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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나스

  • 관심 23
LINE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 ~ 3,900원
전권
정가
22,400원
판매가
10%↓
20,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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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21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데모나스 6권 (완결)
    데모나스 6권 (완결)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5.1만 자
    • 3,900

  • 데모나스 5권
    데모나스 5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5.5만 자
    • 3,900

  • 데모나스 4권
    데모나스 4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4.4만 자
    • 3,700

  • 데모나스 3권
    데모나스 3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4.7만 자
    • 3,700

  • 데모나스 2권
    데모나스 2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3.4만 자
    • 3,600

  • 데모나스 1권
    데모나스 1권
    • 등록일 2022.01.31.
    • 글자수 약 13.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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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키워드: 회귀, 운명적사랑, 역키잡, 여기사, 능력녀, 걸크러시, 까칠남, 계략남, 약피폐

*남자 주인공: 아인 에스타로트. 본래 악마였지만, 알테어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그 사실을 숨겨왔다.
*여자 주인공: 알테어 체르노보그. 대마물 전쟁을 이끄는 위대한 기사이자 제국 유일의 공작이었다. 회귀 후, 아인과의 엇갈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럴 때 보세요: 오랜 진심 끝에 서로를 구원하는 운명적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너만 아니었다면 나는 기꺼이 악마로 살 것을 택했을 텐데…….
데모나스

작품 정보

평생 고결한 기사로 살아왔으나, 박해를 견디다 못해 변절한 악마의 손에 죽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알테어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그가 어긋나지 않도록, 내가 지켜 주어야겠다.’

그런데…… 이 소악마가 초장부터 만만치 않다.

“나는, 악마가, 아니야. 이해했어?”
정체성을 부정하고,

“빌어먹을! 내가 무슨 괴물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지!”
저를 꺼리는 고용인들에게 패악을 부린다.

그런 그를 애써 구슬리고, 위로하고, 또 적들에게서 지켜내며 힘겹게 키웠건만……

6년간의 긴 이별 후, 다시 만난 그는 이전 생에서보다 더 선득하게 변해 있었다.

-

“왜 거기 나와 있어?”
창백해진 얼굴로 돌아보니, 멀찍이서 아인이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완벽하게 기척을 지운 채로 그곳에 있었고, 그래서 언제부터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저 눈이 일찍 뜨여서…… 바람을 쐬러 나온 것뿐입니다.”
“고작 바람을 쐬겠다고 이런 몰골이라고. 벌써 이곳이 답답해진 거야?”
“그런 게 아니라―”
“역시 내가 자릴 비우면 안 되는 거였어. 여긴 너와 나밖에 없는데…….”
그의 단정한 낯에 위화감 어린 미소가 번졌다. 그녀의 손목을 쥔 그의 손아귀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앞으로 내가 더 잘 할게. 황금도, 지식도, 저 바깥 세상에 있는 그 무엇이라도 네가 원한다면 전부 가져다줄게. 그러니까…… 두 번 다신 내 곁에서 떠날 생각 하지 마. 알겠지? 두 번 다시는.”

작가 프로필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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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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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탄탄하고.. 초반부는 좀 개연성 없어보이고 남주여주의 행동들이 이해 안 갈때도 많았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다 이해돼요 떡밥회수 확실하고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특히 1,2권이 남주여주 어렸을 때 시점인데 딱 그 나이대 행동들을 해서 귀여웠어요ㅋㅋㅋ 로맨스 위주는 아니고 로맨스 곁들인 여주판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여주가 가진 능력치에 비해서 좀 허술한 성격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그치만 그게 또 매력이기도 합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 외전..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이란 과연 행복한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들게되네요 정말 잘 쓰여진 글 같아요

    ohj***
    2025.05.07
  • 강한 여주 취향이라 잘 봤어요

    cat***
    2025.03.25
  • 여주가 완전 능력자라 좋아요

    ang***
    2025.03.01
  • 이걸 보고 나면 체르노보그 리제라는 여자만 기억에 남음..

    mic***
    2024.01.25
  • 오 마이 갓 ㅠㅠ 뭐지

    woo***
    2022.10.20
  • 설정은 맛집인데 왜케 밍밍하고 안 읽히는지…

    wnl***
    2022.07.17
  • 타 플랫폼에서 이미 한 번 읽었던 작품이지만 세트로 재구매했습니다. 후회 없는 결정이었어요...! 제 인생작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 얘기가 긴 편이라 로맨스중심의 로판소설을 찾으시는 분께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봐도 재밌었어요ㅎㅎ 마지막 추가외전의 여운이 아직... ㅠㅠ

    hyu***
    2022.02.24
  • 주인공들 하며, 주변 배경까지 매력없어요..

    jjj***
    2022.02.23
  • 리뷰 좋아서 기대해봤는데 3권 초입까지 항마력이 버티질 못하겠어요 여주는 쏟아지는 고난을 겪고서 회귀한 사람인데 깊게 생각 안하고 막 움직이다 발각돼서 사고치느라 정신을 못차림.. 도입부에서 무게는 엄청 잡길래 좀 진지한거 기대했더니 본인이 도저히 어린애 흉내는 못 내겠다면서 주위사람들은 애늙은이 취급당하는데 열몇살먹은 남주랑 7세마냥 시시덕대고있음.. 회귀까지 했는데 여주가 너무 허술한데서 자꾸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가 튀어나옴. 웃기기만 하면 경박한거 꽤 좋아하는데 웃긴지도 모르겠고 여주판도 아니고 라노베같이 쌈마이한 감이 있어요. 공작가 가주로 전쟁터에서 구르다가 회귀했는데 남주랑 말싸움 티격태격만 엄청나옴. 그것도 오해 갈등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없고요 남주가 여주 애비로 변신해서 개굴거림..여주는 그거 보고 자기 가족이 모욕당한걸로 생각도 못함 여주의 편리한 정신연령은 꿈에서 과거 회상할때만 성인으로 돌아옴.. 오프닝보고 잉? 하긴 했는데 여주가 남주를 받아줘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사교계 발들일떄까지 자기 힘 컨트롤도 못해서 사방에 매료 뿌리고 다니다가 여주가 매료 걸리는거보고 너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엿군아 이러면서 남주혼자 여주한테 학뗌..나중에 여차저차하다 결국 여주 푹찍하는데.. 남주가 사람이건 사람이 아니건 호감을 충정으로 포장해놓고 푹찍당하기까지 하는데 여주가 남주를 낫닝겐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왜 남주를 받아줘야 됨..?

    nei***
    2022.02.15
  • ㅜㅜ........2권 읽덮

    sy9***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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