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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상세페이지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 관심 0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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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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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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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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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697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5권 (완결)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5권 (완결)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9.9만 자
    • 2,700

  •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4권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4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

  •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3권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3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

  •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2권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2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

  •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1권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1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9.5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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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작품 정보

모든 것을 다 가진 채 태어났고,
앞으로의 인생도 탄탄대로일 줄만 알았다.

“여신의 문양이...... 나타나질 않았어요.”

당연히 나타날 줄 알았던 여신의 증표가
나 대신 사촌 여동생에게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내게 등을 돌렸고, 사촌 동생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았다.
내게 남겨진 건 실패작이라는 조롱과 멸시뿐.

"에글란티나 체리메프. 사형에 처한다."

결국 믿었던 사촌 동생에게 배신을 당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되는데…….

"생일 축하드려요, 아가씨."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멸시받는 현실도, 선택받지 못한 삶도 그대로였다.

"두 번이나 억울하게 죽고 싶지 않아."

이제는 버림받기 전에,
내가 먼저 가문을 버릴 차례였다.

작가 프로필

란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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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먼저 버릴 건데요? (란드리)

리뷰

3.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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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l***
    2021.01.10
  • 아쉽네요 좋은 소재였는데 김 빠진 사이다 느낌입니다. 페이지 채우기 위한 낱말들의 나열이라고 하면 너무 큰욕이니, 정말 얼기설기 습작품이었습니다. 부디 연습은 본인 노트에서만 하시고 독자들 피같은 돈은 뺏지 말아주세요!!

    djm***
    2020.12.20
  • 그냥저냥입니다...

    juy***
    2020.12.18
  • 진짜.. 좋아하는 소재인데 어떻게 이렇게 재미없게 쓸수있는지요..아니.. 큰 줄거리?는 괜찮은데 진짜 글이 재미없어요.. 너무 뻔한.. 너무 반복되는 말.. 2권까지 읽고 포기요..

    alg***
    2020.12.17
  • 한번에 구매했는데ㅠ.ㅠ.........조금 후회되네요. 스토리에 구멍이 많고 완결성이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캐릭터도..좀....갑분느낌이고요.. 좋아하는 키워드인데..좀 아쉽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을수있긴해서 별 세개 남깁니다.

    wol***
    2020.1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us***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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