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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상세페이지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관심 855
KW북스 출판
총 30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501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302화 (완결)
    • 등록일 2020.12.21.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301화
    • 등록일 2020.12.18.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300화
    • 등록일 2020.12.17.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99화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98화
    • 등록일 2020.12.15.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97화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96화
    • 등록일 2020.12.11.
    • 글자수 약 7.7천 자
    • 1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95화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6.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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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작품 소개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쟁의 참상.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가올 광기의 시대, 2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치부터 제거하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

작가 프로필

카르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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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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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반부의 전개가 조금 늘어지긴 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하시는 작가님... 그냥 저냥 읽고 넘기는 대역물이 아닌,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있는 여지를 주는 대역물이었습니다.

    ywp***
    2025.02.09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런 맛에 대체역사물 읽는 거겠죠. 캬~

    jmh***
    2024.04.02
  • 쉬는 동안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대체역사는 저한테 아직 낯설어서, 상황을 이해해가면서 읽어야하는데다 이름들도 길고 잘 안외워져서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았어요.

    tt4***
    2024.01.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od***
    2023.04.15
  • 대역물 입문작으로서나 작품성으로나 역대 대역물중 세손가락안에는 들 명작입니다. 대역물이 뭔지 알고 싶은 입문자나 대역물을 많이 봤으나 이 작품을 말로만 듣던분들은 한번이라도 내독나없을 사서 봐주십시요 진짜 개추드립니다.

    ano***
    2022.11.08
  • 잘 모르는 누군가가 쓴 악평만 보고 거르기에는 너무 좋은 소설입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소설은 아니지만, 그러더라도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소설이니 꼭 한번 보기를 권합니다.

    cho***
    2022.10.24
  • 대체역사물의 대명작. 그 이상의 말로 표현할 자신이 없다.

    dan***
    2022.02.08
  • 연애파트는 유치함. 몇 화 지나다 보면 "아 맞다"하고 끼워넣는 돈독한 주인공 커플의 행위가 추가됨. 그럴거면 걍 넣지 말지 싶음.

    kim***
    2021.10.05
  • 한회한회 결제하며 봤습니다. 최고입니다.

    han***
    2021.08.15
  • 제국주의 전범국에는 애국심 가지고 충성하면서 피해국인 한국은 그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거 너무 위선이에요. 주인공이 한국 빼고 모든 나라를 다 불쌍하게 여기고 그들 처지에서 생각해 주면서 한국만 나오면 갑자기 나치의 우생학적 제국주의 시각 부착하는 거 역겹고요. 그럼 아예 독일인이 회귀하는 걸로 쓰든가, 은근 슬쩍 한국 후려치면서 방송은 한국어로 하는 유투버들 생각나요, 그걸 또 독일인 여주가 착하다고 올려치기하는 것도 너무 속보이고요ㅋㅋㅋ 이 작가님이 한국이나 한국인 등장시키는 소설은 다신 안 볼 듯. 한국인은 국뽕 가지면 안 되고, 한국인 외 모든 외국인은 국뽕 맘껏 해대도 멋지고, 한국인은 국까나 해야 하고, 이런 뿌리 깊은 인종차별식 우생학 편견이 은근히 깔려 있네요. 차라리 한국인을 등장시키지 않았으면 아무 불만 없었을 텐데. 200화 넘게 읽었는데, 갈수록 모든 외국인 국뽕 앤드 한국인 한정 국까 마인드가 진해져서 못 보겠더라고요.

    sev***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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