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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패러독스 상세페이지

루나 패러독스

  • 관심 8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8341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루나 패러독스 7권 (완결)
    루나 패러독스 7권 (완결)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9.3만 자
    • 2,500

  • 루나 패러독스 6권
    루나 패러독스 6권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9.1만 자
    • 2,500

  • 루나 패러독스 5권
    루나 패러독스 5권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11.2만 자
    • 2,500

  • 루나 패러독스 4권
    루나 패러독스 4권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10만 자
    • 2,500

  • 루나 패러독스 3권
    루나 패러독스 3권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루나 패러독스 2권
    루나 패러독스 2권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루나 패러독스 1권
    루나 패러독스 1권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9.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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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패러독스

작품 소개

나는 전생을 알고 있다.
전생에 나는 게이였다. 아니, 게이였던 것 같다.

꿈속에서 나는 황제가 되어
자신의 기사에게 열렬히 구애한다.

그러나 기사의 눈에는 슬픔과 동정뿐.
꿈속의 나는 그것을 몰랐다.
결국 기억하는 건 ‘나’뿐이리라.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있는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또 다른 내가 있는 그곳으로.
마치 운명처럼.

작가 프로필

나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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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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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d***
    2024.12.25
  • 제 인생작이예요...주기적으로 재탕함

    jhw***
    2024.04.15
  • 굉장히 오랫동안 반복해서 읽었어요. 2015년이었던가요? 막 성인이 되었던 나이에, 언니에게 추천을 받고 읽게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에는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었는데 첫 문장과 문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몇번이나 시작도 못하고 덮어버렸는지 몰라요. 그러다 무척 무료해진 어느때에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펼쳐보기 시작했습니다. 진부한 초반부 전개, 주인공이 정조의 위기에 처하는 구닥다리 장면, 일본어 번역투가 떠오르는 대사들을 보며 이전처럼 몇번씩이나 덮을까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작가님께서 해주는 이야기에 점차 빠져들게 되었어요. ----------------------스포주의-------------------------- 이 이야기는 결국 자기애로 귀결됩니다. 사랑으로써 스스로의 마음을 구원하는 이야기에요. 하영이는 전생에 철저히 이입되어 있고 거부당한 첫사랑으로 인해 사랑을 두려워하는 인물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질대로 낮아진 사람은 사랑을 쉽사리 신뢰하지 못해요. 사랑을 하는데 그 보답을 온전히 기대할 수 없다면 설렘은 고통이 되죠. 하영이는 그 전생의 기억을 답습하여 사랑을 고통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건 하영이 아닌 셀리안이 겪은 일이고 하영이가 엘킨에게 가진 강렬한 설렘은 결국 셀리안의 것이에요. 엘킨이 하영을 사랑하게 된 지금, 엘킨에 대한 셀리안의 감정은 어떻게 해도 보답받을 수 없게 되었고 하영은 그 감정을 거부하고 외면함으로써 편해졌죠. 그리고 하영이에겐 정말 온전한 하영이의 감정만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하영이가 진정으로 바란건 셀리안의 행복뿐이었어요. 아무리 엘킨에 대한 사랑이 중요하다 한들 나 자신의 행복에 비할 수는 없으니까요. 엘킨은 결국 타인이지만 꿈에서나마 셀리안의 삶을 겪어온 하영은 셀리안을 완벽히 타자화하지 못하고 공감하고 만거에요. 그리하여 엘킨이 셀리안을 버렸을때, 하영은 엘킨이 자신을 선택한 것에 공감하기보단 셀리안을 버린 것에 더욱 상처받고 셀리안에게 철저히 공감하고 있는 스스로의 마음을 지키는 것을 선택합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하영이가 구한건 셀리안이나 엘킨, 히아가 아니라 하영이 자신이에요. 그들을 구함으로써 전생을 지워내고 위안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소설 본문에 나온대로 정말 지독한 자기애로 전생의 자신을 구원합니다. 당시의 저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작가님이 작품에서 내내 이야기하는 자기애가 와닿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뒤로 수많은 로판을 읽고 지금은 질려서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 자체에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만은 일년에 한번쯤은 꼭 잊지 않고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어쩌면 두어번씩도요. 뭐든 쉽게 질리는 저에게 왜 이 작품이 저에게 이렇게 강렬하게 남았는지, 솔직히 저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이 글을 읽을때마다 저는 더할나위 없는 안락함과 행복을 느낀다는거에요. 저에게 이 작품을 선물해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싶어 다시 리뷰를 적습니다. 항상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저에게 오랜 시간 위로와 행복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hui***
    2023.06.06
  • 소재가 독특해서 별점 3점, 전 여주의 감성을 도저히 못 쫓아가서 엘킨이 버려진 이유가 여전히 이해가가질 않습니다...

    pil***
    2020.09.15
  • 대중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작품만의 독특한 소재나 전개 때문에 취향이 맞다면 확 빠질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자공자수 좋아요.. 아래 장점과 단점에 약한 스포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메인 남주와 여주의 전생현생 설정이 제일 좋았지만, 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독특한 성격 특징이 작 중에 잘 드러나서 좋았아요. 다른 감정이 거의 없어서 희미하게나마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주한테 집착하는 인물은, 반면에 너무 감정이 옅어서 여주가 강간을 당할 지경이 되어도 그러려니 하고 개입하지 않는 행동을 보입니다. 말로는 좋아 좋아 하면서도 스킨쉽이나 애정 표현도 서열 등의 목적성 없이는 하지 않아요. 고결한 가치관과 그에 걸맞는 직진성 변화를 보이던 기사는 박제처럼 그대로 있기를 강요 당한 뒤 그 궤도와 서사가 서서히 비틀리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독특한 설정은 남주였는데, 왕으로서의 고민이나 노력하는 모습도 드러나고, 먼치킨 급으로 세계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라 결국 어떤 짓을 해도 정당화되는 이유가 생긴다는 설정이 정말 독특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설명충적인 설정이 아니라 이런 설정들이 여러 사건 사이에서 잘 표현되는 것도요. 정말 매력적인 글이지만 단점도 만만지 않습니다. 예전에 쓰인 글이어서인지 등장인물들의 어투나 가치관이 옛날에나 보이던 그것이라 올드한 느낌을 주거나 지금 대세인 관점에 거슬릴 수 있어요. 특히 남자 등장인물들이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하영이한테 연상이라고 노처녀 뉘앙스의 나이 타령을 대체 몇번을 하는건지.. 그리고 로맨스판타지 치고 어둡고 현실적으로 쓰인 소설이라 주인공이 무력 등 특별한 능력이 없는 현대인 + 하늘에서 똑 떨어져 인맥도 없는 이방인 신세의 콜라보로 능력발휘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인데 주인공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자 감정선의 중심이라 아주 답답해지는 전개가 발생하고, 결국 사건 해결은 주위에서 수습해주는 찝찝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그렇다고 얘가 완벽한 일반인은 아니라 감정선을 따라가기 벅찰때도 생깁니다. 결국 이야기의 흥미로움에 비해 여주의 매력이나 몰입도가 떨어져요. 하지만 나름 특이한 설정이 있어 아주 못따라갈 정도는 아닌게, 여주도 보편적이지 않고 캐릭터성이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고통스러울 정도의 부정이나 혐오감, 살아남기 위해 남의 감정을 이용하는 계산적인 면모, 타인의 감정에 예민하고 잘 읽는 특성, 전생의 자신과 자기자신을 서서히 분리하고 셀리안을 셀리안으로서 인정하게 되는 모습 등이 인상 깊었네요. 적지 않은 단점에도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헤테로 자공자수(?) 설정에 온갖 특이한 소재로 버무려져 한번 취향에 맞으면 계속 다시 읽게 되는 소설이에요. 독특한 소재들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도 밤새서 4번째로 소설을 다시 읽고 쓰고 있으니까요.

    wjs***
    2020.07.22
  • 지나친 처녀성 강조, 무미건조한 러브라인, 어이없는 전개. 중딩때 봤던 인소도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안 읽히진 않았는데 이건 내가 15000윈이나 주고 산거라서 너무 화가난다..절대 사지마세요. 내가 전생의 나와 이어진다 라는 소재도 절대 잘 못살리고 그저 작가가 하고 싶은 설정만 엿가락 늘리듯 늘리고 늘려서 7권까지 가게한듯. 작가가 귀여니랑 다를게 뭐야..귀여니는 돈이라도 잘 벌었지

    als***
    2020.03.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pp***
    2019.01.22
  • 예전에 ㅈㅇㄹ에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으로 구매했는데... ㅜ ㅜ 문체가 너무 딱딱하고 1인칭시점 내내 여주 자신의 생각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들었어요... 벌써 몇년전이니 지금의 제가 작품을 보는 취향이 달라졌을수 있지만....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덮어둘 때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네요.. 그다지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ㅎ 그치만 로판은 개취니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도 존중해드립니다.... 소재는 괜찮았어요

    lov***
    2018.10.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d***
    2018.09.26
  • 한참을 고민하다 사서 읽은 책인데...재미있었네요..여주의 전생의 고민과..여주의 고민..특이한 스토리에...그래도 나름 해피엔딩..이라..재미있었네요

    dor***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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