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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상세페이지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 관심 1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050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5권 (완결)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4권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4권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3권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3권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2권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1권
    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07.1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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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아이는 싫습니다

작품 소개

“남주의 아이는 절대 안 돼!”

남주의 아이를 낳다 후유증으로 죽는 소설 속 조연에 빙의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혼식을 앞둔 새 신부.

‘내 살길은 내가 찾아야지.’

여주인 공주님이 올 때를 대비해 남주에게 “우린 친구!”
라고 신신당부하며 그를 돌보길 8년.

세상을 구하고 공주님과 사랑에 빠졌어야 할 남주가 혼자 돌아왔다?

“네 공주님은 어디로 가고 너 혼자야?”
“내 공주님은 여기에 있지.”
“아니! 너랑 결혼할 진짜 아내 말이야.”

남주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물었다.

“그럼 난 가짜 남편이야? 그래서 아이도 갖기 싫다고 한 건가.”

다정한 음색과는 달리 살기 어린 손으로 내 배를 쓰다듬으면서.

큰일 났다.
뭐가 잘못돼도 아주 단단히 잘못된 것 같았다.

작가 프로필

손츄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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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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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은 참 좋았는데요. 2권까지 읽은 지금 지루합니다. 여주가 남주에게 거리두거나 원작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연성이 너무 충분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지만. 여주가 좀 대책 없고 우유부단해요. 미래를 알면서 저렇게 가만히 있는다고?? 싶어져요. 1권에선 안그랬는데.. 남주도 좀 생각이 어리고 얕아요. 여주 건강의 문제고 여주가 죽는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더 파고 물어볼 생각, 확인할 생각을 안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연성 언급할수밖에 없을만큼 한심해요. 이런 점들때문에 전개가 더 느려요. 어라.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말이 이렇게까지 나왔는데, 생각이 여기까지 미처있는데..그렇다면 이쯤에서 알아챌만도 하잖아?? 근데 왜 이렇게 슥 지나가지? 싶은 전개가 남주에게서도 여주에게서도 줄곧 이어져요. 이건 작가님의 전개 문제가 맞아요. 아 작가님 눈가리고 아웅하시네.. 독자를 무시하시나.. 싶은 전개들.. 그래서 전개가 느려요. 그래서 답답함...이랄까 캐릭터가 답답하다기보다 작가님의 전개가 답답하고 불만이 생기고 지루해지는겁니다. 2권 초반..? 중반쯤부턴가.. 암튼 2권 끝날때까지 지루해요. 3권도 이럴것 같은 분위기라 3권을 구입할지 여부는.. 조금 고민입니다. 이거 말고 다른 소설을 읽고 있었는데.. 그게 재미는 있으나 전개가 잔잔해 정신을 확 휘어잡을 정도로 재밌는거 찾아다니다가 1권 만족하며 읽게된 소설이라.. 2권 너무 실망스럽고.. 지금은 좀 읽기 싫어요. 다음에 마저 읽든 어쨌든.. 좀 더.. 재밌는거 찾아서 다시 떠나야 할까봐요....ㅜ

    hee***
    2023.05.24
  • 1권 재밌는데 여주가 빙의해놓고 너무 원작에 치중하려고 남자랑 거리도 자꾸 벌리고 좀 고구마에요 극의 흐름은 엄청 빠른데 둘이 진도가 완전 달팽이에요 시간은 훅훅 지나가게 만들고 여주는 자꾸 주인공이랑 엮어주고 떠날 생각인데 너무너무 답답함요 2권중 하차 합니다 여주 매력없어요ㅠ

    coo***
    2023.01.08
  • 삽질하면서 귀여운 맛? 잘 읽었습니다

    rw3***
    2022.07.19
  • 여주가 원작에 좀 집착하면서 삽질하긴 하는데, 그럴 수록 남주가 안절부절해서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sar***
    2022.07.17
  • 1권씩 사보세요 꼭

    ora***
    2022.07.16
  • 여주가 무력하고 별사건도 없는데 시한부기간이 너무 길어요;;2, 3권 통으로 계속 여주가 골골 거려서 너무 지루합니다. 아프고 계속 잠만자고 몸이 말라가는 묘사만 본것같아요. 그리고 동시에 남주의 집착이 가스라이팅이나 감금처럼 느껴져서 불편했습니다.이것도 분량이나 횟수가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졌어요. 이 부분을 절반으로 줄였다면 나았을듯; 피폐한 작품이 아닌데 피폐하게 가려다 만 느낌? 후반에는 스케일이 굉장히 커지는데 신이란 존재가 잉??스럽고 저항증에 관해서도...설정 구멍으로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아주 재미없거나 나쁜것은 아니지만 추천하기엔 좀 애매한 작품이네요.

    mca***
    2022.07.15
  • 1권은 좋았는데… 2권부터 뭔가 집중도 잘 안되고 그래도 5점 드렸어요 3권은 나중에 도전할께요

    moo***
    2022.07.15
  • 재밌게 읽었어요~!

    ksy***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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