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가씨 상세페이지

아가씨

  • 관심 1
LIN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10%↓
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89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가씨 3권 (완결)
    아가씨 3권 (완결)
    • 등록일 2019.04.2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아가씨 2권
    아가씨 2권
    • 등록일 2019.04.2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아가씨 1권
    아가씨 1권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아가씨

작품 정보

가문의 몰락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 아도라스 왕국 제일의 미녀 아엘라.
죽음 끝에서 다시 눈을 떴을 때, 시간은 2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새롭게 주어진 두 번째 삶.
더는 아버지의 체스말로 살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이번에야말로 제 삶을 찾으려 하는데.

“하여간에 너는 언제 철이 들 생각이냐? 귀족들의 혼인은 옛날부터 가문과 가문의 거래가 아니더냐?”

하지만 전생과 같은 일이 자꾸만 반복되고…….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었던 그 남자, 케일론이 아엘라에게 손을 내민다.

“제가 아니더라도 아가씨께선 결혼하시게 될 겁니다. 그 자의 나이가 저보다 많을수도 있습니다.”
“백작님은 어떻게 그리 단언하시나요?”
“후작께서 바라시는 투자금을 재산으로 지닌 자가, 젊은 사내 중에선 저 말고 없기 때문입니다.”

작가

전미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하녀 길들이기 (전미소)
  • 아가씨 (전미소)
  • 꽃잠 사 주시어요 (전미소)
  • 버림받은 초야 (전미소)
  • 배덕한 상속인 (전미소)
  • 아가씨 (전미소)
  • 액받이 신부 (전미소)
  • 미후 (美猴) (전미소)
  • 다정한 약탈자 (전미소)
  • 어젯밤, 오늘밤, 매일밤 (전미소)

리뷰

3.8

구매자 별점
8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냥 무난하네요...

    kim***
    2019.10.05
  • 그냥 그래요 정말 볼 거 없고 돈 많으면 구입 하세요

    iha***
    2019.07.29
  • 전체적으로는 너무 무난했고, 와중에 신경 쓰이는게 있다면 여주가 경어를 이상하게 쓴다는겁니다. 여주는 고작 영애인데 왕에게 극존대 대신 요체를 쓰더니 대신 왕자에게는 또 존댓말을 제대로 하더군요. 사실 남주는 제대로 존댓말을 쓰고 있는데 반해 여주가 남주인 백작에게 요체를 쓰는것도 말이 안되긴 합니다. 뭐, 이건 현재 나오는 많은 로판들이 그러하지만요. 신분이 있는 캐릭터들의 말투는 고민 좀 하시고 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got***
    2019.05.05
  • 그럭저럭요.......

    cap***
    2019.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o***
    2019.05.02
  • 인기있는 소재인데 너무 무난하네요 그리고 갠적으론 능력있는 여주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jin***
    2019.05.02
  • 무난하게 읽어요. 전 3.5정도? 근데 남여주의 케미가 조금 부족했던듯요 말랑말랑 설렘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kwa***
    2019.05.01
  • 무난하고 잔잔하네요~

    als***
    2019.05.01
  • 오랜만에 잔잔한 내용 읽고 싶어서 댓글 보고 구매했는데 괜찮아요! 잔잔함과 과하지 않은 내용이라 막힘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
    2019.05.01
  • 1권 읽었는데 더 읽어야할지 조금 고민되요. 약간 심심한듯한? 느낌이에요~ 다 읽었는데... 아쉽지만 그럭저럭 따뜻한 이야기에요%

    ksm***
    2019.05.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