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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타이쿤

  • 관심 13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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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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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8,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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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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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8094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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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아틀리에 타이쿤 7권 (완결)
    아틀리에 타이쿤 7권 (완결)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9.8만 자

      • 2,600원

  • 아틀리에 타이쿤 6권
    아틀리에 타이쿤 6권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10.7만 자

      • 2,600원

  • 아틀리에 타이쿤 5권
    아틀리에 타이쿤 5권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10만 자

      • 2,600원

  • 아틀리에 타이쿤 4권
    아틀리에 타이쿤 4권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9.6만 자

      • 2,600원

  • 아틀리에 타이쿤 3권
    아틀리에 타이쿤 3권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10.3만 자

      • 2,600원

  • 아틀리에 타이쿤 2권
    아틀리에 타이쿤 2권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11만 자

      • 2,600원

  • 아틀리에 타이쿤 1권
    아틀리에 타이쿤 1권
    • 등록일 2021.06.29.
    • 글자수 약 10.8만 자

      • 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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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타이쿤

작품 소개

자타공인 미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아틀리에 타이쿤>을 순수하게
경영 시뮬레이션으로만 즐기고 있던 '마농이♡'.

스토리 따윈 스킵! 목적은 오직 주인공 단독 루트!
여주인공 마농만 보고 달린다!

그래서 닉네임마저 '마농이♡'인데,
마농은 어디 가고 갑작스레 엑스트라에 빙의한다.
게임에서 나가려면 원작대로 흘러가야 하는 것 같은데…….

“리리페 님은 제 주인님이잖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처음부터 제겐 리리페 님밖에 없었어요.”

하나뿐인 사역마는 의미심장했고,

“자기 사람도 못 지키고 설쳐대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네가 가르쳐줬잖아. 내 사람은 너밖에 없는데.”
“누나가 절 귀여워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저도 모르겠어요…….”

어릴 적부터 돌봐온 아이들은 놀랄 만큼 자라서 사랑을 속삭였으며,

“여자든 남자든, 설령 인간이 아닌 존재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간 반드시 찾아낼 겁니다.
그게 제가 살아가는 이유니까.”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은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상태였다.

“싫어요! 제가 이곳을 물려받으면 리리페는, 리리페는 어디로 가려고요?”

믿었던 여자 주인공마저 원작과는 다른 노선을 밟으려고 한다.

왠지 가면 갈수록 게임 스토리에서 벗어나는 것 같은데…….
나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역하렘 #역키잡 #여주덕후여주 #알고보니수상한남주들 #알고보니무서운게임 #소설은힐링구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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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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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리에 타이쿤 (사글세)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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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혹시 타이쿤이라는 제목에 홀려서 사려고 한다면 좀 생각해보셔야할 거 같아요. 게임요소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힐링물 좋아하고 게임물 딱히 상관없으시면 전혀 상관없는 얘기일거지만...저는 아주 자세하게 요리나 아이템 이름들 3성급 5성급 레어/레전드급 이런 명칭을 나열하는거 좋아하고 그 밑에 특이한 이름이나 효과 게임요소적 활동이랑 성취 등등 그런걸 기대했는데 1권에서 대략적 전체배경 설명이 나오고 나면 주변인물들과의 만남과 관계형성이 주요내용이고 손님들을 도와주거나 요리를 할때도 그냥 아주 맛있다/치료시 대단한 효과가 있어서 놀랐다 정도의 짧은 반응이 나오고 그 외에 딱히 이 소설만의 타이쿤적 요소는 없었어요 가끔 밭 둘러보고 식물 키우고 채집..음 아이템들 몇개 나오는데... 너무 부족해요ㅠㅠ 그냥 배경이 타이쿤 게임인거지 내용은 그 세계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게임이 아니라 현실적 이야기들이라 .... 여주도 욕심이 있는 편이 아니라 그냥 할 거하고 흘러가는대로 가는 느낌. 돈을 마구마구 쓰는 느낌도 딱히... 옷사고 그냥 아이템 몇 개 사고 돈이 넘쳐나는 거 치고는 매우 아쉬웠어요. 인물들과 여주의 관계는 귀엽고 내용은 힐링이고 무난무난이지만 제가 기대했던 다양한 아이템 설명과 뭐랄까요 뭔가를 성취하고자하는 목표성이 떨어지고 디테일한 게임적 요소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로맨스가 충실한 거도 아니고 육아물(?)정도 애매하지만 그냥 무난하게 3.5점정도인 거 같아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 말그대로 무난합니다!

    shi***
    2023.12.29

  • 비둘기가 너무 귀엽다. 간결하면서도 약간의 재치가 있고 그러면서도 또 필요한 서술은 다 하는 스타일의 좋은 글이다. 타이쿤이라는 장르는 처음 접하는데 티끌모아 태산이 아니라 이미 태산인 상태에서 시작하는 여유로움 + 작은 노력으로도 퐁퐁 솟아나는 결과물로 지속적인 대리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서 힐링된다.

    hso***
    2021.11.21

  • 신박한 발상이라 좋았어요 작가님 다음작품 기대돼요

    dus***
    2021.10.29

  • 재밌어요. 그런데 항상 붙어다니긴 하지만 로맨스가 거의 없어서 로맨스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아요.

    081***
    2021.10.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e***
    2021.07.19

  • 아직 초반부 읽는중이지만 로맨스보다는 작품 이름 그대로 타이쿤 느낌의 소소한 판타지 느낌이 강해요~ 게임속이라는 느낌이 팍팍드는 겜빙의물이라 독특하네요ㅋㅋ

    dop***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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