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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화양연화 상세페이지

악마와의 화양연화

  • 관심 0
LIN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10%↓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92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와의 화양연화 2권 (완결)
    악마와의 화양연화 2권 (완결)
    • 등록일 2016.06.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 악마와의 화양연화 1권
    악마와의 화양연화 1권
    • 등록일 2016.06.22.
    • 글자수 약 18.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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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계약물, 할리킹, 멜로물, 강공, 다정공, 꽃수, 앙탈수
* 주인공 (공) : 강태수 - 태진건설의 황태자이자 전무. 수도권 내 각종 재개발 사업에서 선두두자 달리는 태진건설 외아들이다.
* 주인공 (수) : 지현우 - 새하얀 얼굴의 청초함을 가지고 있다. 명문대생이나 돈이 없어서 휴학을 하고 알바를 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악마와의 화양연화

작품 정보

“우린 갈 곳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라구요.
대체 나 같은 사람들한테 뭘 바라는 거예요?”
하루하루 생활고를 버티며 근근이 오늘을 버티고 있는 지현우.

“너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나 하지.
네가 어떤 상황인지 이미 다 파악했고, 넌 돈이 필요하잖아. 안 그래?”
태진건설의 황태자. 누구도 감히 대항할 수 없는 남자, 강태수.

새말언덕 재개발에서 시작된 지독한 인연.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인간 아니고 악마. 후회할 거야.”
“그런 눈으로 반항하고 저항하고…… 억지를 부리며 악다구니를 쓰는 것 말고.
그냥 닥치고 있는 거. 그게 내가 바라는 거야.”

재개발 지역의 세입자와 새말언덕을 무너뜨리려는 건설사 전무의
아찔한 계약이 시작되었다.

작가

이난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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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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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작 감성이 끌려서 구매했는데 성공이네요ㅎㅎ 재강승현 이야기도 언젠가 보고 싶습니다

    ins***
    2021.10.20
  • 외전이 진짜 있어야 합니다.뒷이야기가 더 적을께 많을꺼 같은데 작가님 외전주세요.그리고 승현과 재강커플 이야기도 책으로 내주심 좋겠습니다.진짜 재미 있을것 같은데 ㅠㅠ

    woo***
    2018.10.13
  • 재강이랑 윤변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ㅜㅜ

    das***
    2017.12.09
  • 원나잇만 즐기고 나의 돈을 보고 환심을 사려는 사람들만 보아 왔다는 말이 몇번이나 나오는건지;;알겠으니까 그만 적으시라고 코멘트 하고 싶었어요......

    pac***
    2017.11.19
  • 재미있긴한대 끝에 ㅠ외전이더있었으면좋았겠어요. 서브커플 저게끝인가요?????? 뭐가더있을줄알았는데 2권은 공이물고빨고 완전 수만바라보는 애처가공이내요ㅎㅎ가볍게읽기좋아요

    dnw***
    2017.07.16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웃겨욬ㅋㅋㅋ 정말 전형적인 사골 클리셰 덩어리입니다. 00년 초반때 감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이때 감성 아시는 분들은 추억살리면서 오글 + 유치함 참고ㅋㅋㅋㅋ 거리면서 보실수 있는 수준인데, 이거 아니신 분들은 글이 눈에 안들어올수도있어요. 사실 제가 이때 감성 몰랐다면 진짜 별점 1점주고 힐난의 어조로 리뷰 작성했을텐데.ㅋㅋㅋㅋ 그때 감성 알고 오랜만에 보니깐 재미는 있네요. 다만, 재탕의사는 없다는게 함정.

    a15***
    2016.10.31
  • 재미있게봤어요 평때문에 조금 고민했지만 좋았어요

    ola***
    2016.10.16
  • 할리킹물 좋아해서 그런가요? 재밌게 잘봤어요~^^

    vus***
    2016.09.26
  • 정말 이런 스토리 오랜만에 봐요. 딱! 세기말 감성입니다. 강간으로 시작해서 화간으로 끝나는 클리셰 범벅의 글이에요.공이 조폭이였으면 더 세기말이었을 듯 하네요. 요즘 시대의 감성은 확실히 아니에요. 가끔 이런 글도 보면 재미있으니까요.

    amo***
    2016.09.05
  • 뻔한 스토리에 오글 오글 그런데 뭔가 오글한데 자꾸생각나서 결국 다 봤네요 재탕은 솔직히 안할거 같은데 긍냥 자꾸 생각날듯 오글오글

    hgy***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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