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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6.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1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3343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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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루한 - 덴마크 왕가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 루한 프레데릭 존더부르크. 존더부르크기업 대표. 혼혈인으로 자신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
* 여자주인공: 한혜영 - 보석브랜드 키라의 수석 디자이너 겸 대표. 자신이 디자인한 보석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키라

작품 정보

보석 브랜드 키라KIRA의 오너 겸 수석 디자이너인 한혜영.
‘사막의 별’이라 불리는 다이아몬드를 낙찰받기 위해
홍콩의 신비로운 섬 퀸즈 나이트에서 열리는 비밀 경매에 참석한다.

덴마크 왕가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 루한 프레데릭 존더부르크.
3개월 전 그의 입술을 훔친 혜영의 서툰 키스가 얼음 심장을 건드렸다.
퀸즈 나이트에서 재회한 그녀에게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내 거래의 조건은 사막의 별과 한혜영, 당신.”
“그 제안 거절할게요. 대신, 연애는 어때요?”

밤하늘의 별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섬, Queen’s Knight.
매혹적인 그곳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불꽃같은 격정 멜로!
저항할 수 없는 운명 앞에 과연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작가

주산지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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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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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dnw***
    2021.01.01
  • 남주가 혼혈이라서 그런지 할리퀸 풍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이한 소재와 여주의 직업도 남다르네요. 여주가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이라서 그런지 자신의 일을 똑 부러지게 하는 모습도, 사랑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놓치 않는 모습도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joj***
    2016.02.03
  • 처음에는 흥미롭다가 갈수록 지루해지네요 할리퀸소설 보는거같았어요ㅜ

    eum***
    2016.01.25
  • 처음엔 분명 흥미롭게 쭉쭉 읽어내려갔는데 점점 재미도가 떨어지네요 ㅎ 그냥 저냥 보통이였어요~ 여주도 남주도 일에서는 엄청 열성적인 캑릭터고 속사정이야 뭐... 그렇다지만 사랑에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더니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꼭 여느 로설의 주인공들처럼 진부하게 흘러가는 상황이 역시나 싶었네요 그게 흥미반감 요인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쉽네요 미리보기때는 재밌을줄알았는데..

    blu***
    2016.01.23
  • 드디어 꿈님의 키라가 나왔네요!!! 대박 나시길!!! 사자말자 에필부터 챙겨봤어요 ㅎㅎㅎ 쬐끔 짧아요!!! 에필에서 두사람의 결실을 보고싶은 건 제 욕심이겠지요?

    ahn***
    2016.01.22
  • 소재와 배경지가 흥미롭고 서로 잘 어울리고, 여주가 말도 행동도 정말 독립적이라 남주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남주 말대로 관계에서 상당히 주도권을 갖고 있는 점이 좋았어요. 그래서 남주는 여주와의 관계 정립에 있어 한발 물러나 있으면서 여주가 스스로 원해 둘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다렸고요. 둘 사이 이 구도가 끝까지 이어져서 둘 사이 크고 작은 위기의 해결책이 되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이렇게 둘의 관계와 소재, 배경까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데도 아쉬움이 남네요. 무엇보다 내내 뻔하지 않게 진행되다 막판에 남주 여동생이 등장해 흔하디 흔한 국내 드라마같은 대사를 내뱉더니 이야기가 신파로 흘러가서 당황스러웠어요. 그게 유럽 대기업에 방계 왕족 집안에서 자란 여자가 할만한 대사였을까..싶네요. 말만 봐선 아주 한국인의 정서던데, 한국인인 여주에게 그말이 먹힌 건 이상하지 않지만 한국인 피만 섞였을 뿐 유럽 정서일 사람이 그말을 한 건 이상했어요. 그리고 남주 여주 각각 가족 문제 관련해 상처를 갖고 있는데, 남주의 사연은 제대로 여주에게 알려진 반면에 여주의 사연은 주변인은 다 아는데도 정작 남주에겐 전해지지 않은 게 참 어색하네요. 여주에게도 그게 남주의 사연만큼 가슴 깊이 남아있는데도 남주에게 슬쩍 표정으로 내비치기만 하고 넘어가다니.. 그럴거면 작중에 그렇게 여러번 언급은 왜 했는지..;; 더 확 끌어당기는 이야기가 될만한 소재에 남여주인공이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미숙한 문장과 앞뒤 호응관계가 맞지 않은 문장이 좀 보였어요. 맞춤법 오류도 좀 있고.. 퇴고와 교정이 꼼꼼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네요.

    my6***
    2016.01.22
  • 로맨스소설은 개인의 호불호가 분명한 장르입니다.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며,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외국인남, 소유욕, 중세풍 느낌, 커리어우먼 *별점 : (3.3) : 많이 지루하지만, 남주가 그나마 살린 작품이에요. *기대감 : (60%) : 미리보기 보고 골랐어요. *몰입도 : (90%) : 지루한 부분이 많아요. *애정씬 : (3.6) :소유욕 남주가 나옵니다. *재탕욕구 : (0%) : 재탕감은 아니었어요. *인상 깊은 구절 ① "섹시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이며, 당당한 사람.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바로, 한혜영이었다." -본문 중에서 ② "사랑이란 계약의 조건은 서로의 영혼, 그리고 그 대가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었으니까." -본문 중에서 *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 : 제이세라 - 언제나 사랑해 *한 줄 리뷰 : 보석이 이어준 사랑이야기입니다. ​ ​*남주 : 루한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존 더 부르크, 더부르크 가문 수장&왕가의 일원, 34세. 선약이 되어 있다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있는 방을 잘못 찾은 혜영의 기습 키스에 당황하지만, 이내 그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빙글거리며 자신이 받은 키스를 혜영에게 되돌려주며 그녀를 눈에 담습니다. 비밀 경매장에서 가면을 쓰고 혜영을 쭉 지켜보다 그녀가 '사막의 별'에 집요한 관심을 보이자 보란듯이 최고가에 보석을 낙찰받아 혜영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제안을 내놓는 남자입니다. ​ *여주 : 한혜영, 보석 브랜드 <키라>수석 디자이너&오너,30세. 선우에게 고백을 하려고 그와 약속했던 호텔 방 앞에서 그인줄 알고 기습 키스를 하게 되고, 고개를 든 순간, 선우가 아님을 자각함과 동시에 남주와 첫 대면을 하게 됩니다. '사막의 별'을 염두에 두고 참가한 비밀 경매에서 루한과 다시 마주하게 되고 남자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에 휩싸입니다. 경매에서 루한에게 패하고, 그를 설득하러 간 곳에서 루한의 제안으로 퀸즈 나이트에 머물며 일하다 그와 가까워집니다. ​ *전체적인 총평 : 보석 경매를 매개로 세상에 알려진 적 없는 고가의 희귀석을 다루는 이야기를 보니, 고대 중국 최고의 보석으로 일컬어진 '화씨벽' 이야기가 오버랩 되기도 해서 신선한 소재로 두 남녀의 로맨스를 풀어가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보석이야기를 나누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영역에 섞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좋았지만, 어떤 관계가 아닌 상황에서 여주에게 불타는 질투와 소유욕을 느끼는 남주의 입장이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계속 반응을 살피며 급작스런 진도를 나가려는 남주가 당황스러운 면이 있긴 한데, 여자의 입술과 키스에 반한 남주라는 설정은 색다르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국적인 남주와 동양인 여주가 만들어 내는 로맨스라는 것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에 집중하는 듯 하면서도 휘황찬란한 배경 묘사와 등장하는 조연들을 너무 다 이어주려 해서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라 이야기가 산만해진다는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그 모습에 반해 여주를 마음에 담게 되는 남주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감정이 설득력을 갖고 진행된 편은 아니어서 감정의 연결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까 기대했는데, 연인으로서의 모습 이외에 커리어우먼의 담담함을 보이는 여주의 모습도 좋고, 그 성장에 함께 기뻐하는 솔직한 연인의 모습이 그려진 부분도 좋았습니다. 읽다보니 남주의 출신 성분이나 말투, 사랑으로 인해 파생된 상처를 풀어가는 과정이 마치 중세물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현대물의 모습을 한 중세를 보는 기분이기도 했지만, 남주의 딱딱하고 틀에 박힌 말투는 적응하기 어려웠어요. 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왕족일가이자 가문의 대표라 어떤 느낌을 주고자 하는지는 알겠지만, 다른 어조로도 충분히 무심하고 냉정한 묘사가 가능할 것 같은데 딱딱 끊기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오탈자도 꽤 있었고 문장이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보석이 가져다 준 두 사람의 인연이 남주의 한결 같은 사랑, 마지막에 흔들리긴 했지만 보기보다 단단했던 여주도 나름 보기 좋았던 소설입니다.

    zho***
    2016.01.21
  • 연애소설 치곤 참 지루해요 지금400페이지 에서 쉬고있어요 만지작만지작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쉽게 결정한 다음책인데~외국인 매력남과 한국인 매력녀가 만나서 사랑 하는게 매력적이않고 오히려 가볍고 지루해요 말투도 그렇군~그렇군요~좋은가보군~좋은가보군요~..지나치게 거슬려요

    sun***
    2016.01.21
  • 할리퀸보는것 같아요. 만지작만지작이랑 연작이네요.

    ljh***
    2016.01.21
  • 음 뭔가 대단한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미리보기를 보고 나름 스토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네요

    soo***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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