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푸른 눈의 노예 상세페이지

푸른 눈의 노예

  • 관심 2
LINE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0%↓
12,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341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푸른 눈의 노예 4권 (완결)
    푸른 눈의 노예 4권 (완결)
    • 등록일 2018.12.18.
    • 글자수 약 17.9만 자
    • 3,500

  • 푸른 눈의 노예 3권
    푸른 눈의 노예 3권
    • 등록일 2018.12.18.
    • 글자수 약 16.3만 자
    • 3,500

  • 푸른 눈의 노예 2권
    푸른 눈의 노예 2권
    • 등록일 2018.12.18.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푸른 눈의 노예 1권
    푸른 눈의 노예 1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6.4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푸른 눈의 노예

작품 정보

100년 만에 내린 눈과 함께 생겨나는 간헐천.
그날, 그곳에서 운명이 바뀌었다.

“전 헤리입니다. 헬레나호의 선장이죠.”
10년 전, 눈과 함께 나타난 간헐천을 발견하고
한 번 죽었다 살아난 여인. 헤르미오네 크라젤.

“나에게 금화 한 닢을 준 여인은 네가 처음이다.”
리만 해협과 타이란 제국의 경제를 뒤흔드는 블랙 상단의 캡틴,
무라드 알 보스타미.

“정도껏 해. 난 대책 없이 날뛰는 자는 딱 질색이거든.
지금도 충분히 봐주고 있다는 걸 기억하는 게 좋을 것이다.”
“저 역시 마찬가집니다. 사람을 하찮게 대하는 자에게
제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까진지 저 역시 알지 못하거든요.”
“네가 원하는 건 거래겠지?”
“그렇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 역시도 블랙 상단과의 거래를 원합니다.”

각자의 비밀을 숨긴 채, 맹랑하고 발칙한 해적과
거만하고 냉혹한 상인의 신분으로 만난 두 사람.
각자의 운명 속에서 두 사람의 인연의 향방은 어디로 닿아 있을까?

작가

주산지의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천사가 내리는 성 (주산지의꿈)
  • 푸른 눈의 노예 (주산지의꿈)
  • 개정판 | 마녀가 주문을 걸면 (주산지의꿈)
  • 스텔라 (주산지의꿈)
  • 헤리엇의 비밀 수첩 (주산지의꿈)
  • 키라 (주산지의꿈)
  • 만지작만지작 (주산지의꿈)
  • 사무치다 (주산지의꿈)
  • 장미의 기사 (주산지의꿈)
  • 개정판 | 그대의 비 (주산지의꿈)
  • 귀족의 사생활 (주산지의꿈)
  • 개정판 | 바이칼의 연인 (주산지의꿈)
  • 운명을 뒤바꾼 계약 (주산지의꿈)
  • IN 러브 (주산지의꿈)
  • 바이칼의 연인 (주산지의꿈)

리뷰

4.0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 별로에요. 엄청나게 강압적이고 자기 멋대로인데다 남의 의견이라고는 1도 안 듣는 얼굴만 반반한 폭력적인 남주가, 갑자기 널 지배하겠어!! 하면서 여주한테 집적대는게 로맨스인가요... 얼굴만 잘생긴 개차반인데, 어떤 개연성도 없이 여주는 또 거기에 신경쓰이네 심장이 뛰네 하는 걸 보려니 환장하겠어요ㅜㅠㅜㅋㅋㅋㅋ 전 1권도 짜증나서 다 읽기가 힘드네요. 미리보기까지는 흥미로워서 1권 샀다가 벌써 참고 읽어보자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매력 폭력 강압 남주 지뢰이신 분들은 피해가시라고 남깁니다.

    asi***
    2020.01.20
  • 음...왜졸립죠..

    shr***
    2019.04.28
  • 정말재밌네요 예전에 좋아했던 황미나님 신일숙작가님의 장편만화를 소설로 본 느낌입니다 간만에 별5개

    bss***
    2019.04.06
  • 재미있어요! 강추합니다

    ******
    2019.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m***
    2018.12.26
  • 요즘 리디북스는 대충대충 갈겨서 쓴 소설을 돈주고 팔아먹는 재미에 빠지셨나봐요. 그들만 아는 서사에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를 왜 이렇게 높은 별점을 주면서까지 빨아주는지 모르겠지만, 전 별로였습니다. 인물들이 입체감이 전혀 없고 글을 쓰기위한 사전조사나 지문등에서 특별하게 고심한 흔적이 단 1도 느껴지지 않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1점도 아깝지만 별 한개라도 줘야 리뷰가 써지니 별한개 드립니다만 마음같아서는 마이너스 별점을 드려도 모자라지 않는 소설일 듯 하네요. 소설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주먹구구식 글입니다. 여주인공이 당찬 해적 선장이라고요? 아니 전혀 여주인공은 그냥 혼자하는 일 없이 남자주인공 한테 업혀서 부둥부둥 당하는 멍청이예요. 남자주인공은 왜 여자주인공을 좋아하는지 전혀 독자들의 공감조차 이끌어내지못하고, 남자주인공이기 때문에 여자주인공을 좋아하고 끊임없이 집착하는 멍청이고요. 전혀 공감이 되지않는 감정선. 똑같이 반복되는 지문. 심지어 한공간 안에서 다들리게 이야기하는데 마치 같은 공간안에 있지않아서 모르는 상황인것 마냥 되물어 보는 이상한 상황. 인물들이 모두 다 나 지금 글 쓰고 있다.를 여실히 보여줄 정도로 평면적입니다. 그러니 더더 공감이 안되고 인물들이 하는 이야기가 급작스럽고 당황스럽게만 느껴지고요. 좋은 소재로 이렇게 재미있기가 힘들까 싶습니다. 뒷 이야기가 정말 전!!!혀!! 궁금하지가 않아요. 진짜 알바를 풀었나 싶게 대충 갈겨쓴 글을 소설이라고 팔아치우다니 한심합니다.

    hyu***
    2018.12.26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jsb***
    2018.12.22
  • 4권을 언제 읽지 했는데..손에 잡으니 놓을 수가 없네요..꿈님의 중세 이야기들은 읽을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특히 나약하지 않는 여주들이..

    ah3***
    2018.12.21
  • 스토리 탄탄한 중세 판타지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 시작부터 재밌네요. 쭉 달립니다~

    sok***
    2018.12.21
  • 2권읽고 하차 스토리가 있는것 같은데 2권을 끝내도 진전이없어요 넘 지루한데 문체도 지루...남주도 여주도 성적 긴장감도 없고 오타도 심하고 5줄은 아예 복붙으로 당당히 껴있고 이름도 바꿔 부르고 자기작품에 정성이없는건지 검수를 한번도 안한듯. 구매자는 비싸게 읽는건데 전자북이라고 무신경한건가.....밑리뷰에 남주여주 쎄다는데 맞아요 쎄기만하고 작용이없어요.. 마치 쇠방망이로 쇠기둥 때리는 피로감. 여주해적이란 설정만있는거지 선장인 여주가 배를 떠날때 버릴 선원이없어 옷보따리만 챙겨서 셋이 남주배에 올라탐ㅋ 그리고 해적이라 부르기도 밍밍..리디북에 리뷰알바 있다고봅니다

    sun***
    2018.12.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