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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없습니다

  • 관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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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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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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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0018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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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자비는 없습니다 5권 (완결)
    자비는 없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원

  • 자비는 없습니다 4권
    자비는 없습니다 4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원

  • 자비는 없습니다 3권
    자비는 없습니다 3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원

  • 자비는 없습니다 2권
    자비는 없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원

  • 자비는 없습니다 1권
    자비는 없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04.1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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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없습니다

작품 소개

“멍청하게 빼앗기는 사람이 잘못이지,
빼앗는 사람을 탓하면 안 되지, 안 그러니?”

친구에게 남편도, 가문도 빼앗긴 시에라.
결국 목숨마저 잃었으나
다시 눈을 뜨자, 7년 전으로 돌아왔다.

시에라는 결심했다.
벨리에타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주겠다고.

벨리에타의 약혼자, 아덴 리플턴.

“내 남자 하세요. 아덴 리플턴.”

벨리에타에게 남은 건 오직 처절한 절망, 그리고 죽음뿐.
결코 자비는 없을 것이다.

작가 프로필

제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른한 시간의 커피 한 잔과 어울리는, 하지만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다.
역마살이 꼈는지 이곳저곳 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물리적 여행이 힘든 관계로 글을 쓰며 나의 마음속을 여행하는 중.
언젠가는 더 먼 곳으로 다시 떠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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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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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과는 전~~혀 맞지 않는 로판. 분명 자비는 없다라고 하면 호쾌한 사이다를 줘야하지 않나? 악역이 오랜만에 머리 잘 쓰는척 하는 캐릭터인건 좋은데 스토리가 좀 엉성하고 주도권이 대부분 악역에게 있음 아등바등 소소하게 반격 하는 수준의 사이다 마지막에만 고통스럽게 끝낸다고 해서 사이다가 아니죠? 캐릭터들도 매력없고 질질 끌리고 요모조모 뜯어봐도 제목만 거창함

    pot***
    2025.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04.07

  • 취향저격 여주 남주 성격도 치밀하고 굳건하고 똑똑 매번 사이다 복수 1차원적 말싸움 사이다 아니라 유치하지도 않고 악역 여조가 다가져서 사건 있을때마다 쫄깃한 긴장감도 있고 재밌음 제목에 걸맞게 자비없음 남조악역 죽일때 속시원

    got***
    2024.10.13

  • 지루함 갑갑하고 시원한 사이다없음 2권에서 하차

    jin***
    2024.05.23

  • 뷔페같은 소설... 처음엔 너무 맛있고 다 먹고싶은데 나중가면 배부른데 돈아까워서 어거지로 먹고있게됨... 처음엔 진짜 재밌었는데 너무 질질끌음....

    gml***
    2022.04.26

  • 나름 재밌게 잘 봤어요

    y31***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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