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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 관심 40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원
전권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0426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로망스 2권 (완결)
    로망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7.3만 자
    • 2,400

  • 로망스 1권
    로망스 1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8.1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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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작품 소개

모히레시엔 태후와 그라세우스 황제는 불구대천의 원수다.

모히레시엔 태후는 아들 율리우스를 내세워 왕위 찬탈을 노리지만 패배하고
율리우스는 이복형인 그라세우스의 손에 참수된다.

그러나 그라세우스는 모반의 주범인 모히레시엔 태후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데…….


***


“당신의 등을 본 사내들의 눈을 질투해. 당신의 푼 머리에 닿을 타인의 손을 질투해.
당신의 미소를 받을 어떤 자를 질시해. 믿지 않겠지만 실로 그러해.”

그란셀은 천천히 고개 숙여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유일하게 허락된 손등에 입술을 묻었다.
그가 잡은 그녀의 손을 놓기 싫어서, 그의 입술과 닿은 손등을 내주기 싫어서 오래도록 그리했다.

“나 아닌 사람에게 웃어주지 마요, 나 아닌 사람에게 등을 보이지 마요,
나 아닌 사람에게 손을 허락하지 말아요, 나 아닌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말아요.
모히렌, 모히레시엔, 당신의 얼어버린 마음에 누구도 들이지 말아요.”

심지어는 나마저.

이루어질 수 없다면 누구든. 그것이 누구든.
세상 모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라 해도

리뷰

4.8

구매자 별점
3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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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역시정신병이들어가야맛있네

    jin***
    2026.05.22
  • 이런 쌰~~~갈 소개글서 본 찐득찐득 음침배덕집착남st 아니고 개찐따 지감정에 취한 남주였음 하ㅠ 소개글 기대하시는 거면 핀트 약간 어긋나서.. 기대하진 말기 여주는 너무 기구하고 안타깝고 다함... 모히렌ㅜㅜ 천국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길 남주 이ㅅㄲ랑 상왕부부는 계속 은은하게 정신 도트딜 처맞아라ㄲㅈ 망사랑 아니고 그냥 불쌍하고 지친 미친여자랑 이기적인 젊은이의 감정놀음 구애 정도로 보임 별은 모두 혐관 관계성과 모히렌을 위한것.. 정신적으로 내가 다 피곤함ㅜㅜ 카타르시스가 없고 은은하게 계속 고통받는 기분이었음

    jen***
    2026.05.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c***
    2026.05.12
  • 정말이지 제 사랑에 취한 남자라는 말밖엔... 남자주인공이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룬 연극을 좋아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과장되고 절절한 사랑 묘사가 꼭 한편의 연극 같았어요. 솔직히 조금 꼴값(;;)이었구요. ...네. 남자주인공이 싫어서 별 하나 뺐습니다. 뭐하나 뺏긴 적 없는 남자가 이기적이기까지! 맹목적이고 희생적이고 사랑 외의 모든 걸 버릴 수 있고 실제로 버리는 남자가 좋은 저에게 그라셀은 너무 비겁하고 무도했네요.... 근데 진짜 재밌긴 해요 안경원숭이 그는 그저 god

    seb***
    2026.03.28
  • 너무 맛있어요.... 끝에는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죽어도 되지않나 싶긴한데 하...맛있다 맛있어

    tjs***
    2026.03.26
  • 아진짜최악이에요................

    yip***
    2026.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ka***
    2026.01.31
  • 미쳤다 기립박수ㅜㅜㅜㅜㅜㅜ진짜 명작이네요 걍 모자ㄱㅊ 보고 싶다는 싸구려 욕망으로 읽은 건데 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망사랑ㅜㅜㅜ 리뷰 먼저 보고 읽는 성향이라 아무리봐도 느낌이 해피 아닐 거 같은데 다들 해피엔딩이라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이건 진짜 해피엔딩이 맞음ㅜㅜ솔직히 여기 나오는 인물 중에 깨끗하고 무고한 인간은 하나도 없음 어떤 각도에서 보면 나쁜놈인데 어떤 각도에서 보면 또 안타까운 그런 입체적인 인물들이라 이 이야기가 더 맛도리였던 거 같음 솔직히 모히렌이 그란셀을 좋아할 가능성은 1도 없을 거라 생각해서 끝까지 애정><증오의 맞싸움일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후반 가니까 어라? 이거 의외로 로맨스일지도라는 생각을 했음 하긴 평생을 사랑받지 못하고 고독하기만 했던 여자가 그 상대가 천하의 원수일지라도 난생 처음으로 날 것의 격정,애정,숭배를 받아봤는데 그 뜨거운 열기가 조금이라도 옮겨가지 않을 수는 없었겠지ㅜㅜㅜ그게 진짜 맛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ㅜㅜ보면서 계속 아 조금만 더 빨리 ㅇㅇ했더라면 이라는 가정을 하게 되는 소설이었음 그랬다면 다른 결말이 날 수도 있었을텐데 물론 지금 이 결말이라서 더 완벽하긴 함 간만에 5점만점 작품 만나서 너무 기분 좋다

    aik***
    2026.01.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ox***
    2025.1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yk***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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