 본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분명 절교했는데 어느새 녀석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되면서 잃어버린 뒤의 동정에 이어 앞까지 홀라당 먹혀버렸다는 것.
“바지 좀 벗어볼래, 신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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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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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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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2026.10.15오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여
ahd***2026.09.28키워드도 미리보기도 좋았는데 뭔가 되게 아쉬움........ 웬만하면 다 잘 읽는데 이건 되게 아쉬움 수가 공한테 약한 건 아슬아슬하게 이해가 가는데 공이 수를 왜 좋아하는지는 진짜 잘 모르겠음 공 시점이 보고싶음
hac***2026.08.13세상이 억까하는걸가요 ㅠ 키워드는 딱 내가 좋아할만한 것들인데 재미가….
luv***2026.07.07권형서 완전 여우네ㅋㅋㅋㅋ 미남수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saf***2026.06.29다 좋은데 공이 모든 문장에 신재야 를 넣습니다… 정말 모든 문장마다 신재야가 나와요 짧은 문장에도 신재야 하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에서도 신재야를 해요 원래 이런거 신경 잘 안쓰는데 신재야탈트붕괴 올 것 같습니다…
kyu***2026.06.14내용이 흥미롭고 완전 좋을 듯해요
tth***2026.06.12흥미로운 내용 정말 좋을 듯해요
wlg***2026.06.12소꿉친구 사이 특유의 편한 분위기가 좋네요
ipo***2026.06.12미인공 미남수 조합이라 취향에 잘 맞았어요
ggj***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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