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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 공녀님 상세페이지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 관심 2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419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3권 (완결)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3권 (완결)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5.8만 자
    • 3,500

  •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2권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2권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4.6만 자
    • 3,500

  •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1권
    물질만능주의 공녀님 1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5.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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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 공녀님

작품 소개

보통 소설에 빙의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악역이지만 돈은 많은 부잣집 딸이지 않나?
그게 공작가라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소설 <감정의 조각>에서 나오는 찢어지게 가난한 카네프 공작가의 공녀, 로젤리아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일확천금의 기회는 있었다.
나는 원작 내용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로 영혼의 일부를 잃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주인공, 아녹 애셔에게 접근했다.

“저는 감정전문가입니다.”

그러다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그와 입술이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게 무슨 짓이지?”
“그, 그게, 이건…….”

어떻게 말해야 이 입맞춤 사건을 자연스럽게 해명할 수 있을까?
나는 문득 그의 미간을 발견했다.

‘저거다!’

밀랍 인형처럼 내내 무표정하던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선명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이건 감정을 느끼게 하는 특단의 조치였습니다.”
“그렇군.”

아녹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기사들에게 명했다.

“황족 시해 미수범을 체포해라.”

작가 프로필

한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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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4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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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랄까 이상하게 산만해서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이야기 자체는 되게 간단하고 술술풀리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템포를 따라가기 힘든 느낌...

    hie***
    2025.05.06
  • 로젤리아의 엉뚱발랄한 성격이 좋았어요 물질만능에 순응하는 모습도 웃겨요 ㅎㅎ 이 성격이 아녹을 살살 녹인 것 같네요 재미있는 로코예요

    pat***
    2024.11.17
  • 레이지 미안해 내가 초반에 많이 욕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내 최애다. ㅠㅠㅠㅠㅠㅠㅠ

    per***
    2024.08.29
  • 뇌를 빼고 읽고 있는데 유치한 것도 유치하지만 정신사납기까지 하네요,, 1권이 너무 유치하고 정신사납고 막장전개라 아 이게 뭐지하고 떨떠름하게 보고있는데 2권은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여주가 나름 똑똑하고 야심찬 캐릭터가 되어서 당혹스럽긴 하지만 좋네요.1권은 너무했어... 다 읽었구요 일단 총평을 하자면 뇌를 빼고 읽어야 합니다. 이건 1권에 한정한 얘기가 아니구요,,음 가볍고 스트레스가 없는 내용이기 위해 많은 고난과 역경이 얼렁뚱땅 넘어가고 얼렁뚱땅 해결됩니다. 진짜 그 말밖엔 못하겠어요....뇌 빼고 보세요....

    mai***
    2024.08.23
  • 하아.. 이번 이벤트 뽑기는 실패. 너무 유치해요

    yjy***
    2024.08.23
  • 2권 중반에 살짝 쳐지긴 했는데 적당히 술술 읽히고 얼렁뚱땅 재밌었어요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아요

    yes***
    2024.07.19
  • 미보 보고 끌려서 이벤트할 때 구매해 봅니다! ㅎㅎ 재미있기를!

    bmy***
    2024.07.11
  • 재밌게 잘 봤습니다.

    cer***
    2024.07.11
  •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유머가 내 취향에 정말 잘 맞습니다~

    jid***
    2024.07.06
  • 고구마없고, 전개빠르고 좋아요 엘리샤까지 보여줘서 좋았어요

    hgs***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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