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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렛타 상세페이지

모렛타

  • 관심 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11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모렛타 3권 (완결)
    모렛타 3권 (완결)
    • 등록일 2018.08.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모렛타 2권
    모렛타 2권
    • 등록일 2018.08.2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모렛타 1권
    모렛타 1권
    • 등록일 2018.08.2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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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렛타

작품 소개

아버지의 명령으로 남장을 하고
실베스터 공작가의 후계자인
아론베르크의 보좌관이 된 에디트.

시종 못지 않은 괴로운 생활이었지만,
그녀는 여동생을 생각하며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때아닌 여동생의 사망 소식에
에디트는 여동생을 죽게 한 아론베르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런데,

“……아르웨나?”

다시금 과거로 돌아왔다.

작가 프로필

잭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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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렛타 (잭라빈)

리뷰

3.7

구매자 별점
1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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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때문에 힘든 맘은 이해가 가는데 스스로와 타인을 괴롭게 하는 여주가 안타까운 글이었어요. 결말부로 갈수록 남주의 진심을 알게 된 여주와 여주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남주가 해피엔딩을 향해 차근차근 쌓아가는 서사가 좋습니다. 아껴주는 자매간에도 저런 질투가 알게 모르게 생기는 건 부족한 인간이라선지..ㅠ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잘 묘사한 글인듯 해 흥미롭게 읽었고 담담하게 서술돼 있지만 주연 둘의 감정의 흐름이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기대보다 더 괜챦게 읽었네요. 늦었지만 특외라도 나외서 다시 한 번 만나고픈 주인공들입니다.

    mon***
    2024.07.09
  • 단행본으로 나온게 반가워서 구매했네요. 사람이기에 본인이 저지른 죄와 마음에 품게된 상처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음을, 그럼에도 아주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끔찍했던 전생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 두사람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다가오는게 좋아요.

    tkv***
    2024.07.04
  • 실베스터 가문은 사랑꾼 집안이구나

    one***
    2023.04.03
  • 살짝 아쉬울정도로 흥미진진함은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분위기를 잘 이어 나가며 이야기가 일관되게 진행되어 좋았어요.

    shu***
    2021.06.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1.06.03
  • 스토리 좋고, 캐릭터 구상도 나쁘지 않고, 개연성도 있어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더 재미있고 풍부할 수 있었던 작품이 필력 때문에 묻힌 것 같네요. 스폰테 데이 때도 느낀 감상인데 시놉을 잘하시는 데 비해서 글이 좀 정돈이 덜 되어 산만해요. 별넷 하려다 그 부분이 아쉬워서 별 하나 더 빼요.

    sai***
    2020.09.16
  • 아카데미 + 잔잔하게 흘러가는 설득력 있는 감정선 + 꽤나 입체적인 캐조형 + 그냥 사람 하나 악녀로 몰아가거나 여주가 남주한테 결국 종속되는 로맨스 특유의 불편함 없음 으로 저는 아주아주 재미있게 봤네요 작가님 스폰테 데이 읽고 믿고 샀는데 역시 취향이네요 계속 따라갈듯 합니다. 여주 감정선은 격렬한듯 하면서도 차분하게 달라지고 남주는 겉으론 차분한듯 하면서도 속으로 격렬한 감정선 가지고 있는게 너무 취저에요. 개인적으로 남주가 여주에게 가지고 있는 집착? 질투?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착실히 질투 느껴서 기분 구려지는거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1권 무료 대여 후에 홀린듯 결제했네요

    ekg***
    2020.05.04
  • 아.. 너무 지루하고 문체가 이상해요. 올해 최고의 돈 아까운 글이네요. 공감1위 리뷰 말씀에 십분 동의합니다ㅠㅠ 나름 인물들은 흥미로운데, 진짜 문체가 너무너무너무 이상해요.. 일본 라노벨+출판될 수 없는 허접한 연재글 느낌..? 전반적으로 어색하고, 특히 대화체는 아주 일본어스러워요. 도대체 이게 출판될 만한 수준인지 의문이네요. 1권 중반까지는 꾸역꾸역 읽었지만 도저히 정독하기 힘들어서 이후에는 그저 슥슥 넘기다가 흥미로운 장면 있으면 잠시 멈춰서 읽는 방식으로 봤어요. 3권이 그나마 내용상으로 읽을 만한 부분이 좀 있는데, 역시 글이 읽기 괴로워서 힘들었네요.. 그래서 어쨌든 마지막페이지까지 오는 데 3일 걸렸어요;; 대작 장편 읽는 것과 비슷한 시간이 들어서 너무 아까워요ㅠ

    my6***
    2019.04.18
  • 재미없다.. ...

    ban***
    2019.04.06
  • 전 잔잔해서 좋았어요.

    sj9***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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