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든 기사는 오늘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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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기사는 오늘도 웃는다 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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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기사는 오늘도 웃는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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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기사는 오늘도 웃는다

작품 소개

율리아나는 신성국 최강의 기사였다.
어디까지나 과거였다.

율리아나는 흑마법사 로드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다른 몸에서 깨어났다.

불행하고 재능 없는 어느 여기사 레오나의 몸으로.
레오나는 그날을 기점으로 달라지기로 결심한다.
가족들의 적의로부터, 레오나 개인의 절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그래, 넌 백작가에 어울리지 않는 불순물이다.”
“잘 되었네요.”
“뭐?”
“마음 편히 가문을 나가도 될 것 같아서요.”
“나간다고?”
“네, 저 독립하겠습니다.”

당당하게 독립을 선언했다.

작가 프로필

진주하

2016.09.0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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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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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들 얘기도 외전으루 해피해피하게 풀었으면 좋겠어욤~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오타가 정말 심합니다~~검수를 안한것 같아욤
vlo***
2024.10.14
재미로는 4점, 오타때문에 1점 주고 싶어요. 지금 3권 읽고 있는데, 솔직히 아래 리뷰보고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봐서 그런지 꽤나 재미있어요. 악역은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치하거나 답답하거나 하지 않아요. 편안하게 읽기 좋습니다. 내용면에서는 5점짜리는 아니지만 3점 넉넉하겐 4점도 줄 수 있어요. 근데 오타는 매 페이지에 오타가 있어요. 특히나 오타의 90%정도는 조사와 어미에서 발생합니다. 저는 tts로 틀어놓고 일하는데 계속 오타가 읽힙니다. 예를 들자면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문장이어야 하는데 '이해이 안됩니다, 이해과 안됩니다, 이해고 안됩니다' 이런식의 오타가 매 페이지에 있어요. 진짜에요, 과장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안녕하십니다'도 있어요!!!!!!! 이건 오타 수정이 아니라 다시 써야 하는 수준입니다. 한국사람이 쓴 소설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요. 작가님이 한국 사람이 아니거나 진짜 개념없는 인간일 것 같아요. 이 따위로 하나도 검토도 안하고 써지는대로 바로 출간하는 용기가 참으로 대담합니다. 그걸 고대~~~로 출간한 출판사도 진짜 용감하네요. 욕하기에는 제가 요즘 힘들어서 에너지가 없으니 넘어갈께요.
vec***
2022.01.29
오타가 넘 많아요 남잘 여자라고하질않나 요즘 리디 이상함 일들점하세요!
dus***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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