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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죽음이 보여 상세페이지

너의 죽음이 보여

  • 관심 1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368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의 죽음이 보여 3권 (완결)
    너의 죽음이 보여 3권 (완결)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너의 죽음이 보여 2권
    너의 죽음이 보여 2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너의 죽음이 보여 1권
    너의 죽음이 보여 1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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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죽음이 보여

작품 소개

에샤나 아스는 사고를 당한 이후로 사람의 수명이 보인다.
머리 위에 나타나는 그 사람이 죽을 날짜와 사인.
그 글자가 검은색이면 그녀가 도와줄 수 있어서 때때로 마을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하곤 했다.

“오늘 호수에는 가지 않는 게 좋겠어요. 뱃놀이하기엔 날이 너무 추우니까.”

저 사람은 오늘 호수에 빠져 죽을 뻔했다.
이렇게 사람들을 구한 게 적지 않아서 그럴 때마다 마을 사람들은 입을 모아 그녀에게 말했다.

“넌 정말 행운의 아이구나!”

글쎄, 딱히 죽음이 보이는 게 행운 같지는 않은데.

그러나 바꿀 수 없는 게 있다면, 붉은색으로 보이는 수명.

“나를 구해.”

제국력 422년, 평화로운 어느 날의 저녁.
집 앞 마당에 쓰러져 있는 피투성이 사내. 그리고 그 피보다도 선명한, 당신의 수명.

[427년/사인:에샤나 아스.]

내 이름이 왜 저기에 있어?

작가 프로필

단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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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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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1권보다 2권이 느슨해지고 서사나 인물의 긴장감이나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 아쉬워요.

    jin***
    2025.03.29
  • 잘 짜여진 글이고 잔잔하게 마음에 스며들어서 좋네요

    srj***
    2024.03.11
  • 큰 비밀을 안고 있는것 같았는데 기대보다 너무 원인이 스케일이 작았어요. 첫 발단보다 모든것이 부풀어버려서 막상 결말은 커다란 풍선이 빵 터진 느낌? 막상 터지고 보니 별일 아닌,, 1권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cha***
    2024.01.14
  • 첫눈에 반하고 격정적으로 몰아치는 흐름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사랑 이야기입니다... 큰 사건이 전개되면서 발전하고 단단해지는 사랑 이야기였네요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워요 ㅜ ㅜ 담담한 어조로 거대한 사랑을 얘기하는 로판이었습니다,,

    tot***
    2024.01.08
  • 후반부가 초반부에서 기대한만큼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권 중반 넘어갈때부터 너무 틀에박힌 느낌....

    kka***
    2023.02.11
  • 이걸 진작 안 본 제가 최악이에요

    shi***
    2022.07.17
  • 재밌었어요 그런데 2권~3권 초반부는 이 혼란한 상황에 대한 설명없이 캐릭터들이 비명만 지르니 답답하긴 했어요 그치만 그 모든걸 견디고 진실을 알아가는과정이 재밌었습니다 ^^)b

    rok***
    2022.03.19
  • 재밋기만한데 작가만의 필체가 있는법인데 그걸 지적하는 사람은 그냥 국어책이나 백과산전이나 읽으세요 ㅋㅋㅋㅋ

    xpd***
    2022.02.24
  • 1권은 재미있는데 2권부터 안 읽히네요.. 뭔가 질질 끄는 느낌. 설정구멍 느낌도 남. 왜 잡혔는데 방치하지? 그리고 암시하는게 2권부터 다 나와서 점점 노잼되는

    sun***
    2022.01.06
  • 여주의 무심함 너무 제 취향이에요 남주의 매력이 크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에시의 성장 환경이나 성격을 생각하면 펠을 좋아하게 된 것도 납득이 가긴 해요ㅋㅋㅋ 후속편 있었으면 좋겠어요!

    min***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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