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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상세페이지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 관심 170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34,800원
판매가
3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861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외전 2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외전 2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9.6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외전 1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외전 1권
    • 등록일 2024.03.02.
    • 글자수 약 9.1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10권 (완결)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10권 (완결)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2.6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9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9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8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8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3.4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7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7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2.3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6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6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3.2만 자
    • 2,900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5권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5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2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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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작품 소개

죽은 후 눈을 떠보니 이세계의 남작 영애 에밀리 리티벨에게 빙의해 있었다.

난데없이 차원이동당해 남의 몸에 얹혀 사는 것도 서러운데,
아무리 내가 에밀리 리티벨이 아니라고 말해도 미친 사람 취급만 당한다.

게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적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기까지 하고,
에밀리의 조력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이상하리만치 다정한데 무섭기만 해.

전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니까요!

***

자칭 내 조력자가 내 눈동자보다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이렇게 말했다.

“네 눈동자 색과 똑같은 걸 구하느라 고생했어. 네 눈은…….”

내 눈은 뭐.

“봄날의 흙과 같지. 새싹이 자라날 수 있는 따뜻한 색이야.”

……잠깐이라도 설레지 않았다고는 말 못 하겠어.
하지만 얘는 날 죽이려고 했을지도 모르는 놈인데……!


#미스터리서스펜스도_모자라서_호러로맨스릴러
#차원이동 #빙의물 #아카데미물 #착각물
#너네만_알지말고_나도_좀_알려주라
#X랄을하려거든_돈X랄로부탁드려요
#이왕이면_봄날의흙을_닮은_다이아몬드_같은걸로

작가 프로필

서지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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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서지현)
  •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서지현)

리뷰

4.6

구매자 별점
3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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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n***
    2024.10.03
  • 2부 나와야 될 것 같은데요??? 이게 이렇게 끝난다고요?? 본편에서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외전에서 풀리더니 외전에선 더 거대한 떡밥들만이.. 근데 이걸 떠나서 다른 건 전부 만족했습니다. 정쟁 얘기라던가 인문이나 철학 얘기로 뇌 용량이 버거워질때쯤 로맨스 수혈이 들어와서 재밌게 읽었어요.

    bae***
    2024.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n***
    2024.08.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at***
    2024.07.28
  • 제발 시즌2를 주세요ㅠㅠ

    the***
    2024.06.22
  • 가독성이 좋지 않고 기본이 되어있지 않음. 중구난방.

    kay***
    2024.05.24
  • 아콰터파나, 살라후딘, 빅모초, 다프 다운 딜리 등을 예전에 재밌게 읽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읽는 작가님의 작품이라 반갑고 좋았어요. 같은 세계관이라서 어딘가 익숙한 지명들과 단어들을 보며 기억을 반추하는 게 좋았어요. 사실 처음에 소개글을 읽었을 땐 같은 작가님 맞으신 건가? 싶었어요(전에도 동명이인의 작가님 밑으로 책이 오류로 분류됐던 걸 봤기 때문에). 근데 강의가 나오는 순간 '그래... 익숙한 맛이야' 했습죠. 작가님 글을 읽다 보면 교수님/학자가 아니신가 싶은데, 그런 작가님 특유의 지식을 글에 녹여내는 문체(?)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제가 1인칭 시점을 매우 안 좋아하는 데다가 에밀리가 굉장히 산만한 느낌이라서 집중이 잘 안 되네요ㅠㅠ 게다가 '-걸까?' 라는 식의 독백이 많아서 반복적이고 답답한 기분도 들었어요. 에밀리(에 빙의한 주인공)는 굉장히 평범한 느낌인데 묘하게 중심 사건/인물들이 얽혀서 에밀리랑 같이 '도대체 뭐야... 왜 에밀리한테 그러는 건데...'를 계속 중얼거리게 되고, 그러면서도 왜 그렇게 에밀리가 얽히는 건지는 에밀리/독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아서 왕따 당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사건의 큰 부분을 숨기는 전개 방식은 주인공의 길 잃은 듯한 심정에 몰입하게 만들고 같이 추측하는 재미가 있으나, 그게 1인칭 시점 + 약간 산만한 에밀리의 생각의 흐름이 겹쳐져서 더 읽히지가 않는 느낌이에요. 지금 3권을 끝냈는데, 더 읽을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에밀리가 그냥 평범한 지구인인 것 같다가도, 좀 엉뚱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피식피식 웃었어요. 사실 그쪽 세계관의 사람들에게 지구인의 행동/사고 방식이 엉뚱하게 보이는 건 당연하겠지만, 에밀리의 행동/생각이 같은 지구인인 제 입장에서도 공감가면서도 묘하게 엉뚱하게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작가님 특유의 유머 코드가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ㅎㅎ

    ham***
    2024.05.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r***
    2024.05.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hs***
    2024.05.07
  • 무슨말인지모르게떠염... 하고 버티다 보면 작가님이 입에 로맨스 넣어주시는데 그거 맛있게 먹다 보면 완결까지 즐겁게 달릴 수 있습니다

    sta***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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