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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오빠 상세페이지

신데렐라 오빠

  • 관심 32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00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신데렐라 오빠 4권 (완결)
    신데렐라 오빠 4권 (완결)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신데렐라 오빠 3권
    신데렐라 오빠 3권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신데렐라 오빠 2권
    신데렐라 오빠 2권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신데렐라 오빠 1권
    신데렐라 오빠 1권
    • 등록일 2018.07.2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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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오빠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배다른 누이동생.
그녀의 존재로 아버지는 딸바보가 되었고,
형은 시스콤이 되어버렸다.

집안에서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그는
명예롭게 전쟁터로 나갔지만,
결국 씁쓸한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 보니,
그는 열세 살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한데,

‘내가 고자라니…….’

남자가 아닌, 여자로 말이다.

작가 프로필

냥이와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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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당들을 위한 동화 (냥이와향신료)
  • 신데렐라 오빠 (냥이와향신료)

리뷰

3.9

구매자 별점
3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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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정신없긴한데 넘 재미있어요. 막판에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남주새끼 ㅎㅎㅎ 귀여워요

    mtw***
    2024.07.07
  • 이 작가님은 가슴에 평생을 나이 먹어도 죽지 않는 흑염룡을 가지고 계신게 아닐까..하여요. 아마도 본체는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혹은 생각을 하고 있는.. 또 어쩌면 피터팬일것도.. 같고. 저는 이 소설이 뭣모르는 진짜 어릴때 처음 쓰신건가 하고 말았는데. 이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발전이 없네요. 중1 중2 쯤 된 남자사람이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낄낄거리면서 썼던 글을 로판으로 출판하려고 대강 다듬고 모종의 이유로 로맨스로 끌고 가서 낸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읽었어요. 글을 읽는 내내 온갖 장난과 발차기와 유치한 욕설이 난무하는 시끌시끌한 남자중학교 교실에 앉아서 낄낄거리며 쓰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머릿속에 이미지로 계속 그려져서 당혹스러웠고.. 동시에 부디 언젠가는 잘 자라나서 여성에 대한 편협함을 깨닫는 날이 오기를 자꾸만 바라게 되는 그런 마음이 자꾸 생겨서 난감했습니다. 작가님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말이 많네요. 어느쪽인지 저는 모르겠으나 읽는 내내 그저 저는 이런 느낌을 받으며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참, 그날의 소년들 잘 읽었습니다.

    hee***
    2023.08.23
  • 남작가인거 모르고봐도 남작가가 쓴것같음... 할말 많지만 시간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처음으로 1점준소설

    eve***
    2023.02.26
  • 유사근친 로판중에서 유일하게 정말 흠칫 하게 만든 소설... 형... 혀엉....

    lks***
    2022.09.10
  • 타 플랫폼에서 읽고 재탕하고파서 구매했습니다 상황만 보면 피폐인데 가벼운 문체로 술술 읽혀요 고구마 싫어하지만 사건 없는 일상물 싫어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재밌어서 리뷰보러 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새끼 불여시 같은게 극심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걸 리뷰보고 알았네요 저는 가독성 편한 가벼운 문체 좋아하고 해당 단어도 단어 자체보다는 문장속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쓰였나를 보아서 괜찮았어요 자낮여주(?)가 남주한테 쓰는 새끼가 욕이라기보단 상처받을까 마음의 방어막을 쓰우고 다가가는 느낌도 들고 남자였던 정체성도 느껴졌어요 사실 독백에서 그때그때의 감정을 호칭의변화로 알아보는 것도 포인트죠 중간중간 나오는 형아♥ 너무 좋아요 같은 의미로 자기스스로를 표현하는 불여시가 거슬리진않았어요 리뷰보고 거르지 말고 미리보기 한번 보고 취향이신분 오셔요 츄라이~!츄라이~!

    dkw***
    2022.06.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a***
    2021.11.16
  • 일단 전체적으로 너무 유치하네요. 작가님 초창기 작이니까 이런 거겠죠? 그리고 동족 잔상이 아니고 동족상잔입니다. 한번 봤을 때는 오타인가? 싶었는데 또 틀리시는 거 보고 그냥 사자성어를 제대로 모르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건아, "무지막지한", "형 새끼" 이런 오글거리는 말도 너무 좋아하시는 듯 듣기 싫은 문장들이 계속 반복돼서 짜증 나네요. 문장 구성이 무슨 2000년대 초반 양판소 같아요. 읽다가 이건 100% 남자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였네요.

    kjs***
    2021.10.02
  • 재밌어요 ㅎㅎ 옛날에 봤는데 또 봄

    mkt***
    2021.09.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m***
    2021.06.18
  • 진짜 라노벨 읽는것 같았는데 1권만 참고읽다보면 4권까지 쑥쑥갑니다

    lgy***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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