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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오에게 상세페이지

나의 과오에게

  • 관심 55
파란달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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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993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과오에게 (외전)
    나의 과오에게 (외전)
    • 등록일 2022.09.16.
    • 글자수 약 3.9만 자
    • 1,170(10%)1,300

  • 나의 과오에게 4권 (완결)
    나의 과오에게 4권 (완결)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150(10%)3,500

  • 나의 과오에게 3권
    나의 과오에게 3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150(10%)3,500

  • 나의 과오에게 2권
    나의 과오에게 2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50(10%)3,500

  • 나의 과오에게 1권
    나의 과오에게 1권
    • 등록일 2022.09.1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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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sf/미래물
*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약피폐, 다정공, 강공, 집착계략공, 연하인데연상됐공, 내숭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후천적병약수, 미인수, 트라우마있수, 연상인데연하됐수, 무자각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자낮수, 순진수

* 공: 차현건 - 29세. 193cm. 인간성이 결여된 그는 서윤오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본성을 숨긴 채 인간적인 모습을 연기한다.
* 수: 서윤오 -25세(실질적 30세). 177cm. 다소 강박적인 이타심과 지독한 자기 방어적 성향이 있다. 그저 동생이라 생각했던 차현건에게 마음이 기우는 스스로가 낯설다.

* 이럴 때 보세요 : 본인의 마음을 외면하며 끝없이 도망치고자 하는 수와 그를 내버려 두지 않고 죽음마저 도피가 될 수 없게 하는 집착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은, 내가 발 딛고 있는 세계이자 구원이에요. 그러니 형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나의 과오에게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자해와 자살, 강압적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피폐 #감금달달물 #쌍방구원
#집착다정공 #짝사랑공 #동정공 #계략공 #헌신공 #순정공 #내숭공 #후회공 #연하인데연상됐공
#후천적병약수 #트라우마있수 #무심수 #도망수 #연상인데연하됐수 #무자각헌신수 #자낮수 #순진수

제 목숨을 담보 삼아 평화를 이룩한 윤오는
낯선 집에서 눈을 뜨고,
꼼짝없이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이
차현건에 의해 살았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원치 않은 동거가 시작되고 윤오는
마냥 착하고 순수하고 여리기만 하던 차현건의 이면을 보게 된다.

“형. 앞으로 입술 깨물면, 내 거 물릴 거예요.”

이상한 말을 해대는 건 물론이거니와-

“그 시체 더미 틈에서 잘려 나간 신체 부위를 찾아내 기워 붙인 거, 다 내가 한 거예요.”

무서울 정도로 서늘한 모습. 하지만-

“형, 나 버리지 마요…….”

기존에 알던 안쓰럽고 연약한 모습은 여전했으니.
뒤이은 그의 고백에 윤오는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다 의도치 않게 집을 나서게 되고,
차현건은 윤오가 도망갔다고 오해하는데…….

“이거 하나만은 단언할 수 있어요. 형은 인간도, 그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는 거.”
“뭐…….”
“그러니까 우린 이제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거예요, 형. 너무 좋다. 그렇죠?”

둘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정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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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과오에게 (정젤비)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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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sh***
    2025.01.03
  • 제가 본 병약수 중에서 제일 병약해요 신체는 물론이고 정신도 병약해서 피폐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ㅋㅋㅋ 계속 수가 병약한 얘기밖에 안 나와서 질릴 수도 있지만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러번 재탕해도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후루룩 읽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ich***
    2024.09.17
  • 너무 지루하고 안 읽힘 늘어짐 2권 중반부 하차

    dm9***
    2024.06.07
  • 생각보다 잔잔하긴한데, 병약수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bol***
    2024.05.12
  • 벼병약수긴한데……. ㅠ 찐 병약수이긴한데..아 뭐랄까 진짜 죽지는 않는 병약수 느낌이라 무적강철병약수..? (공때문에)이런 느낌…ㅠㅠ 병약수는 아파서 골골대는 맛도 있지만 진짜 얘 죽나?? 죽는 엔딩인거냐~~하고 가슴 졸이는 맛이 있는데 얘는 죽음에서 돌아온거라, 죽음이라는 키워드를 약하게하네요… 그래도 여기 병약수 처돌이만 모인 연회 느낌이라 마음이 훈훈하네요 ㅠㅠ

    min***
    2024.01.29
  • 제가 본 병약수 중에 가장 병약수 (당연함 갈기갈기 찢긴 몸을 주워다가 붙임

    fou***
    2023.09.20
  • 그냥 입 속에 주먹 삼키고 봐야함 하 이렇게 아름다운 구원이라니… 말 그대로 현건윤오가 있기에 지구가 존재한다 둘이 사랑을 하기에 저희가 아늑한 침대 속에서 안전하게 발 뻗고 잘 수 있는 겁니다 현건윤오는 종교다

    ase***
    2023.05.13
  • 병약수의 바이블… 어중간한 병약에 신물나셨던 분들께 강추합니다… 잡착연하까지 곁들인 완전한 인생소설입니다…

    kys***
    2023.04.17
  • 외전 더 안나오나요? 애들 더 보고 싶어요. 기웃기웃 윤오는 평생 병약했으면 좋겠고 현건이는 계속 전전긍긍했으면 좋겠어요^^

    cur***
    2023.03.30
  • 역디급 병약수 인정

    gog***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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