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상세페이지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 관심 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597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5권 (완결)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5권 (완결)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4.8만 자
    • 3,500

  •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4권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4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3권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3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2권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2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1권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1권
    • 등록일 2020.07.23.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작품 정보

[뭐야. 완전 막장이잖아.]

수도는 불타고, 황궁은 점거당한 지 오래.
죽음 직전, 황녀 엘리아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여주는 약해빠졌고, 남주는 착해빠졌고.]
[요즘 이런 거 안 먹혀. 완전 무매력.]

[……다시 쓸까?]

그렇게 다시 눈을 뜨자, 엘리아는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오직 자신의 기억만 남기고.

-이 세상이 소설 속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자신이 소설 속 캐릭터라는 걸 자각한 엘리아.
그녀가 창조주의 뜻을 엎기 위해 창조주의 손바닥 위로 뛰어든다.

작가 프로필

아리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창조주의 뜻을 엎어라 (아리아)

리뷰

3.9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지켜준다 내사람! 이것만 한 천번 반복한듯 하고, 오탈자 검수가 전혀 안돼있지만 스토리는 재밌어오

    woo***
    2024.01.02
  • 흥미롭다해서 읽었는데, 심리적인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게 너무 많네요. 이게뭐지? 싶은 부분도 많고. 기사단장이라는사람들도 초딩같이 말하고... 일권 중반까지보고 답답해서 하차하렵니다. 왠만해선 좋아하는 장르라 일권까지는 꾸역꾸역 읽는편인데, 이건아니지 싶네요.

    aab***
    2020.12.02
  • 이 작품 꼭 보세요. 명작입니다ㅠ

    mis***
    2020.07.31
  • 설정이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여주 뭐만하면 쓰러지고 일어나서 미안해요 타령에 지켜준다는 다짐만 몇번째인지. 3권까지가 한계네요. 제국 기사단장들 말투는 아무리 평민 출신이지만 진짜 현대물 수준. 호칭빼면 현대 군인들 보다 더 예의없는 말투. 그리고 명색이 제국의 황녀인데 아무리 기사단장들이지만 황녀 침실에 우르르 들어오고 그냥 벌컥 문열고 들어오는 장면에 기가막히네요. 그냥 아는사이끼리도 노크는 하지 않나요? ㅋㅋㅋ 군기라고는 1도 없는 기사단장들(심지어 다른사람들도 있는데서 황제에게 반말 하는)로 인해 제국인지 동네 놀이터인지 모르겠어요. 빙고~ 라는 대사에 하차합니다. 그런데 데르칸인가 뭐시긴가하는 왕국은 왜 굳이 힘들게 제국 고아들을 납치해다가 마물로 만들죠? 자국 고아들로 써도 되지않나요. 그게 더 싸게 먹힐텐데. 제국 되게 만만한가봄. 하긴 황실기사단장들이 저모냥인데....

    ziw***
    2020.07.31
  • 아랫분들 말씀대로 제목과 소개글이 안티고 진입장벽입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했는데요 1권 무료로 보고 바로 전권 구매했어요 로맨스 분량은 생각보다 적은데도 재밌네요 남주가 남주가 아닌거 같고 책속의 찐 주인공이라는 캐릭터가 더 애정가지만 뭐.. 잘 읽었습니다

    fur***
    2020.07.30
  • 로맨스보다는 여주 성장물입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떡밥도 회수가 잘 되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진지한 성장물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ray***
    2020.07.29
  • 제목이 장벽이였어요...일단 시작하니 전권구매로 이어졌네요...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ver***
    2020.07.29
  • 헐 요새 읽을거 없었는데 꽤 재미있는 작품이 나왔네요. 기대없이 봤는데 즐겁네요 ㅎ

    wps***
    2020.07.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yo***
    2020.07.28
  • 제목이 안티네요. 내용이 제목만큼 가볍지 않고 매우 탄탄합니다. 설정 자체는 소설에 독자가 여조로 빙의하고 작중 여주는 회귀하는 나름 복합 클리셰인데 그 클리셰를 헉 소리나게 잘 끌어가다가 입이 떡 벌어지는 반전을 보여줍니다. 1권 초반 14p까지는 이게 뭔소리야 싶어서 덮었다가 다시 진행했는데 거기서 아주 덮었으면 후회했겠어요. 현재와 과거, 그리고 기원이 되는 초대의 이야기까지도 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좀 거슬린다 생각했던 캐릭터 비중 밸런스가 반전의 복선이었던 것까지 물개박수 쳐가며 읽었습니다. 웹로판 좋아하시는 분들, 걸크러쉬와 사이다 원하시는 분들, 개연성 없는 쉬운 소설 싫으신 분들께는 백번 추천합니다. 전 무료 1권도 구매했어요. 기간 두고 재탕하려고요. 이거 외전도 나올 거 같은데.. 근데 궁금한 게 전쟁신의 권능이 아닌 물이나 불 같은 것들은 어쩌다 선대 황녀들에게 부여되었을까요?

    sai***
    2020.07.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상류 사회 (견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이혼이 조건입니다 (연서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