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엘리시온의 황후 상세페이지

엘리시온의 황후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499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엘리시온의 황후 3권 (완결)
    엘리시온의 황후 3권 (완결)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15.3만 자
    • 3,600

  • 엘리시온의 황후 2권
    엘리시온의 황후 2권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14.6만 자
    • 3,600

  • 엘리시온의 황후 1권
    엘리시온의 황후 1권
    • 등록일 2020.02.27
    • 글자수 약 14.2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엘리시온의 황후

작품 소개

황제를 사랑하기에, 그가 그녀를 권력의 수단으로 생각해도
아일라는 웃으며 황후가 되었다.

그가 행복하길 바랐으니까.
자신을 버리지 않길 바랐으니까.

그러나 그 끝은 너무나도 비참했다.

질투로 황비와 황비의 아이를 죽이려 했다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그녀는 한순간에 폐후가 되었다.

‘어째서? 내가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나는 당신을 사랑했을 뿐인데…….’

그리고 죽음을 맞이한 아일라는,
황후가 된 첫날로 돌아와 있었다.

작가 프로필

이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엘리시온의 황후 (이아)

리뷰

3.0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여주가 ㅁㅊㄴ같은건 알겠는데 내용이 뭔내용인지 하나도 이해 안감... 이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되시는분?! 글쓰기의 기본인 기승전결이 없음... 그리고 회귀전 남주가 왜 황비를 들인건지, 황비애는 뭔지는 하나도 안나옴....

    twi***
    2025.07.18
  • 음 그냥 그래서 아ㅜ 좀 엉성한 산만하고 에휴

    hja***
    2022.06.13
  • 회귀물 좋아해서 봤는뎀~~ 음~~ 걍~~ 제가 좋아하는 여주스탈은 전혀 아님여

    msk***
    2020.03.04
  • 3권부터는 여주하는 행동이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처음엔 그래..회귀물이니까 저럴수도 있지싶다가..점점갈수록 음..그냥 x신병자 같습니다.정말 민폐녀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그냥 하차하렵니다..

    gld***
    2020.02.29
  • 후회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음.. 일단 1권에서 너무 밑밥이 많고, 나중에 되어서 3권가서 보면 뭐 그렇게까지 밑밥깔만한 일은 아니었던거 같고..그렇습니다 비교적 괜찮았고요 조금 더 절절할수 있었을텐데 눈물짜지는 않고 중상 정도된다고 생각해요!

    swe***
    2020.02.29
  • 전체적으로 짜임이 치밀하진 않지만 줄거리는 괜찮아요. 주인공들 오해가 너무 허술해서 김빠지는게 실망스러워요. 남주의 집착은 좋아요

    kin***
    2020.0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op***
    2020.0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d***
    2020.02.27
  • 첫권을 무료로 읽고 넘 재미있어서 전권 결제 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으며 2권에서 여주의 감정에 마음아파 눈물도 났었으나 점점 여주가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고 답답해져서 대충 읽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마음에 들어 별점 4점 줍니다.

    coo***
    2020.02.27
  • 2권까진 그럭저럭 봐줄만했는데 3권에서는 여주가 무개념 민폐녀가 됩니다. 남주의 매력도 모르겠고..

    yer***
    2020.02.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악인 남편 (사하)
  • <악인 남편> 세트 (사하)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쓰레기콜렉터)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안락한 판타지 단편선 (이소윤)
  • 그녀에게는 새 이름이 필요하다 (리이쓰)
  • 소녀가 베어 물었던 사과의 이름은 (하녹)
  • 그 왕세자비의 독보적 소통법 (리이쓰)
  • <돈봉투, 제가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세트 (밤은달)
  • 백작과 하녀 (외전증보판) (밤오렌지)
  • 교만의 초상 (달슬)
  • 그 흑곰의 구애법 (레민희)
  • 소꿉친구를 납치감금했다 (달달하게)
  • 짝사랑과 정략결혼 했더니 (온예담)
  • 별관의 아가씨 (뺙이)
  • 소꿉친구가 변태 황제가 되었다 (도르킨)
  • 오만한 그대를 사랑하는 방법 (박에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내가 떠난 첫사랑이 집착한다 (해세)
  • 살기 위해 남주들을 유혹합니다 (릴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