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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왕관 상세페이지

거울에 비친 왕관

  • 관심 3
덕녘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5,300원
판매가
15,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943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거울에 비친 왕관 (외전)
    거울에 비친 왕관 (외전)
    • 등록일 2020.12.07.
    • 글자수 약 4.5만 자
    • 1,000

  • 거울에 비친 왕관 5권 (완결)
    거울에 비친 왕관 5권 (완결)
    • 등록일 2018.09.22.
    • 글자수 약 10만 자
    • 2,500

  • 거울에 비친 왕관 4권
    거울에 비친 왕관 4권
    • 등록일 2018.09.22.
    • 글자수 약 14.2만 자
    • 3,000

  • 거울에 비친 왕관 3권
    거울에 비친 왕관 3권
    • 등록일 2018.09.22.
    • 글자수 약 15.1만 자
    • 3,000

  • 거울에 비친 왕관 2권
    거울에 비친 왕관 2권
    • 등록일 2018.09.22.
    • 글자수 약 15.8만 자
    • 3,000

  • 거울에 비친 왕관 1권
    거울에 비친 왕관 1권
    • 등록일 2018.09.26.
    • 글자수 약 12.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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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거울에 비친 왕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63화
3권: 64화 ~ 97화
4권: 98화 ~ 129화
5권: 130화 ~ 150화
(외전): 151화 ~ 16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동정녀, 까칠녀, 도도녀, 외유내강, 이야기 중심
* 남자주인공: 에르난 - 바르시나의 왕위 계승자. 레이테와 달리 넉넉한 환경에서 세심한 제왕 교육을 받았다. 야심이 강해 아내 레이테를 이용하려 하지만 속내는 순정남.
* 여자주인공: 레이테 - 사크틸라의 여왕. 오랫동안 허수아비 왕으로 살았다. 겉으로 보이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태도와 달리 예민하고 권력욕이 강해 남편 에르난을 경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고난과 역경을 헤치며 더욱 단단해지는 사랑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섬세한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의 왕이신 폐하.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며, 어떠한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완벽하게 일치한 존재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갈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맹세합니다.”
거울에 비친 왕관

작품 정보

두 개의 왕관, 두 명의 왕. 두 나라의 운명을 뒤흔드는 세기의 결혼!

숙부에게 빼앗긴 권력을 되찾기 위해, 여왕 레이테는 이웃 나라의 왕자 에르난을 남편으로 맞아들인다. 남편을 이용하되, 남편에게 자신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다. 그를 위한 여왕의 선택은 허울 좋은 공동 왕위.

“폐하,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며, 어떠한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완벽하게 일치한 존재여야 합니다.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에게 갈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에르난은 미래를 위해 굴욕을 받아들인다. 기꺼이 아내에게 자신을 바쳐 이용당해 줄 수 있다. 세상은 여왕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그는 아름다운 아내와 그녀의 나라, 두 가지 모두를 갖는 승자가 될 것이다.

“내가 당신을 대신해, 당신이 되어 드릴 겁니다.”

그러나 결합 이후 급변하기 시작한 반도의 정세가 레이테와 에르난을 몰아세운다. 휘몰아치는 위기 속, 생존을 위해서라면 상대의 손을 잡아야 한다. 이 사람을 믿어도 괜찮을까? 사랑해도 될까?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이고 싶은 부부왕의 살벌달달한 계약결혼.


* 표지 일러스트: sizh

작가

임다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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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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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ㅜㅜ

    ppu***
    2025.04.08
  •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인가요? 카스티야(Castilla)를 사크틸라라고 변형하고, 바르시나는 바르셀로나네요. 이해할 수 없는 감정선을 곁들인 해적판 스페인사. 지명 지뢰이신 분 피하세요...

    aus***
    2021.12.28
  • 정쟁, 배틀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예요. 남주 찐 순정남이네요 ㅋㅋㅋ

    ghf***
    2020.07.20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의 관계성과 그 관계를 이루기 위해 고구분투하는 모습도 좋았고,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무리없이 보여주는 작가님의 필력도 느낄 수 있었었습니다. 달달한 모습들로 쉬어가는 구간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jev***
    2020.02.28
  • 와...... 리뷰만 믿고 미리보기 조차 하지않고 책을 구매한 내가 밉다. 대체 이 정신 산만한 글이... 뭐가 좋아서 평점이 이리도 좋을까? 1권 읽는데 1권이 아닌 느낌. 서술없이 대화만 읽는데 답답해서 숨막히는 느낌. 세상에.... 불친절한 소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사람 당황시키는 책은 처음일세. 지문이라도 많아서 자세히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인물들이 소름끼치게 매력적인 것도 아니오. 사랑에 빠지는 그들이 납득이 가는 것도 아니오. 세상에 끔찍하다. 이걸 돈주고 샀다는게 끔찍해.. 대화도 인물들끼리만 나누는 잡담처럼 보일뿐 인물들끼리 하는 이야기에 도저히 공감이 안되고 갑자기 만나자마자 얼굴이 이뻐 반했는지 어쨌는지 성관계를 낼름 가지는 부분도 전혀 결혼하고 난뒤에 흘러가는 상황도 전혀 독자한테 공감을 단 1도 주지 못하니 인물들이 평면적으로 보이고 하나도 매력적이게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심지어 성관계 씬도 단 1도 야하거나 섹시하게 느껴지지않음. 왜 별점을 최하 1점으로 매겨야하는지.. 마이너스5점 주고싶을 정도로 재미가 없음. 진심 사놓고 이렇게 안읽히는 책 처음임.

    hyu***
    2018.12.25
  • 재밌게 읽었습니다! 긴장감이 끊이지않고 이어지네요. 연인 사이의 관계란 오묘해서, 누구나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연애를 꿈꾸면서도 한편으로는 관계를 통해 자신이 얻는 이익을 저울질하기도 하지요. 다만 소설의 주인공들은 국가 단위의 스케일로 밀당을 한다는게 다를 뿐ㅋㅋ 주인공들이 각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bgm***
    2018.11.28
  • 왜 리뷰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 소설. 비슷한 설정의 로판들과 비교하면 무척 현실적임. 주인공들의 한 마디에 바로 쪼그라드는 귀족 따윈 없음.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어필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님. 지극히 현실적인 정치루트를 타는 전개에 감탄했음. 왕을 섬기지만 지지하지는 않는 입체적인 인물들도 나옴. 개인적으로 놀랐던 건 중반 즈음에 나온 수상한 인물 -일반적인 로판이면 악역이었을- 이 사실은 이러했고 저런 전개로 흘러간 거였음. 하도 뒷통수 치려는 소설만 봤나... 정치판의 나비효과를 제대로 보여줌. 2권? 3권? 까지도 지루하게 볼 수 있는데 4권부터는 큰 스토리 줄기가 생겨서 뒷얘기가 궁금해짐. 전쟁 묘사도 치밀함. 그렇다고 연애를 안하느냐? 몸정으로 시작해서 허구헌날 뒤엉키니 걱정은 ㄴㄴ 자료조사하느라 힘들었을 작가님에게 별다섯개☆☆☆☆☆

    tea***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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