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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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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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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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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420035.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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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BL/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제관계 #피폐물 #구원 #연하공 #제자공 #미남공 #개아가공 #존댓말공->반말공 #절륜공 #집착순정공 #연상수 #선생수 #미인수 #단정수 #처연수 #자낮수 #굴림수
* 공 : 이태강(20). 연하공. 189cm, 87kg
수영 선수 생활을 하다가 부상으로 미련 없이 때려치웠다. 부상 원인은 스스로 낸 오토바이 사고. 재활이 끝난 후, 수현이 근무 중인 학교로 전학을 온 스무 살짜리 복학생이다.
멀리서 보면 호리호리하지만, 곁에 다가서면 위압적인 체격. 목소리가 낮고, 피부톤은 어두운 편. 이목구비가 날렵한 데 비해 귀밑 턱이 발달하여 어린데도 마초스러운 느낌이 있다. 음영 진 무쌍에 눈동자는 굉장히 까맣다. 특유의 안광 때문인지 웬만한 이는 똑바로 눈을 쳐다보지 못한다.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란 데다가 기질적으로 태만하다. 그게 무엇이든 잘 질리는 성격에 싫어하는 건 죽어도 안하는 안하무인. 그렇게 인내심이라곤 없는 그가 유일하게 집착하게 된 존재는 이상하리만치 제 취향인 담임선생님이었다.
* 수 : 석수현(31). 연상수. 176cm, 66kg
사립고등학교 6년차 국어 교사. 모종의 이유로 성실한 것에 비해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로부터 평판이 썩 좋지 못하다. 무기력한 와중에도 자의 반 타의 반 교직 생활을 이어가는 중.
어머니를 닮아 뼈대가 곧고 목이 긴 무용수 체형을 가졌다. 피부는 밀가루처럼 하얗고 눈썹은 그린 듯이 곱게 자란다. 눈에 띄는 섬세한 이목구비 탓에 묘하게 사람을 홀린다.
길쭉한 눈매에 속쌍꺼풀이 있으며, 눈동자 색은 모발에 비해 옅다. 청순한 타입의 미인인데 가려지지 않는 그늘 또한 느껴진다.
유년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정서적 학대를 받아왔다.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제게 가해지는 불합리한 처우를 대부분 잘 견디는 성격이다. 현재 처한 상황과는 달리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높은 편.
멀어지기 위해 애쓸수록, 물밀듯 밀려오는 제자의 사랑에 결국은 함락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 안하무인 연하공의 박복한 미인 연상수를 향한 구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선생님.”
불현듯 낮은 음성이 울려 퍼지자, 흔들리던 수현의 시선이 태강을 향했다.
“저 뭐 하나만 확인해도 돼요?”
“어?”
“답답한 거 잘 못 참아서요.”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제관계 #피폐물 #구원 #연하공 #제자공 #미남공 #개아가공 #존댓말공->반말공 #절륜공 #집착순정공 #연상수 #선생수 #미인수 #단정수 #처연수 #자낮수 #굴림수
* 공 : 이태강(20). 연하공. 189cm, 87kg
수영 선수 생활을 하다가 부상으로 미련 없이 때려치웠다. 부상 원인은 스스로 낸 오토바이 사고. 재활이 끝난 후, 수현이 근무 중인 학교로 전학을 온 스무 살짜리 복학생이다.
멀리서 보면 호리호리하지만, 곁에 다가서면 위압적인 체격. 목소리가 낮고, 피부톤은 어두운 편. 이목구비가 날렵한 데 비해 귀밑 턱이 발달하여 어린데도 마초스러운 느낌이 있다. 음영 진 무쌍에 눈동자는 굉장히 까맣다. 특유의 안광 때문인지 웬만한 이는 똑바로 눈을 쳐다보지 못한다.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란 데다가 기질적으로 태만하다. 그게 무엇이든 잘 질리는 성격에 싫어하는 건 죽어도 안하는 안하무인. 그렇게 인내심이라곤 없는 그가 유일하게 집착하게 된 존재는 이상하리만치 제 취향인 담임선생님이었다.
* 수 : 석수현(31). 연상수. 176cm, 66kg
사립고등학교 6년차 국어 교사. 모종의 이유로 성실한 것에 비해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로부터 평판이 썩 좋지 못하다. 무기력한 와중에도 자의 반 타의 반 교직 생활을 이어가는 중.
어머니를 닮아 뼈대가 곧고 목이 긴 무용수 체형을 가졌다. 피부는 밀가루처럼 하얗고 눈썹은 그린 듯이 곱게 자란다. 눈에 띄는 섬세한 이목구비 탓에 묘하게 사람을 홀린다.
길쭉한 눈매에 속쌍꺼풀이 있으며, 눈동자 색은 모발에 비해 옅다. 청순한 타입의 미인인데 가려지지 않는 그늘 또한 느껴진다.
유년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정서적 학대를 받아왔다.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제게 가해지는 불합리한 처우를 대부분 잘 견디는 성격이다. 현재 처한 상황과는 달리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높은 편.
멀어지기 위해 애쓸수록, 물밀듯 밀려오는 제자의 사랑에 결국은 함락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 안하무인 연하공의 박복한 미인 연상수를 향한 구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선생님.”
불현듯 낮은 음성이 울려 퍼지자, 흔들리던 수현의 시선이 태강을 향했다.
“저 뭐 하나만 확인해도 돼요?”
“어?”
“답답한 거 잘 못 참아서요.”
그러니까 책임져요
작품 정보
정서적 결핍과 모종의 착취로 고단한 일상을 이어 나가는 수현과 세상에 무서울 거라곤 없는, 갓 스물이 된 복학생 태강.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선생과 제자로 만나 서서히 서로를 마음에 담아간다.
같은 성별과 사제관계, 그 치명적인 금기마저도 잊을 만큼 서로에게 빠져드는 것도 잠시. 태강은 수현이 감추고 싶어 하던 치부를 마주하게 된다.
석수현한테 자신은 뭘까.
“하.”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태강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뭐라도 때려 부수고 싶은 충동이 그를 부추겼다. 때마침 협탁 옆에 놓여있는 스탠드의 노란 불빛이 눈에 띄었다. 성난 그가 망설임 없이 몸체를 냅다 후려치자, 허약한 스탠드는 코드가 뽑혀 나가며 소파 옆으로 떨어져 내렸다.
와장창!
그 바람에 갓에 달려있던 오래된 백열전구가 산산조각이 난 채 바닥 위로 흩어졌다.
“…….”
거울 앞에 서 있던 수현은 그대로 굳어있는 듯했다. 큰 소리에 놀란 것 같았지만, 동요하진 않고 가만히 제자릴 지키고 있었다.
꽉 쥔 주먹은 핏기가 가셔 허옇게 질리고, 어금니를 깨질 듯 악다문 탓에 턱이 다 아팠다. 와, 진짜 돌아버리겠네. 태강의 머릿속엔 돼먹지 못한 쌍욕만 펑펑 터져 나갔다. 깨문 혓바닥에서 피가 샘솟자, 입안 가득 비릿한 피 맛이 올라왔다.
“진짜…….”
태강은 핏물 섞인 침을 꿀꺽 삼키며 수현을 노려봤다.
“……좆같아요.”
“…….”
“어디 가서 말도 못 하잖아요, 첫사랑이 걸레면.”
그렇게 둘의 관계는 파국을 향해 질주하지만, 서로를 향한 간절함 역시 깊어져간다.
비로소 시작된 첫사랑.
그런데 정말,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선생과 제자로 만나 서서히 서로를 마음에 담아간다.
같은 성별과 사제관계, 그 치명적인 금기마저도 잊을 만큼 서로에게 빠져드는 것도 잠시. 태강은 수현이 감추고 싶어 하던 치부를 마주하게 된다.
석수현한테 자신은 뭘까.
“하.”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태강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뭐라도 때려 부수고 싶은 충동이 그를 부추겼다. 때마침 협탁 옆에 놓여있는 스탠드의 노란 불빛이 눈에 띄었다. 성난 그가 망설임 없이 몸체를 냅다 후려치자, 허약한 스탠드는 코드가 뽑혀 나가며 소파 옆으로 떨어져 내렸다.
와장창!
그 바람에 갓에 달려있던 오래된 백열전구가 산산조각이 난 채 바닥 위로 흩어졌다.
“…….”
거울 앞에 서 있던 수현은 그대로 굳어있는 듯했다. 큰 소리에 놀란 것 같았지만, 동요하진 않고 가만히 제자릴 지키고 있었다.
꽉 쥔 주먹은 핏기가 가셔 허옇게 질리고, 어금니를 깨질 듯 악다문 탓에 턱이 다 아팠다. 와, 진짜 돌아버리겠네. 태강의 머릿속엔 돼먹지 못한 쌍욕만 펑펑 터져 나갔다. 깨문 혓바닥에서 피가 샘솟자, 입안 가득 비릿한 피 맛이 올라왔다.
“진짜…….”
태강은 핏물 섞인 침을 꿀꺽 삼키며 수현을 노려봤다.
“……좆같아요.”
“…….”
“어디 가서 말도 못 하잖아요, 첫사랑이 걸레면.”
그렇게 둘의 관계는 파국을 향해 질주하지만, 서로를 향한 간절함 역시 깊어져간다.
비로소 시작된 첫사랑.
그런데 정말,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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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수가 회피성 성격이라 답답했어요.. 모든 일의 원흉이랄까. 1권의 텐션이 가장 좋았고 중반~결말까지 감정선에 그다지 공감 못했지만 결론적으론 재밌었습니다. 표지와 제목은 이게 최선이었을까요. 표현력도 좋고 섬세한 글을 쓰시는분인데 제목이 글과 어울리지 않네요. 푸를청 파랑과 관련된 시적 표현이었다면 흔해도 훨씬 좋았을텐데.. 신인답지 않는 내공이 느껴지는 글솜씨라 다음작 기대됩니다
zon***2026.09.081권 무료 재밌게 읽고 살말하는데 리뷰가 너무 없어서 망설이다가 그냥 전권 구매 갈겼습니다. 솔직히 공이 나이는 성인이라지만 어쨌든 사제관계라는 게 좀 그렇긴한데 제 기준상 이것보다 재미도 없고 도덕성, 개연성이 떨어지다 못해 말소된 폐급작들도 반응 많은 경우를 무수히 봐와서 아직까지 리뷰가 하나도 없는 게 신기하네요. 아직 1권만 읽었고 끝까지 읽고 평점 바뀔 수 있는데 일단 5점 박아놓을게요
dpw***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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