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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레기온

  • 관심 0
KW북스 출판
총 6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4,5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0%↓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831928
ECN
-
  • 0 0원

  • 배틀레기온 6권 (완결)
    배틀레기온 6권 (완결)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 배틀레기온 5권
    배틀레기온 5권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9.7만 자
    • 900

  • 배틀레기온 4권
    배틀레기온 4권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 배틀레기온 3권
    배틀레기온 3권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9.8만 자
    • 900

  • 배틀레기온 2권
    배틀레기온 2권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10만 자
    • 900

  • 배틀레기온 1권
    배틀레기온 1권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9.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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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레기온

작품 소개

UN에서 새롭게 창설된 최신예 항공모함 전투함대인 유니언. 구호물자를 운반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정체불명의 자기폭풍에 휩쓸리게 된다.
폭풍을 벗어난 곳은 두 개의 달, 4개의 대륙이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세계. 이들이 도착한 곳은 지구가 아닌 이계의 새로운 행성이었다.
함대 지휘관인 김현우 대령은 지구로의 귀환과 함께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내몰리게 되고…….
검과 마법, 드래곤이 존재하는 세상에 나타난 최신예 항모전단 유니언은 귀환과 생존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된다.

작가 프로필

김태완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판타지 소설 '배틀레기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배틀레기온 (김태완)

리뷰

3.5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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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톤급 어뢰정에 팰렁스를 운용하고 정찰드론이 ak소총과 rpg에 떨어진다. 1권 도입부 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작가가 밀리터리,전쟁에 대한 지식이 지극히 1차원적이고 나머지는 자기짐작과 환상, 어디서 줏어들은 근거없는 소문 으로 때우고 있음. 그리고 부분적으로 개발물의 성격도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준비한 설정이 한참이나 빈약해서 그냥 하니까 되더라 수준으로 넘어가고 있음 이런식의 장기체류및 정착해야 하는 구성이면 원정군의 규모를 애초에 온갖 억지 핑계를 대더라도 훨씬더 키우거나 상당한 관련지식과 조사, 치밀하고 세심한 전개가 필요한데 그러기엔 작가의 태도나 역량이 너무 부족해서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됐다는 식으로 뭉게고 넘어감 사실 그런 부분이 큰 재미중 하나인데...

    bul***
    2022.09.05
  • 작가가 밀리터리 지식은 많은데...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산으로 감... 게다가 저게 결말인지 아닌지 떡밥회수도 못함.

    yui***
    2019.11.30
  • 별로임 별다른 에피소드 없이 전쟁 싸움만. .

    lov***
    2016.12.13
  • 1. 작가분이 글을 쓰기 전, 특히 이런류의 과학, 군사, 공학적 정보를 서술하실 때는 관련 분야에 대해 글을 쓰기 전 간단하게라도 공부를 하신 후 쓰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2. 스토리가 별로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세부 설명이 너무 길더니 뒤로 갈수록 적당히 넘어가는 듯 빨리 넘어가더니 마무리는 마치 시험보다가 시간이 끝나가서 급히 마무리를 한 것처럼 어처구니 없이 끝났네요. 아쉬움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sdj***
    2016.12.07
  • 재미없다 작위적인 전개+ 1권부터 예측 가능한 결말이 섞여서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음 반값대여여서 다행이네

    jos***
    2016.12.02
  • 쩝 자연상태에서 강도가 가장 강한 광물이 다이아몬드라니... 어이가없네요. 다이아몬드의 강도는 생각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깨지기 쉬운데요. 다만 긁히는 정도 경도가 10으로 강할 뿐입니다. 강도와 경도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ds1***
    2016.12.02
  • 크게 흠 잡을거없는 탄탄함이 돋보입니다. 내용흐름도 흥미롭고요 마무리 좀...2부나올feel

    pur***
    2016.12.01
  • 첨에 재밌게 봤는데 읽다보면 점점 뭔가 허술함 2% 부족

    poi***
    2016.10.24
  • 왜그런건지 이야기가 허술하게 느껴짐.

    flr***
    2016.10.22
  • 급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각 캐릭터별 이야기만 마무리 지었어도 좋았을텐데... 아무튼 마무리만 제대로 되었다면 수작에 들어 갔을텐데 안타깝습니다.

    ses***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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