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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 상세페이지

소설 서양 고전문학

체호프 단편선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50%9,000
판매가9,000
체호프 단편선 표지 이미지

체호프 단편선작품 소개

<체호프 단편선> 러시아 작가 안톤 체호프의 작품들을 엮은 선집『체호프 단편선』. 20세기 현대소설에 큰 영향을 끼친 체호프의 대표적인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장소와 정경, 인물 간의 대화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체호프의 단편 21편을 수록하였다.


저자 소개

1860년 러시아 타칸로크에서 태어났으며, 모스크바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재학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단편소설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활동에 나섰다. 독일 바덴바덴에서 요양 중 병이 악화되어 1904년 44세의 나이에 생을 마쳤다.

1880년대 전반 몇 년 동안에 <관리의 죽음>, <카멜레온>, <하사관 프리시베예프>, <슬픔>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와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그후 <황야>, <지루한 이야기>, <등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굳혔고, 30세 때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기점으로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다루며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근대연극에서 기분극(氣分劇)의 창시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희곡으로는 <이바노프>(1887),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7), <세 자매>(1901), <벚꽃동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러시아 근대 리얼리즘을 완성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88년에는 단편 소설집 <황혼>(1887)으로 푸쉬킨 상을 수상했다.

목차

굽은 거울

어느 관리의 죽음



실패

농담



슬픔

아뉴타

함정

티푸스

자고 싶다

내기

사모님

상자 속의 사나이

사랑에 대하여

대학생

농부들

귀여운 여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골짜기

약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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