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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369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3권 (완결)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2권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2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1권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1권
    • 등록일 2019.06.28.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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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작품 소개

소설 속 인물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비극이 계속될 가문의 계모에.

‘괜찮아! 이 소설을 쓴 건 나니까!’

그런데 남편이란 놈 상태가 왜 이래?

“아이? 내게 그딴 것은 없어. 식충이 둘은 있는 것 같지만.”
“그럼 ‘식충아, 잘 있었니?’라고 인사라도 하세요. 이 미친놈아.”

어디 한번 식충이의 반란을 지켜보라며 무시했는데…….

“네게 미친 것 같아.”
“진짜 미치신 건 아니구요?”

미친놈이 구애를 하기 시작했다!

‘이걸 어째……?’

작가 프로필

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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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의 계모로 빙의했습니다 (연이야)

리뷰

2.6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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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점도 아깝다 노잼 그자체다

    vmf***
    2025.02.15
  • 이렇게 캐릭터에 빙의전 현생을 우겨 넣고 싶으셨으면 서사를 좀 반듯하게 만들어서 캐릭터 감정선에 공감도하고 애정도 생겨야 이입되어 볼텐데 필요할때만 급하게 갖다 쓰니 괴리도 크고 스토리도 둥둥 뜹니다. 작가라면서. 급 조폭설정은 뭔지.. 설정 무리수에 필력 문체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cir***
    2025.01.11
  • 나오늘 캐릭터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따라가기가 힘드네욤~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vlo***
    2024.12.26
  • 하… 이거 왜 샀더라…?

    sy1***
    2021.12.15
  • 와 리뷰에서 다들 별로라길래 얼마나 별론가 하고 1권만 샀는데 진짜 심하네요 캐릭터 설정이랑 감정선 1도 이해 안되고 스토리 진행도 뭐하자는건지... 진짜 문제점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par***
    2019.10.24
  • 와, 썸딜 초반에사서 별점 터지기전에 속았는데 ㅁㅊ 남편이 황제 빠돌이라 감히 그분을 의심한 하찮은 여주녀ㄴ을 칼들고 죽여버리겟다고 골방안에 쳐박혀서 애나 보라고 함. 심지어 과장이 아니라 워딩임 ^^ 여주가 태연하니 못죽일거같냐고 하질않나 딸은 정신적 학대로 얘도 맛이가서 말그대로 미쳐날뛰고 그렇다고 여주가 정상이냐면 그것도 아님ㅎㅎ 대체 이거 어디서 연재됐던거죠? 그냥 단행본출간된거겟죠 설마? 연재에 이런내용 나왓으면 아마 댓글창 터졌을듯한데 여튼 초반 댓글별점 작가 지인 아니면 출판사 계정인듯. 와 세상에 이런 시대역행소설을 내돈주고 보다니 대단하다 정말

    bla***
    2019.07.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19.07.03
  • 정말 음 습작을 출간한 느낌.

    yih***
    2019.07.02
  • 1권만 사길 잘했다...14페이지에서 하차합니댜... 내 성격 만만하지않고 장난아님을 나타낼라고 갑자기 공작 멱살잡는건...유치하네요...

    ato***
    2019.06.29
  • 초반, 재미는 있을것 같은데 말투가 너무 저렴해서 공작가가 아니라 뒷골목이야기 같아요. 계속 이러면 천박함에 진저리칠것 같은데 더 읽어보고 또 올리게요. 여주의 반말은 계속됩니다. 스토리는 별3은 될것 같고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없어요.

    aaj***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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