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28 출간
- EPUB
- 평균 1.0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로맨스 가이드
*작품키워드: 회귀, 운명적사랑, 역키잡, 여기사, 능력녀, 걸크러시, 까칠남, 계략남, 약피폐
*남자 주인공: 아인 에스타로트. 본래 악마였지만, 알테어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그 사실을 숨겨왔다.
*여자 주인공: 알테어 체르노보그. 대마물 전쟁을 이끄는 위대한 기사이자 제국 유일의 공작이었다. 회귀 후, 아인과의 엇갈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럴 때 보세요: 오랜 진심 끝에 서로를 구원하는 운명적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너만 아니었다면 나는 기꺼이 악마로 살 것을 택했을 텐데…….
작품 정보
그리고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알테어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그가 어긋나지 않도록, 내가 지켜 주어야겠다.’
그런데…… 이 소악마가 초장부터 만만치 않다.
“나는, 악마가, 아니야. 이해했어?”
정체성을 부정하고,
“빌어먹을! 내가 무슨 괴물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지!”
저를 꺼리는 고용인들에게 패악을 부린다.
그런 그를 애써 구슬리고, 위로하고, 또 적들에게서 지켜내며 힘겹게 키웠건만……
6년간의 긴 이별 후, 다시 만난 그는 이전 생에서보다 더 선득하게 변해 있었다.
-
“왜 거기 나와 있어?”
창백해진 얼굴로 돌아보니, 멀찍이서 아인이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완벽하게 기척을 지운 채로 그곳에 있었고, 그래서 언제부터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저 눈이 일찍 뜨여서…… 바람을 쐬러 나온 것뿐입니다.”
“고작 바람을 쐬겠다고 이런 몰골이라고. 벌써 이곳이 답답해진 거야?”
“그런 게 아니라―”
“역시 내가 자릴 비우면 안 되는 거였어. 여긴 너와 나밖에 없는데…….”
그의 단정한 낯에 위화감 어린 미소가 번졌다. 그녀의 손목을 쥔 그의 손아귀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앞으로 내가 더 잘 할게. 황금도, 지식도, 저 바깥 세상에 있는 그 무엇이라도 네가 원한다면 전부 가져다줄게. 그러니까…… 두 번 다신 내 곁에서 떠날 생각 하지 마. 알겠지? 두 번 다시는.”
작가 프로필
리뷰
4.1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작가님이 예전 클리셰에 정통하신듯 주인공 열혈인거 요즘 은근 찾기 힘든데 신선하게 읽었음 전개는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플롯은 확실히 촘촘함 미회수떡밥 거의 못느꼈음 얘는 이런 감정이야. 보다 행동에서 느껴져서 좋음
kim***2025.10.233권 읽고 하차… 회귀여주인데 잘싸우는거 빼고는 어린애 같아요.치명적 남주를 기대했건만 갈팡질팡..부모들이야기 개산만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진행은 더디네요.
tak***2025.09.24스토리 탄탄하고.. 초반부는 좀 개연성 없어보이고 남주여주의 행동들이 이해 안 갈때도 많았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다 이해돼요 떡밥회수 확실하고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특히 1,2권이 남주여주 어렸을 때 시점인데 딱 그 나이대 행동들을 해서 귀여웠어요ㅋㅋㅋ 로맨스 위주는 아니고 로맨스 곁들인 여주판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여주가 가진 능력치에 비해서 좀 허술한 성격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그치만 그게 또 매력이기도 합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 외전..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이란 과연 행복한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들게되네요 정말 잘 쓰여진 글 같아요
ohj***2025.05.07강한 여주 취향이라 잘 봤어요
cat***2025.03.25여주가 완전 능력자라 좋아요
ang***2025.03.01이걸 보고 나면 체르노보그 리제라는 여자만 기억에 남음..
mic***2024.01.25오 마이 갓 ㅠㅠ 뭐지
woo***2022.10.20설정은 맛집인데 왜케 밍밍하고 안 읽히는지…
wnl***2022.07.17타 플랫폼에서 이미 한 번 읽었던 작품이지만 세트로 재구매했습니다. 후회 없는 결정이었어요...! 제 인생작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 얘기가 긴 편이라 로맨스중심의 로판소설을 찾으시는 분께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봐도 재밌었어요ㅎㅎ 마지막 추가외전의 여운이 아직... ㅠㅠ
hyu***2022.02.24주인공들 하며, 주변 배경까지 매력없어요..
jjj***2022.02.23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